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min fenix(가민 피닉스) 한글판과 영문판의 가격비교

Posted on 2014. 1. 5. 16:15
Filed Under GPS 활용법/Garmin 공통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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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한국 총판인 '네베상사'에서 한글판 fenix 시계 GPS를 출시하였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서는 네베상사에서 책정한 한글판 fenix의 가격과 영문판의 가격을 비교와 더불어 한글판의 잇점을 살펴 보고 어느 것을 구입하는게 유리한지를 살펴 보겠습니다.

 

네베상사 한글판 GPS 시계 fenix (바로가기 링크)

 

 

직접 구매하는 해외배송의 경우 비용계산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품(15만원 이상일 경우)+관세(8%)+부가세(10%)+통관수수료(7700원)+배송비(이베이 기준 5만원)

 

영문판 fenix를 직접 해외구매할 경우를 계산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fenix(422,000원)+관세(33,760원)+부가세(42,200원)+통관수수료(7700원)+배송비(50,000원) = 555,660원

 

여기서 해외구매대행을 한다면 제품가격에 대한 대행수수료(10%)가 포함되어 597,860원이 됩니다. 하지만 인터넷 해외구매사이트의 경우 대부분 60만원 이상을 지불하여야 하며 간혹 40만원대가 있을지라도 이것은 관,부가세가 제외된 가격입니다.

 

현재 네베상사에서 책정한 한글판 fenix 가격은 660,000만원입니다. 영문판 직접 구매와의 가격차이는 104,340원입니다. 그러나 한글판의 경우 '한국 디지털 지형도 V10 DVD'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형도의 경우 별매품이 아니어서 가격은 나오지 않으나 예전에 10만원 정도의 가격이었습니다. 따라서 지형도를 포함한 가격으로 보자면 해외 직접 구매할 시(지도 미포함)의 비용과 거의 비슷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두가지인데요.

 

바로 한글판과 영문판의 차이입니다. 당연히 한글판이 메리트(가치)가 있을 겁니다. 만약 해외구매대행을 해야 한다면 무조건 한글판을 사는게 유리할 겁니다. 또 하나는 서비스(A/S)입니다. 국내에서 바로 서비스 되는 것과 해외로 보내는 건 아주 큰 차이입니다.

 

지금은 예약판매 상태이고 1월 6일 부터 발송된다고 합니다. 몇달 전 부터 fenix를 살까 말까 망설이고 있었는데 희소식이네요. 저도 조만간 한글판 fenix를 구입해서 사용해 보고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Fenix(페닉스)는 이탈리아어이며 불사조라는 뜻입니다. 영어로는 피닉스(Phoenix)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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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4.13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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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min GPS(가민 GPS)용 현재위치 아이콘 - 크로스헤어

Posted on 2013. 10. 7. 19:48
Filed Under GPS 활용법/Garmin 공통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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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min GPS에서 현재 위치를 나타내는 아이콘(내 위치 심볼)의 크기가 제법 커서 보다 정밀한 위치를 알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디폴트(바꾸지 않은 상태)로 3D Arrow 아이콘이 설정 되어 있고 기본 내장 된 아이콘들도 마땅한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한번 찾아 보았습니다.

 

가민 GPS는 내 위치 심볼을 영어로 Vehicle Icon이라고 하는데요.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그 중에 크로스헤어(십자선, 조준선) 아이콘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아이콘 설치 및 선택 방법

1.설치: GPS 장치내 내장 메모리의 Garmin/Vehicle 폴더에 복사해 넣으면 됩니다.

2.선택: 한글판 몬타나의 예) GPS 장치의 화면에서 [설정>지도>고급설정>내위치심볼>Xhair 삼종세트 중 1개 선택]

 

가민 GPS 용 Vehicle Icon - 크로스헤어(Cross hair, Xhair) 3종 세트 다운로드

 

 BestXhair

 

BestXhair.srf

 Scope

 

Scope.srf

 Xhair

 

xhair.srf

 

출처: http://www.gpspass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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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min(가민) GPSr 사용 맵(Map) 종류와 사용방법

Posted on 2013. 10. 7. 18:18
Filed Under GPS 활용법/Garmin 공통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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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업데이트:

2013.10.09 - JNX 포맷관련 주의사항을 추가하였습니다.

2013.10.25 - 수치지형도의 img 변환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GPSr(GPS receiver)에 사용할 수 있는 맵(Map)의 포맷은 다양합니다만 큰 의미에서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벡터(Vector: 有向線分)와 래스터(Raster: 畵素) 포맷이 그것인데요. 캐드(CAD)의 DWG, DXF나 GPS의 트랙로그인 GPX 등은 컴퓨터 상에서 확대/축소를 하여도 일정한 크기와 방향을 가지는 점,선,면으로 구성된 벡터 포맷이며, 위성사진, 항공사진 등의 JPG, BMP, Tiff 등은 확대/축소시 화소(픽셀)의 변화가 생기는 래스터 포맷입니다.

