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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올게 왔습니다. 국립공원 관리공단 측에서 지리산 천왕봉의 정상표지석으로 인한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의견 공모를 하는군요.

 

 

1982년 진주 산악회에서 천왕봉 정상표지석을 교체한지 채 한달도 되지 않아 산청군 출신 권익현 국회의원과 경남도지사가 주체로 나서 돌가루도 마르지 않은 정상표지석을 제거하고 현재의 정상표지석을 세웠습니다.

 

산청군에서는 산청에서 캐낸 돌을 사용하여 완전한 산청군의 지번에 정상표지석을 세웠다고 자부하고 있으나 현재 GPS 측량 결과 함양군과 산청군의 정확한 경계에 정상표지석이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 만약 '1안'이 채택된다고 하면 정상표지석은 완전한 함양군의 지번에 위치하게 됩니다. 1안은 산청군에서 엄청나게 반발하겠군요.

 

'2안'은 산청군에서 반발을 하지 않겠네요. 정상표지석 앞면이 동북쪽으로 향하기 때문에 산청읍을 바라보게 됩니다.

 

'3안'은 탐방객들이 반발하겠는데요. 실제 좁은 공간에서 사진 찍다가 추락해서 119 헬기에 구조된 분도 있습니다. 현재 개인사진은 찍을 수 있으나 사람이 대박 크게 나오고 단체사진은 찍기 힘듭니다. 물론 지금 상태가 좋다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개선의 의지가 분명히 있기에 '3안' 보다는 1,2안 두개 중에 하나는 실행되리라 보고 현실적으로 방향전환이 적당하지 않을까 봅니다. 위의 정상사진을 보면 정상의 대부분이 보이고 지리산 주능선을 배경으로 할 수도 있는 장면입니다. 물론 정상표지석의 앞면은 남향이어야 한다는 근거없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작년에 네이버 지도의 천왕봉 위치 표시가 잘못 되었기에 수정요청을 한 바가 있습니다. 네이버 측에서 수정할려면 몇달 걸린다고 하더군요. 기어코 수정되었고 천왕봉 정상 표시에 '현재위치의 주소보기'를 누르면 주소가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산100번지로 나오더군요.

 

또한 작년에 국립공원측에서 공개한 지리산 등산로 GPS 노선도에서 다른 주요 지점들은 다 표시되어 있는데 정작 가장 중요한 천왕봉 정상의 지점은 누락되었습니다. 왜 천왕봉 정상을 표시하지 않았을까요? 국립공원도 눈치를 많이 보는 모양입니다. 물론 GPS의 오차가 있기 때문에 괜한 반발이나 구설수에 오르지 않기 위함이겠죠.

 

<노란선이 국립공원에서 공개한 GPS 측량(오차 30cm~1m) 노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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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와 GIS 기술이 무선 모형 헬기에 접목 되었을 때 나타나는 시너지는 엄청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거의 완벽한 제품이 상용화의 끝단계까지 왔지만 현행법(군사보안 등)의 제재와 같은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시판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학 연구소 같은 곳에선 뒤늦게 이 분야에 뛰어 들기도 했습니다만 이미 사제품이 나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전으로 치장하는 듯한 느낌도 있습니다.

 

쿼드콥터의 헬리캠으로 직접 촬영한 영상을 먼저 공개해 보겠습니다.

 

함양 상림공원 다볕당 상공에서 촬영한 함양읍 전경

(화면 오른쪽 하단의 화질변경 아이콘(톱니모양)에서 HD로 선택하고 풀화면으로 보시면 고화질이 됩니다)

 

 

현재 GPS 모듈이 장착된 쿼드콥터는 시판 중입니다. 일반 쿼드콥터와 무엇이 다른지 살펴보겠습니다.

 

  1. GPS를 이용한 호버링(정지 기술)이 가능
  2. 현 위치의 좌표와 고도 데이터를 이용하여 강풍이 불어도 제자리를 유지하는 자동 조종 기능
  3. 수평을 유지할려는 센스 기술
  4. 이륙 위치의 좌표를 기억하여 스위치 조작만으로 자동 귀환
  5. 조종기의 전원을 꺼 버려도 이륙 위치로 자동 귀환
  6. 배터리가 정해진 특정 단계까지 소모되어도 자동 귀환
  7. 조종기와의 무선 통신이 되지 않을 때 자동 귀환

여기에서 GIS까지 접목된다면 어떤 기능이 있는지도 살펴 보겠습니다.