 

 

여기서 다루게 될 가민사의 GPSr(GPS 수신기) 중 근래에 출시된 포터블 핸드헬드(손에 휴대할 수 있는) 제품의 경우 이 두가지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데요. 벡터 포맷의 맵은 img 포맷으로 변환하여 사용할 수 있고, 래스터 포맷의 맵은 kmz(Custom Map)나 JNX(BirdsEye)으로 변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Vector를 이용한 Garmin GPSr의 맵

 

벡터의 경우 GPSr의 화면에서 확대/축소시 이미지의 품질이 변하지 않으며 객체의 수정이 용이하며, 맵 파일의 용량 또한 래스터 맵 보다 훨씬 작고 정밀한 위치확인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상당히 넓은 공간 예를들면, 대한민국 전체의 도로망과 주요지점 그리고 지형도까지 GPSr에 넣을려면 벡터맵이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셈입니다. 가민 GPS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벡터맵의 포맷은 img입니다.

 

-상용맵

현재 가민 GPSr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벡터 맵은 몇가지가 있습니다. 국내지도의 경우 가민 국내 총판인 네베상사에서 출시한 Korea City Navigatior Vx 시리즈와 Korea TOPO Vx 시리즈가 있습니다. 번들 또는 상용맵이라 유용성 측면에서 우수한데요. 자동 네비게이션이 가능하여 차량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지형도 또한 전국권을 아우르기에 상당한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네비게이션 지도의 업데이트 주기가 느려 부족한 부분이 보입니다만 지속적으로 버전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기에 앞으로의 품질면에서 충분한 기대를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국가기관에서 판매하고 있는 수치지도도 벡터 포맷인데요. 이를 이용해 손쉽게 가민의 GPSr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벡터맵(img포맷)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주 정밀한 지도라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전국권의 수치지도를 구입할려면 수억원의 비용이 듭니다. 저작권으로 인해 한번 구입으로 여러대의 GPSr에 설치하지 못하기에 GPSr 한대에 수억원의 지도를 탑재하는 방식이어서 그 어떤 곳일지라도 이는 불가능한 것이라고 간주할 수 있습니다. 다만 1개 군 지역의 1:5000 수치지형도 150개 도엽을 가민 맵 포맷인 img로 변환하였을 때, 용량이 8mb에 지나지 않더군요. 로딩 속도 또한 빨랐습니다.

 

-공개맵

GPS 매니아 사용자가 만든 OSM(오픈 스트릿 맵) 공개 지도인 KOTM 3.x 시리즈도 있는데요. 가민의 상용맵과 비교했을 때 품질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또한 버전 업데이트가 수년간 중단된 실정입니다. 그러나 KOTM의 가장 중요한 장점은 사용자가 제작 또는 업데이트에 직접 참여할 수 있고 저작권의 제한이 없어 공유도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KOTM에 많은 GPS 사용자들이 참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리99'라는 지리산 동호회 사이트에서 공개한 지리산길 3.x는 지리산의 거의 모든 등산로를 GPS 트랙로그를 이용해 만든 맵인데요. 가민 GPSr 뿐만 아니라 여타의 GPSr 그리고 스마트폰 GPS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끔 여러 포맷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 맵의 가민 GPSr 사용 포맷에서 참고할 부분은 노선, 포인트 등과 같은 것을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의 가이드라인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데로의 맵 형태가 GPSr의 화면에선 그대로 표현되기 어렵기 때문에 GPSr의 한계 또는 표현가능한 디테일을 미리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가민 GPSr에 벡터맵을 넣을려는 사용자들은 지리산길 3.x를 꼭 참고하여야 합니다.

 

-사용자 제작 맵

GPS 매니아들의 경우 인터넷에 공유된 또는 직접 취득한 GPS 트랙로그 및 포인트를 이용해 맵을 가공하고 있고 극히 부분적으로 공유도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임에도 불구하고 KOTM에 첨가를 한다든지 하는 노력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각개전투를 벌이고 있는 상황인데요. 멍석을 깔아 주어도 멍석 밖에서 흙먼지를 묻혀 가며 어렵게 놀고 있는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도 좋지만 통제와 단일화를 통해 급격하게 발전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통제와 단일화가 발전을 위해선 좋으나 변화를 이끌거나 받아들일 수 없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지속적으로 GPS 또는 맵과 관련된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오지익스플로러, 모바일 아틀라스 크리에이트, GPS 트랙메이커, 글로벌 매퍼, 맵 에디터, 맵소스, 베이스캠프 등이 있는데요. 아직 국내 사용자들에게 소개되지 않은 외국 프로그램들도 많습니다. 이 중에는 공개버전, 무료버전과 상용버전으로 나뉩니다. 구입 비용을 투자할 수 없는 사용자의 경우 무료버전 또는 공개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됩니다.

 

흥미로운 점은 과거엔 관련 프로그램의 수와 조작의 어려움으로 인해 직접 맵을 제작할 수 있는 매니아층이 두텁지 않았으나 현재는 이들 프로그램들이 버전업을 하면서 조작의 간편함과 기능의 확장으로 인해 활발한 맵 제작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진 만족할만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2.Raster를 이용한 Garmin GPSr의 맵

 

가민의 GPSr 핸드헬드 제품 중 60Csx까지의 기종은 벡터맵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대부분의 제품은 버즈아이 서비스의 등장으로 인해 래스터 맵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래스터 이미지의 경우 품질을 좋게하면 할수록 용량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민 GPSr에 사용할 수 있는 래스터맵의 포맷은 버즈아이(JNX)와 커스텀맵(kmz)입니다.

 

래스터맵의 장점은 항공·위성사진 처럼 벡터화 시킬 수 없는 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며 벡터맵에 비해 종류가 너무나도 다양한 지도 이미지들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벡터맵에 비해 거대해지는 용량이며 정밀·정확도는 어느 정도 포기해야 하며, 넓은 범위를 보기 위해 화면 축소를 시킨다면 픽셀(화소)이 깨져 전혀 알아 볼 수 없을 정도의 품질이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업데이트가 용이하지 않습니다. 사실 품질 좋은 이미지 맵의 경우 지도 전문가 그룹에서 만들기에 아마추어·매니아 그룹에선 만들거나 수정하기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GPS 매니아 그룹일지라도 지도를 제작하는게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이미지 지도를 좌표 캘리브레이션(보정) 하는데 국한되어 있으며 이것이 현재까지의 래스터 맵을 이용하기 위한 한계입니다. 다시 말해 품질 좋은 지도가 전문가 그룹에서 공개 되기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상용맵

조금은 중요한 부분인데요. 원래 Garmin GPSr에서 사용하는 래스터맵은 미국 가민 본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BirdsEye가 유일합니다. 이것은 1년 단위로 끊어서 결재하여 사용하는 형태의 상용맵입니다. 이때 베이스캠프(BaseCamp)라는 가민에서 제공하는 맵 에디터를 사용하는데요. 국내 가민 총판에선 이를 판매·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한국 정발판 GPSr은 지원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만, 미국 내수용 GPSr의 경우 판매·지원 되기는 하나 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버즈아이맵은 구글 위성 이미지가 유일합니다.

 

그런데 해외의 가민 사용자 그룹에서 가민 GPSr에 내장된 버즈아이의 데모맵(JNX포맷)을 해킹하여 확장시킵니다. 부연설명하자면 데모맵의 범위와 갯수를 늘리는 방법의 해킹을 통해 사용자가 직접 만든 JNX 포맷 맵을 GPSr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이는 해킹 그룹에서 만든 펌웨어 패처 프로그램을 통해 업데이트 되는 펌웨어 파일을 이용해 사용자가 만든 JNX가 가능하도록 패치를 하는 것인데요. 만약 이 펌웨어 패처 프로그램에서 지원되지 않는 버전의 펌웨어 업데이트 파일이라면 사용자가 만든 JNX를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미국 내수용 Garmin GPSr의 경우 대부분의 펌웨어가 JNX 해킹 패치 가능하나 국내 정발판(한글판)은 몬타나650tk가 아직 해킹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버즈아이 정식 서비스에 등록하고 나서 GPSr 내장메모리에 사용자가 만든 JNX를 미리 넣어두고 베이스캠프와 연결하면 JNX가 버즈아이로 인식되어 베이스캠프에 나타납니다. 이때 베이스캠프에서 사용자 JNX를 선택하여 GPSr에 버즈아이로 등록시키면 됩니다. 그러나 미국 내수용 GPSr(영문판)은 이 부분이 검증되었으나 국내 정발판(한글판)의 GPS 장치(Device) ID가 미국 가민 홈페이지의 버즈아이 서비스와 연동이 되지 않아 현재 상황으로서는 이 방법이 어렵습니다.

 

-사용자 제작맵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하여야 하는 버즈아이 맵과 달리 Custom Map 포맷인 kmz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kmz는 구글 포맷인데요. 가민 GPSr에 넣었을 때, 버즈아이와 비교해 지도 로딩이 너무 느리고 용량 또한 제약이 커 사용자들이 선호하지 않는 방식이 되었습니다. 만약 버즈아이를 사용할 수 없을 경우 그 대안이 될 수는 있습니다.

 

국내 일부 GPS 매니아들의 래스터 이미지 방식의 지도를 이용한 좌표 캘리브레이션(좌표 보정) 실력은 아마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국내에 초창기 수입된 마젤란 GPSr의 맵이 부족한 상황과 한글이 지원되지 않아 할 수 없이 종이지도 스캔본이나 벡터맵을 래스터맵으로 변환한 이미지본을 사용하여 마젤란 GPSr에 넣을 수 밖에 없었기에 좌표 캘리브레이션 또한 발전하지 않았나 추정합니다. 실제로 현재 고수라고 불리우는 GPS 매니아들이 대부분 마젤란 사용자였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GPS 관련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의 경우 캘리브레이션에 대한 래스터맵 매뉴얼이나 강좌가 아주 많이 개설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벡터맵의 매뉴얼이나 강좌는 아주 적습니다.

 

GPSr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한민국 전국 규모의 래스터맵은 아직 공개·공유 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앞서 기술하였다시피 래스터맵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미지의 종류가 너무 다양해 GPS 관련 인터넷 카페를 주축으로 단일화 되지 않은 작은 범위의 많은 래스터맵이 공유되고 있기는 합니다.

 

흥미로운 부분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온맵(On-Map)를 통해 수치지도 만큼의 품질을 가진 대한민국 전국 규모의 벡터 포맷 PDF 지도 파일을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게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좌표가 포함되어 있지 않고 GPSr에서 사용할 수 있게 벡터화 시키기가 어렵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이미지로 사용할 수 밖에 없는데요. 다수의 GPS 매니아들이 좌표 캘리브레이션을 통해 GEO-Raster(좌표가 포함된 Raster)맵으로 만들고 있으나 인터넷 상에서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용량이 넘어섰고 지극히 개인적인 용도로 제작되기에 저작권 표시(국토지리정보원 워터마크)가 제외되므로 공유 또한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아주 쉽게 캘리브레이션 할 수 있는 매뉴얼이나 강좌는 제법 많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 JNX와 관련하여 몇가지 주의사항이 있는데요. 사용자 JNX를 사용하기 위해 펌웨어 해킹을 해야 합니다. 펌웨어 중에 실제 Garmin 장치에서 테스트를 해 거치지 않은 것은 설치시 고장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또한 JNX 래스터맵의 용량이 커서 GPSr에서 로딩시 과부하가 걸려 CPU의 수명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배터리의 소모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JNX를 담을 microSD는 무조건 용량 큰 것이 좋은게 아니라 적당하고 빠른게 좋습니다.