 

  1. 추락시 위치 파악이 용이하여 수거 가능
  2. GIS 상에서 복수의 좌표만 입력해 주는 것만으로 자동 비행 후 귀환
  3. 비행 노선과 고도 데이터 수집

또 여기에서 모니터를 준비하고 카메라가 장착된다면 어떤 기능이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1. 목적지 및 경유지에서 모니터를 확인하며 상세한 현장상황과 사진 및 동영상 촬영 가능
  2. 추락시 모니터를 이용한 수동조종으로 기체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음
  3. GIS를 이용한 자동비행 외에 모니터를 이용한 수동비행 가능

단점도 살펴 보겠습니다.

 

  1. 자동비행이 가능하다고 하나 품질 좋은 영상을 취득하기 위해선 숙련된 조종기술이 필요
  2. 배터리의 한계로 인한 충분치 않은 비행시간
  3. 배터리 용량을 늘리더라도 무게로 인한 변함 없는 비행시간
  4. 고가의 쿼드콥터는 추락 및 손상시 비싼 보수비용이 필요
  5. 넓은 범위의 항공촬영시 법적제재의 가능성

GPS와 GIS가 접목된 쿼드콥터는 경이로울 지경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어떻게 이용해야하는지에 대한 난관과 고민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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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상황에서 테스트 된 아웃도어 전용 GPSr(GPS 수신기)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스마트폰 GPS에 대한 선택의 고민 또는 각각의 예찬론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사실 선택의 고민은 크지 않습니다. 다만 내가 GPS를 어떤 상황, 방식으로 활용할 것인가에 따라 선택이 나뉘어질 뿐입니다. 예찬론 또한 이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입증하는 주관적인 주장일 뿐입니다.

 

아래의 비교는 각각의 GPS를 사용하는 매니아급 사용 및 활용 비교입니다. 일반적인 사용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 GPS로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스마트폰 GPS가 나오기 이전에도 아웃도어 전용 GPS를 구입하는 사람들은 매니아들이었습니다. 다시말해 매니아급 사용을 함에 있어서 스마트폰 GPS와 아웃도어 전용 GPSr의 비교입니다.

 

또 한가지 비교에 있어서 주의할 점은 일반적인 또는 평균적인 비교라는 것입니다. 각각의 GPS 장치들은 아주 다양한 제품들이 존재함으로 인해 절대적인 비교는 불가능하다라는 점입니다. 아래의 비교는 가민(Garmin) GPSr의 최신 제품과 최신 스마프폰 GPS 및 어플리케이션과의 비교입니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 점은 개인의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과 평점을 내렸다는 점입니다.

 

<스마트 기능을 탑재한 가민 몬테라>

 

A.배터리와 방수성

 

인터넷 상의 GPS 커뮤니티에서는 이 두 장치간의 큰 차이를 배터리와 방수성으로 보고 있습니다. 달리 해석하면 이 두가지 외엔 두 장치간의 차이는 크지 않다라고 단정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배터리와 방수성의 문제를 각각의 예찬론자들이 너무 안일하게 비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1.배터리

 

▶스마트폰 GPS 사용자(여분의 배터리로 해결) vs 아웃도어 전용 GPSr(쉽게 구할수 있는 배터리)

 

단순 비교는 어렵습니다. 각각의 경우 단점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매니아급 사용을 위해 상황을 극한으로 올리면 비교가 가능해 집니다.

 

기지국과의 통신이 어려운 산악지형, 그리고 이곳에서의 LTE 또는 3GS 사용은 스마트폰 배터리의 소모량을 크게 늘립니다. 아울러 영하로 내려가는 혹한기는 순식간에 배터리를 방전시킬 수 있습니다. 히말라야 원정의 경우 배터리를 사용하는 카메라, GPS 등의 전자장비는 보온팩이 필수일 정도입니다. 또한 당일산행이 아닌 장기간 여행일 경우 예비 배터리를 더 많이 요구하게 됩니다.

 

아웃도어 전용 GPSr의 경우 배터리의 호환성이 뛰어나고 극한의 상황에서도 어느 정도 견딜 수 있으며 잦은 GPSr 조작에도 불구하고 배터리가 오래 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장치의 부피가 커지고 무거워진다는 단점이 생깁니다.