 

3.Garmin GPSr의 맵 제작 및 변환 프로그램

 

본 글에서 기술되는 맵의 형태는 GPS 트랙로그의 모음이 아니라 베이스맵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형태의 맵을 말하고 있는데요. 가민 제품을 구입하면 번들로 제공되는 맵소스(MapSource)나 베이스캠프(BaseCamp)의 경우 GPS 데이터파일을 편집하는 용도에 국한됩니다. 따라서 더 다양하게 편집·변환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요구됩니다.

 

-글로벌 매퍼(Grobal Mapper)

글로벌 매퍼는 국내정발판이 있을 정도로 제법 강력한 프로그램입니다. 영문판의 경우 30만원대의 가격이며 한글판의 경우 상당히 비쌉니다. 프리버전으로 어느 정도의 작업이 가능하나 원하는 작업을 하기 위해선 상용버전을 구입하여야 합니다. 물론 구글링을 통해 크랙버전을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만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프로그램의 발전을 위해 꼭 상용버전을 구입하여야 할 것입니다. 글로벌 매퍼에선 아주 다양한 기능이 있는데요. 이 중에서 Garmin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열거해 보겠습니다.

 

벡터맵

아주 다양한 벡터 포맷을 오픈할 수 있으며 좌표체계를 지정하거나 변환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국내 수치지도를 이용할시에 Bessel TM 좌표체계를 사용할 경우가 있는데 이를 GPSr에서 사용할 수 있는 WGS84로 변환하기도 하고 여러개의 벡터맵을 겹치거나 편집·수정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민 GPSr용의 img을 직접 생성할 수는 없으며 MP파일로 변환한 후 밑에서 기술 될 GPSMapEdit를 통해 img 파일로 변환, GPSr에 넣을 수 있습니다. 단, 1.4 버전 이상이어야 하고 1.4버전에선 JNX 맵 ID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좁은게 단점입니다.

 

래스터맵

글로벌 매퍼에 이미지 지도를 불러 온 후 이미지 교정창(Image Rectifier)에서 좌표 보정(Coordinates calibration) 및 Projection(투영법, 도법, 좌표체계, 구체의 지구를 평면에 표시하는 방법)을 선택하고 JNX 또는 kmz 포맷으로 바로 변환시킬 수 있습니다. 래스터맵(JNX, kmz)을 만들기 위해선 글로벌 매퍼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지.피.에스 맵 에디터(GPSMapEdit)

Garmin 벡터맵을 만들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요. Garmin 맵 파일인 img를 불러올 수도 있고 다른 포맷을 img 포맷으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왠만한 GPS·GIS 관련 포맷도 불러 올 수 있습니다. 단, cgpsmapper이라는 플러그인 툴을 미리 준비하여 연동시켜야 합니다. 다시말해 cgpsmapper가 img로 변환시켜 주는 플러그인 툴이기 때문입니다.

이 프로그램이 중요한 이유는 실제 GPSr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객체로 편집·수정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민 벡터맵을 만들기 위해선 글로벌 매퍼 보다 이 프로그램을 잘 다룰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무료버전 이용시 제약은 있으나 img 파일로 변환하여 GPSr에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만약 정품이라면 퀄리티와 유용성이 높은 img를 변환 또는 제작 할 수 있습니다.

 

-MAPC2MAPCNET

여러가지 다양한 기능이 있겠으나 무료버전에서는 제약이 따릅니다. 다만 래스터맵을 JNX 변환시 몇가지 플러그인 툴을 이용해 제작 가능하며 무료버전일지라도 GPSr에서 사용할 수 있는 JNX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아틀라스 크리에이터(Mobile Atlas Creator)

인터넷에서 서비스 되는 다양한 지도 GIS 시스템을 연동시켜 베이스맵으로 불러 올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좌표가 이미 포함된 지오 레프런스(Geo reference) 이미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다단계 레벨의 JNX 생성을 위한 준비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들면 맵소스에서 구글맵을 선택한 후 필요한 줌 레벨을 5가지 이하로 체크합니다. 저장할 포맷으로 OSM Tracker tile storage을 선택하면 준비작업은 끝납니다. 이후 MOBAT2JNX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다단계 레벨의 JNX로 만들 수 있습니다.

 

문제점은 현재 버전에서 MapSource로 선택할 수 있는 지도의 선택폭이 좁아졌습니다. 특히 구글맵은 사용할 수 없게 된 듯 하며 이전 버전의 경우는 선택가능한 것 같은데 확인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또한 구글맵의 경우 실제 지릭적 좌표와 오차가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제약이 뒤따르는 관계로 개인적으로는 모바일 아틀라스 크리에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에스.에이.에스 플래닛(SASPlanet)

SASPlanet는 포터블(무설치) 버전이 있으며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SASPlanet에서 흥미로운 기능이 몇가지 보이는데요. 모바일아틀라스크리에이터와 동일한 GIS 시스템의 지도를 불러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국내 적용가능한 지도는 구글(Google) 맵과 빙(bing) 맵 정도가 있습니다. 또한 GPSr과 연결하여 프로그램에서 직접 GPS의 상태를 확인하거나 조작 할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중요한 기능은 다단계 줌레벨의 맵 타일(조각)을 JNX로 바로 만들어준다는 것입니다.

 

-오지 익스플로러(OziExplorer) & 지.피.에스 트랙메이커(GPS TrackMaker)

무료버전에서 래스터 맵을 캘리브레이션 하거나 GPS 데이터를 편집할 수 잇는 프로그램입니다. 다만 조금의 제약은 뒤 따릅니다. 또한 Garmin GPSr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포맷으로 변환시킬 수는 없습니다.

 

4.Garmin GPSr의 맵 사용을 위한 총평

 

국내에서 Garmin 제품용 한국 벡터맵의 최강자는 네베상사에서 판매하는 맵입니다. 이걸 따라 갈 수 있는 벡터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이용방식과 아웃도어 활동을 위해서 사용자들이 원하는 부분을 모두 충족시켜 주지는 못합니다. 아니, 그 모든걸 충족시켜주는 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례로 정밀한 1:5000 수치지형도를 탑재하면 좋겠지만 전국권을 커버할려면 GPSr 한대당 수억원의 가격을 호가하게 될 겁니다. 물론 핸드헬드 GPSr에서 지도가 훤활하게 로딩될지도 의문입니다.

 

래스터맵을 사용할 경우 세가지의 사용 행태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항공·위성맵 등을 배경맵으로 넣어 참조할 수 있거나 래스터 지형도에 GPS 트랙로그 등의 노선을 첨가하여 안내도 형태로 사용하거나 수치지도를 래스터 맵으로 만들어 독도법을 통해 종이지도를 대체하는 방식입니다.

 

GPSr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준비물과 사용방식을 열거하면서 글을 끝맺겠습니다.

 

⊙ 전국 범위의 도로와 지점이 자동 네비게이션(네비게이터)가 되는 벡터 맵이 있어야 할 것 - Vector

⊙ 전국 범위의 지형도가 있는 벡터 맵이 있어야 할 것 - Vector

⊙ 최대 5단계 줌레벨(Zoom Level)이 지원되는 항공·위성사진 래스터 맵이 있어야 할 것 - JNX

⊙ 사용자들이 만드는 국내 등산로 벡터 맵이 공유되어 GPS에 탑재 되어야 할 것 - Vector

⊙ 참고 할만한 또는 주요한 래스터 맵(온맵 등)이 있다면 탑재 할 것 - JNX

⊙ 래스터맵을 Main Map으로 사용한다면 안내도의 형태인 콘텐츠가 삽입된 형태여야 함

⊙ 준비된 맵의 종류와 용량이 커서 하나의 microSD 카드에 전부 넣기 힘들다면 여행할 지역의 맵을 새로 GPSr에 복사해 넣기 보다는 여러개의 microSD 카드에 넣어 필요에 따라 메모리 카드만 바꿀 것. 이때 수집되는 GPS 데이터는 내장 메모리에 저장 설정 할 것 - 예상되지 못한 여행에 대비

 

⊙ 원하는 또는 특정 목적지까지 GPS 네비게이터의 기능으로 도착할 것

⊙ 맵에 표시되지 않은 등산로 노선의 경우 미리 GPX 파일을 구해 트랙백 기능으로 자동 항법을 시작할 것

⊙ GPX 파일을 구하지 못했다면 루트(route) 기능을 활용하여 자동 항법을 할 것

⊙ 실력이 있다면 인터넷에 공유된 GPX 데이터를 이용해 자동항법이 되는 벡터맵을 만들어 사용할 것

⊙ 오지산행이나 비 등산로 구간을 산행한다면 독도법을 미리 익히고 실전 경험을 많이 쌓을 것

⊙ 독도법에 의지해야 한다면 지형도 맵을 참고로 하여 루트(Route) 기능을 통해 네비게이터로 사용할 것

⊙ GPSr의 하드웨어 또는 시스템 고장에 대비하여 종이지도·스마트폰 GPS 어플·나침반 등을 준비할 것

⊙ 수집한 GPS 데이터는 날짜별로 PC에 정리를 해 둘 것

 

강조하지만 GPSr의 자동항법(Navigator)을 활용하지 못하거나 활용할 수 있는 맵이 없거나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GPSr을 구입하는 건 비용대비 효율적이지 못합니다. 이 경우 스마트폰 GPS만으로도 종이지도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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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3.02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푸드앨리 2016.03.03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이미지 파일이 아니라 가민 맵 파일인 img 파일입니다. 60csx에서는 여러개의 맵 파일을 넣어두고 선택해서 사용하는게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60csx내장메모리에 있는 gmapsupp.img 라는 기존의 맵 파일의 파일명을 먼저 바꾸어 두어야 하는데요. gmapsupp_1.img <- 이런식으로 바꾸어서 원본지도를 보존하고 난 뒤 지리99에서 다운 받으신 파일의 이름을 gmapsupp.img로 바꾸고 나서 60csx 내장메모리에 넣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60csx에서는 gmapsupp.img <- 이 이름의 파일만 맵으로 인식합니다.