 

2.방수성

 

▶스마트폰 GPS(방수팩) vs 아웃도어 전용 GPSr(방수 기본)

 

스마트폰 GPS 예찬론자 중에 방수를 위해 방수팩을 사용한다거나 방수가능한 스마트폰을 구입한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일리 있는 이야기입니다. 방수팩을 사용해도 스마트폰은 조작됩니다. 오히려 전용 GPSr 보다 더 깊은 물속에서도 견딜 수 있을 겁니다.

 

사실 아웃도어 전용 GPSr이 방수가 기본이라고는 하나 습기에 약한 전자제품입니다. 따라서 방수팩은 아웃도어 전용 GPSr 사용자들도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3.평점

 

배터리

 

 배터리 비교(여분 지참)

 스마트폰 GPS

 아웃도어 전용 GPSr

 내구성         5점

 1

 3

 호환성         3점

 1

 2

 극한성         2점

 1

 2

 총점          10점

 3점

 7점

 

 

 

 

 

 

 

 

방수성

 

 방수성 비교

 스마트폰 GPS(전용팩)

 아웃도어 전용 GPSr(기본사양)

 내구성       3점

2

2

 효율성       3점

1

2

 접근성       2점

1

2

 극한성       2점

2

1

 총점         10점

6점

7점

 

 

 

 

 

 

 

 

 

B.본체(하드웨어)

 

1.내구성

 

스마트폰과 아웃도어 전용 GPSr의 내구성은 여타의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강화유리와 강화 플라스틱으로 둘러쌓여 때론 간단한 망치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전용 GPSr에 비해 스마트폰은 실수로 떨어뜨리기라도 하면 스크래치가 나지 않았는지, 유리는 깨지지 않았는지, 분해되어 사방으로 흩어져버린 덮개와 배터리를 찾는다고 분주하지 않는지, 우천시 또는 개울에서는 혹여나 물이 들어가지 않았는지를 걱정해야 합니다.

 

이는 도로 또는 암석이 많은 아웃도어 라이프에서 장치를 마음놓고 세팅하고 조작해야 하는 상황에서 스마트폰은 불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사용가능한 케이스를 장만하면 어느 정도 내구성은 보장됩니다.

 

이에 반해 아웃도어 전용 GPSr은 내구성 강한 본체와 아울러 강력한 전용 보호케이스를 제공합니다. 이로인해 도로, 산악, 암석, 개울 등에서도 자유롭게 세팅하고 조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2.시인성

 

스마트폰의 화면 해상도, 크기 등은 전용 GPS가 따라가기 힘들다는 단순비교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해상도가 좋은 화면의 경우 배터리 소모량이 커지고 화면의 크기가 클수록 아웃도어 라이프에서 휴대하기가 불편합니다. 따라서 아웃도어 전용 GPSr의 경우 해상도와 화면의 크기가 작아 배터리 소모가 적고 휴대하기 간편하다는 상대적인 장점이 생깁니다.

 

3.평점

 

▶내구성

 

 내구성 비교 

 스마트폰 GPS

 아웃도어 전용 GPSr

 충격(강도)                    5

 2

 4

 세팅(충격방지)              3

 1

 3

 방수(흙탕, 개울, 우천)    2

 0

 2

 총점                           10

 3점

 9점

 

▶시인성 비교

 

 시인성 비교

 스마트폰 GPS(큰 액정)

 아웃도어 전용 GPSr(일반 액정)

 해상도                3

 3

 1

 화면크기             3

 3

 1

 휴대성                3

 1

 2

 배터리 소비         4

 1

 3

 총점                  10

 8점

 7점

 

C. 어플리케이션(소프트웨어)

 

맵 소프트웨어를 제외한 부가적인 기능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GPS 본연의 기능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의 경우 다양한 App(앱)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웃도어 전용 GPSr의 제품회사에서 제공하는 기능들만 사용가능합니다. 그러나 어플리케이션의 절대적인 비교는 불가능합니다. 이미 가민(Garmin)에서 스마트 기능이 탑재된 몬테라가 출시되었고 스마트폰 GPS의 경우에도 너무나도 다양한 GPS 관련 어플리케이션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쉽게말해 오레곤550 vs 오럭스맵, 나들이, 오스맨드, GPS 스테이터스, 트랭글 등과 비교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아웃도어 전용 GPSr은 아웃도어에 특화된 어플리케이션과 조작성이 쉽다는 것이 장점이고 스마트폰 GPS의 경우 다양한 GPS 신호 정보와 통신을 통해 필요한 데이터를 쉽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비교자체가 무의미 할 것 같습니다. 각각의 장치에서 아무리 많은 어플리케이션이나 부가기능이 있다고 해도 초기설정의 형태이며, 참고적인 성격이 강합니다. 실제 실전에서는 스마트폰 GPS든 아웃도어 전용 GPSr이든간에 GPS 본연의 기능만 사용하게 됩니다.

 

D.맵 소프트웨어

 

스마트폰 GPS 경우 간단하고 쉽게 다양한 무료 온라인 맵을 사용할 수 있고 오프라인 맵까지 사용가능합니다. 아웃도어 전용 GPSr의 경우는 번들, 상용 맵이나 사용자제작맵(Custom Map)을 구입 또는 저장해서 사용하여야 합니다. 문제는 맵의 다양성, 품질, 편의성, 정밀도, 경제성, 활용성 등입니다.

 

아래는 각각의 장치에 온라인 맵 또는 오프라인 맵 그리고 사용자제작맵을 설치하였다는 가정하에 비교한 것입니다.

 

▶맵 소프트웨어 비교

 

 맵 소프트웨어 비교

 스마트폰 GPS

 아웃도어 전용 GPSr

 다양성               3

 3

 3

 품질                  3

 1

 3

 편의성               3

 3

 1

 정밀도               3

 2

 3

 경제성               4

 4

 1

 활용성               4

 2

 4

 총점                 20

 15점

 15점

 

 

E.경제성

 

스마트폰 GPS 예찬론자는 경제성을 우월하게 표시합니다. 이 이유는 스마트폰을 고가의 가격에 때론 아웃도어 전용 GPSr 보다 더 비싼 가격에 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GPS 기능은 공짜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이러한 스마트폰 GPS의 경제성은 때론 단점으로 작용합니다. 만약 GPS 기능을 염두에 두고 스마트폰을 선택해 버린다면 원치 않는 모델의 선택할 수 있고 더 비싼 비용과 할부금, 노예계약을 할 수 있으며 요금제라는 만만치 않은 유지비용이 발생합니다.

 

만약 스마트폰의 경제성을 따진다면 GPS 기능은 말 그대로 부가기능으로서의 활용해야 하며, 더 나은 GPS 기능을 위한다는 이유로 새롭게 스마트폰을 구입하지 말아야 합니다.

 

반면 아웃도어 전용 GPSr의 경우 초기 구입비용이 부담될 수 있으나 유지비용이 거의 들지 않습니다. 또한 비교적 짧은 교체주기를 가진 스마트폰에 비해 가민의 60Csx모델의 경우 7년 이상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인기기종으로 남아 있습니다. 또한 여타의 아웃도어 GPSr의 중고 가격도 어느 정도 만족할만한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제성 비교

 

 경제성 비교 

 스마트폰 GPS

 아웃도어 전용 GPSr

 구입비용                  4

 3

 1

 교체주기                  3

 2

 3

 가격대비 활용성        2

 1

 2

 유지비용                  1

 0

 1

 총점                       10

 6점

 8점

 

F.GPS 수신감도 및 정밀도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스마트폰 GPS와 아웃도어 전용 GPSr의 정밀도는 큰 차이가 보이지 않습니다. 정밀도 측면에서는 발전을 거듭한 결과 어느정도의 한계에 다달은 것 같습니다. 이제 DGPS나 WAAS 등의 보정기능에 적용되기만을 바라는 단계에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GPS의 수신감도 즉, 수신률은 극명하게 차이가 납니다. 쉽게 말해 하늘이 트인 곳이나 운동장 같은 넓은 공간에선 차이가 없지만 깊은 계곡 또는 협곡, 높은 건물 밀집지대, 수목이 울창한 숲속, 실내에서는 그 어떤 GPS일지라도 수신율 또는 오차범위가 커집니다. 그러나 이것 또한 나날히 발전해서 최근에 가민에서 출시된 몬테라의 경우 창문이 있는 실내(방 한가운데)에서 어느 정도의 GPS 위성 신호를 수신할 정도로 감도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GPS 신호 수신 비교

 

 GPS 신호 수신 비교 

 스마트폰 GPS

 아웃도어 전용 GPSr

 수신감도(수신율)         4

 2

 3

 정밀도(오차범위)         3

 2

 2

 정확도(실제오차)         3

 1

 2

 총점                         10

 5점

 7점

 

G.총평(활용성 비교)

 

가장 중요한 비교일 것 같습니다. 위의 비교들을 전부 종합하는 비교입니다. 과연 내가 GPS를 통해 무엇을 할 것인가와 얻을 것인가라는 문제입니다. 이 부분은 위에서 열거한 비교내용들이 전부 상호작용하게 됩니다.