    • 푸드앨리 2016.03.03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또는 60csx 내장메모리에 있는 gmapsupp.img <- 원본지도(보통은 네베상사에서 지공하는 지형도입니다) 파일을 PC에 복사해서 보관해 두는 것도 안전한 방법입니다. PC에 복사해 두면 필요할 때 60csx 내장메모리에 다시 복사 해 넣으면 됩니다.

가민 몬타나 650, 산행시 무게와 크기로 인해 휴대성이 불편한가?

Posted on 2012. 9. 11. 01:03
Filed Under GPS 활용법/Garmin 공통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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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Garmin)사의 GPS 기기인 '몬타나 650'의 산행시 휴대성이 불편한가?에 대한 고찰을 해 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러한 문제에 대해 공감을 하거나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데요. 실제 사용기에 대한 글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다른 GPS 기기에 비해 크고 무겁다라는 점을 이유로 사용을 해 보지 않은 상태에서 임의의 평가를 하는 것만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몬타나 650의 무게는 전지를 제외하였을 경우 253g입니다. 전지를 포함하더라도 큰차이는 없고 0.5L 생수병 보다 훨씬 가볍습니다. 단, 여타의 GPS 기기 보다는 확실히 무게가 무겁습니다. 이 점 때문에 단점이 될 수 있겠으나 큰 액정화면으로 인해 충분히 감수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래도 산행시 무게는 감수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라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고도 1253m에 있어야 할 정상석이 지리적 여건상 정상에 위치하지 못하고 1231m에 위치함

 

최고 도달 고도1231m의 산을 7시간 반정도 산행을 하였습니다. 배낭 무게는 약 15Kg 정도였습니다. 몬타나 650은 배낭 외부에 장착을 하였고 배낭안에 오레곤 550도 예비로 넣었습니다. 물은 2L(실제 사용은 0.5L)를 넣었으며 이 외에 산행장비, 작업장비가 포함되었습니다. 오르막에서도 배낭의 무게가 그다지 느껴지지 않는데 몬타나 650의 무게가 느껴질리 만무합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무게라는 것은 개인차입니다. 몬타나 650의 무게가 산행시 휴대성을 떨어뜨린다라는 단점이 객관화 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GPS 기기의 선택에 있어서 몬타나 650의 무게가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면 산행시 가장 중요한 시원스러운 '독도'를 포기해 버리는 것입니다.

 

 

몬타나650의 산행시 문제점은 따로 있습니다. 크기 때문에 마땅한 수납공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 목 뒷부분의 배낭 고리에 케이스의 끈을 묶어 가슴쪽으로 내려 놓는데요. 산행 중 수시로 확인해야 하기에 배낭 어깨끈 쪽에 몬타나 650이 위치해야 하는 이유 때문입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기즈모 베스트'를 전용 케이스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웬만한 충격과 낙하에서 충분히 GPS 기기를 보호해 주며, 물에 빠졌을 때 둥둥 뜬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만약 이런 전용 케이스가 없을 경우 조금은 난감할 수 있습니다. 대용 할 수 있는 케이스를 찾기 어렵고 배낭 어깨끈에 장착을 하자니 크기와 무게 그리고 탈착이 용이하지 않음으로 인해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GPS 기기는 위성 신호를 가장 잘 받을 수 있는 어깨 위치에 있어야 하고 수시로 확인할 수 있게 탈착이 용이해야 한다는 조건에 따라 나름대로 더 나은 방법을 연구 중에 있습니다.

 

정리해 보자면, 산행시에 무게와 수납이라는 휴대성 중 무게는 큰 비중을 차지 하지 않으나 수납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 수납이 아니라 배낭에 쉽게 탈부착(케이스 채로)이 가능한 장착의 형태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시도하고 있습니다.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이렇게 노력하는 이유는 몬타나 650이 가진 향상된 정밀도와 기능성의 장점도 있겠지만 종이 지도를 따로 지참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종이지도를 GPS 기기에 내장 했을 경우 - 가시성이 높은 큰 액정화면 때문입니다. 일단 몬타나 650을 한번 사용을 해 본다면 작은 액정화면의 GPS 기기로 돌아가기 힘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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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민(Garmin) GPS, 몬타나 650 카메라

Posted on 2012. 8. 4. 17:54
Filed Under GPS 활용법/Garmin 공통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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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Garmin)의 몬타나(Montana) 650엔 카메라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카메라 해상도는 5M 픽셀입니다. 사진의 해상도는 2592x1644 입니다.

 

Garmin GPS 카메라가 최근에 나오는 디지털 카메라에 비해 해상도가 떨어져 만족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한계를 인지하고 사용목적에 대한 차별화와 사용방법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어느 정도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몬타나 650으로 촬영한 위의 사진들을 보면 한가지 특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움직이지 않는 피사체 즉, 풍경사진에서는 5메가 픽셀의 카메라 해상도일지라도 어차피 인터넷의 블로그 글 창의 크기에 맞추거나 보고서 등에 첨부될 사진의 품질면에서는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만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하거나 촬영시 손떨림 또는 흔들림이 있을 경우 불만족스러울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한계를 미리 인지하고 광원(빛)을 최대한 확보한 상태 또는 환경에서 GPS 장치를 손 또는 도구를 사용해 고정한 상태에서 셔터를 누른 직후 1~2초 정도 자세를 그대로 유지해 준다면 어느 정도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물론 최신 디지털 카메라와 비교해서 해상도라는 한계는 어쩔 수 없지만요. 해상도의 한계를 뛰어 넘는 방법은 피사체를 가까이에서 찍는 방법이 있습니다.

 

Garmin GPS 카메라가 최근에 나오는 고해상도의 스마트폰 카메라 정도의 품질이라면 좋겠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GPS 장치의 가격이 높아질테고 이는 소비자가 부담해야 하기에 합리적인 희망사항이 아닐 것 같습니다. 메인 카메라는 지참하고 서브 카메라로 GPS 장치의 카메라를 사용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사용목적이 예술사진이나 추억을 간직하고자 하는 목적이 아니라 작업관련, 시설물 관련의 보고서 작성이 목적이라면 이 정도의 품질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촬영하는 방법 또는 기술에 따라 웬만한 휴대폰 카메라 보다 나을수도 있습니다.

 

굳이 장점을 따진다면 보다 정확한 GPS 좌표가 사진에 포함되고 수중촬영시 방수장비가 필요 없다는 점입니다. 또한 GPS 장치에 카메라가 부착되어 있다 것이 가격부담의 큰 요인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충분한 메리트(가치)가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영문판 몬타나 650 및 영문판 오레곤 550 사용시 주의할점

 

몬타나650과 오레곤550 영문판의 경우, 한글화를 시켰거나 프로그램 및 펌웨어 불법 조작 시 사진저장 오류와 함께 GPS 장치가 다운(먹통) 되는 현상과 시스템이 초기화 되는 오류가 종종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재부팅을 통해 시스템을 다시 시작할 수 있지만 시스템 다운 직전에 촬영한 사진은 저장되지 않습니다. 또한 트랙을 기록하고 있었다면 트랙기록(트랙로그)도 사라질 수 있습니다(GPS 커뮤니티 사용기 + 직접 경험해 본 영문판 몬타나 650의 한글화 시 발생하는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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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min GPS의 정밀도와 오차범위 그리고 사용 팁

Posted on 2012. 7. 11. 00:58
Filed Under GPS 활용법/Garmin 공통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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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용 GPS를 말 그대로 아웃도어 또는 레저용으로만 사용할 것인가. 아니면 GPS의 활용이 필요한 많은 부분에서 사용할 것인가의 선택은 사용자에게 달려 있을 겁니다. 만약 아웃도어용 GPS의 성능만으로도 만족할만한 결과를 가질 수 있다면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아웃도어용 GPS, 특히 Garmin GPS의 경우 얼마나 정밀할까요? 단순히 아웃도어용으로만 사용할 정도로 오차범위가 심할까요? 이 물음에 대해 실제 사용기와 표본을 통해 답을 내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밀도

 

고가의 정밀 GPS는 정밀도를 확보하기 위해 여러가지 장치를 두었습니다. GPS 위성신호를 잘 받을 수 있는 안테나, DGPS 신호를 수신하여 실시간 보정을 하거나 해당 데이터를 받아 후처리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여러대의 GPS로 삼각측량을 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정밀도란 GPS가 가진 수많은 오차를 얼마나 줄이느냐입니다. GPS 장치는 위성에서 좌표와 시간 등 많은 정보를 담아 쏘아주는 GPS 네비게이션 메세지를 수신해 위치(좌표) 계산을 하는데요. GPS 신호를 수신할 때 위성시간 오차, 위성 거리 오차, 전리층·대류층의 굴절 오차, 수신기 잡음, 건물·산악에 반사되어 수신되는 신호의 경우 거리가 실제보다 늘어나 버리는 다중경로 오차, 장애물에 가려 신호 수신이 용이하지 않은 오차, 위성의 배열에 따른 오차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GPS 오차를 기술적으로 줄여주기도 하고 GPS 장치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통해 줄이기도 합니다. 이 중 가장 큰 오차가 발생하는 것은 전리층·대류층의 굴절 오차입니다. 이 오차를 바로 잡기 위해서 정밀 GPS는 DGPS를 사용하는데요. 정확한 지리적 좌표값을 가진 DGPS 기지국에서 위성 신호를 수신 받아 전리층·대류층의 굴절 오차가 얼마나 발생했는지를 GPS 수신기에 송신하거나 후처리 데이터를 생성합니다.

 

군사용의 경우 암호화된 P(Y)코드와 L1, L2 채널을 사용해 직접 전리층·대류층의 굴절 오차를 줄여 정밀도 30Cm까지 가능하나 민간용의 경우 C/A 코드 L1 채널만 사용하기 때문에 1~3m의 오차가 발생합니다. 정밀 GPS의 경우 DGPS를 사용하여 20Cm~1m까지 오차를 줄일 수 있으며 보다 더 정밀한 GPS의 경우 10Cm까지 오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웃도어용인 Garmin GPS의 경우 C/A 코드, L1 채널, 1575.42 주파수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최적의 환경에서 3m 정도의 오차가 발생합니다. 다만, DGPS와 같은 역할을 하는 WAAS 위성의 수신이 가능하다면(Garmin GPS는 이 기능이 대부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차는 1m 이하로 떨어집니다. 현재 일본에서 WAAS(MSAS) 위성을 운용중인데요. 국내에서 일본 WAAS 위성의 신호를 받는다고 해도 정확한 보정 데이터가 아닙니다.