 

위의 비교가 저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평점과 평가라고 하지만 스마트폰 GPS와 아웃도어 전용 GPSr을 비교할 수 있는 좋은 참고가 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이런 비교가 무의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장치에 대한 별다른 조작을 하지 않고 기록용이 우선이라면 스마트폰이 우세합니다. 그러나 수시로 장치를 조작해서 지형을 판독해야 한다면 아웃도어 전용 GPSr이 우세합니다. 스마트한 기능을 우선시 한다면 스마트폰 GPS가 유용할 것이고 GPS 기능을 극한까지 끌어 올릴려면 아웃도어 GPSr이 유용할 겁니다. 몇날 며칠 야영을 해야 한다면 아웃도어 GPSr이 유용할 것이고 간단한 당일 또는 1박 산행이라면 스마트폰 GPS가 유용할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GPS 매니아라면 이런 비교 또는 선택의 고민을 하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스마트폰 GPS와 아웃도어 전용 GPSr을 동시에 사용할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두가지 다 사용을 해서 장점을 늘리고 단점을 최소화 시키는 굉장히 효율적인 방법을 선택하는게 최선이라는 걸 이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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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창근 2014.01.30 18:22

    안녕하세요

  • 원병일 2014.02.24 20:41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제가 콜로라도 300 영문판을 쓰고 있는데
    지도 넣는다고 만지작 거리다 그만 gmapbmap.img 파일을 지워버리는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혹시 이 파일을 가지고 계시면 메일로 보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macju1@hanmail.net

  • 우리 2014.06.30 08:24

    유용한 내용이라 생각되어 다음카페 'GPS 월드'에 링크로 글 소개했습니다^^

  • jake911 2014.07.11 20:16

    결국 판단은 자신이 해야 겠군요. 저는 GPS시계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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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한국 총판인 '네베상사'에서 한글판 fenix 시계 GPS를 출시하였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서는 네베상사에서 책정한 한글판 fenix의 가격과 영문판의 가격을 비교와 더불어 한글판의 잇점을 살펴 보고 어느 것을 구입하는게 유리한지를 살펴 보겠습니다.

 

네베상사 한글판 GPS 시계 fenix (바로가기 링크)

 

 

직접 구매하는 해외배송의 경우 비용계산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품(15만원 이상일 경우)+관세(8%)+부가세(10%)+통관수수료(7700원)+배송비(이베이 기준 5만원)

 

영문판 fenix를 직접 해외구매할 경우를 계산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fenix(422,000원)+관세(33,760원)+부가세(42,200원)+통관수수료(7700원)+배송비(50,000원) = 555,660원

 

여기서 해외구매대행을 한다면 제품가격에 대한 대행수수료(10%)가 포함되어 597,860원이 됩니다. 하지만 인터넷 해외구매사이트의 경우 대부분 60만원 이상을 지불하여야 하며 간혹 40만원대가 있을지라도 이것은 관,부가세가 제외된 가격입니다.

 

현재 네베상사에서 책정한 한글판 fenix 가격은 660,000만원입니다. 영문판 직접 구매와의 가격차이는 104,340원입니다. 그러나 한글판의 경우 '한국 디지털 지형도 V10 DVD'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형도의 경우 별매품이 아니어서 가격은 나오지 않으나 예전에 10만원 정도의 가격이었습니다. 따라서 지형도를 포함한 가격으로 보자면 해외 직접 구매할 시(지도 미포함)의 비용과 거의 비슷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두가지인데요.

 

바로 한글판과 영문판의 차이입니다. 당연히 한글판이 메리트(가치)가 있을 겁니다. 만약 해외구매대행을 해야 한다면 무조건 한글판을 사는게 유리할 겁니다. 또 하나는 서비스(A/S)입니다. 국내에서 바로 서비스 되는 것과 해외로 보내는 건 아주 큰 차이입니다.

 

지금은 예약판매 상태이고 1월 6일 부터 발송된다고 합니다. 몇달 전 부터 fenix를 살까 말까 망설이고 있었는데 희소식이네요. 저도 조만간 한글판 fenix를 구입해서 사용해 보고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Fenix(페닉스)는 이탈리아어이며 불사조라는 뜻입니다. 영어로는 피닉스(Phoenix)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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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13 23:21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