 

따라서 Garmin GPS를 사용할 때 DGPS나 WAAS를 수신할 수 없기 때문에 사용환경의 최적화를 통해 오차를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또한 정밀 GPS도 마찬가지입니다. 험준한 산악지대나 GPS 신호가 수신이 되지 않는 계곡, GPS 신호가 방해 받을 수 있는 장애물이 있는 지역은 항상 오차를 감안하여야 합니다.

 

Garmin GPS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

 

장기간의 사용을 통해 느낀 주관적인 사용법입니다.  

 

1. GPS 장치를 항상 어깨위에 위치하게 할 것.

허리(가방, 허리띠) < 어깨(배낭끈) < 등(배낭) 순으로 정밀도가 높아집니다.

 

2. 구름이 많지 않은 맑은 날은 정밀도가 높아짐.

대류층의 오차는 공기와 수증기에 의해 발생합니다. 전리층은 전파의 산란에 의한 오차입니다.

 

3. 트랙 기록 간격을 03~05초(도보), 02초(차량)으로 설정할 것.

만약 기록간격이 30초로 설정되어 있다면 트랙로그의 정밀도는 절대 보장 받을 수 없습니다.

 

4. 가끔 웨이포인트를 기록하여 트랙과 포인트의 거리가 떨어진다면 GPS를 껏다 켤 것(재부팅)

60CSx에서 가끔 나타나는 오류입니다. 웨이포인트를 자주 찍어 확인을 하여야 합니다.

 

5. 건전지 남은량이 한칸일 땐 건전지를 교환할 것.

전력이 약하면 오차가 심해지더군요. GPS 장치가 GPS 신호를 단순히 수신하는 장치라고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6. 계곡에선 GPS 장치를 자주 확인 할 것.

트랙로그가 노선의 굴곡대로 생성되는지와 GPS 수신이 되는지, 정밀도가 변화하는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여야 합니다. 계곡에서 GPS 장치를 허리에 장착하거나 손에 들고 다닌다면 정밀도를 절대 보장 받을 수 없습니다.

 

7. 수신 GPS 위성 갯수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고 사용할 것.

위성이 4개 정도 잡히면 GPS 장치의 사용이 가능하나 이 경우 정밀도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또한 GPS 장치에 표시되는 정밀도가 5m 이하로 떨어지길 기다린 후 사용해야 합니다.

 

8. 차량에서 사용할 경우 정지상태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GPS 위성 신호(이력 정보)를 수신할 것.

새로운 장소에서는 GPS 위성의 이력정보를 받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이때 정지상태가 아닌 이동상태일 경우 GPS 이력정보를 아예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9. 정지상태에서 GPS 포인터(Pointer)가 튈 때는 조금씩 이동을 할 것.

Garmin GPS 60CSx 초기 생산품의 경우 사용환경이 최적임에도 불구하고 GPS 신호가 상당히 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레곤 550의 경우 사용환경이 최적일 때 포인터가 아예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입니다.

 

10. 루팅-맵 매칭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것.

일반적인 네비게이터에서 사용하는 기능인데요. GPS 트랙로그를 도로지도상의 도로와 매칭 시켜주는 기능입니다. 네비게이션 시에는 상당히 유용하지만 정확한 GPS 데이터를 수집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면 도로 옆 소로길(도로지도에는 없는)의 트랙로그를 기록하여야 하는데 맵 매칭 기능에 의해 강제로 도로에 트랙로그가 기록되는 엉뚱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1. 차량을 이용한 GPS 트랙로그 취득시 속도를 줄일 것.

2초~3초 정도로 기록간격을 설정했다고 하더라도 속도가 너무 빠르면 굴곡진 도로가 직선으로 표현됩니다.

 

GPS 장치에서 표시되는 정밀도란 이전에 취득한 포인트나 트랙로그를 다음에 방문하여 재취득하였을 경우 이전의 데이터와 얼마나 맞아 떨어지느냐에 따라 정밀도 오차범위가 표시됩니다. GPS 장치에 정밀도 8m라고 표시된다면 다음에 동일한 지점에 포인트를 기록하였을 때 최대 8m 떨어진 곳에 포인트가 기록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사용 경험에 따르면 산악(좁은 산길)에서  다른 날 각각 기록한 트랙로그의 경우 항상 어느 정도의 오차가 발생하였으며, 하늘이 잘 보이는 능선의 경우 이 오차는 비교적 적었습니다. 도로(농로 포함)의 경우 두개의 트랙로그가 거의 일치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였습니다.

 

지리적 좌표와의 정확도

 

앞서 이야기 한 정밀도란 탄착점이 어떻게 형성되느냐 일 겁니다. 영점 사격시 여러발의 총알 구멍이 좁은 범위에 밀집되느냐 또는 중구난방으로 흩어져 있느냐의 정도라고 봅니다. 동일 지점에 GPS 웨이포인트를 여러번 기록하였을 때 3m 이내에 몰린다면 정밀도 또한 우수한 것으로 보시면 되고 정밀 GPS 또한 이러한 정밀도가 보장되어야만 후처리, 후보정의 여지가 있을 겁니다.

 

따라서 정밀도를 지리적 좌표와의 일치성으로 판단하면 곤란합니다. 예를들면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정확한 좌표를 표시해 놓은 지점을 60CSx로 기록 하였을 때 정밀도는 오차범위 3m로 표시되었지만 지리적 좌표와 정확하게 일치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따라서 지리적 좌표와의 정확도를 비교하기 위해선 정밀도 오차범위 3m를 참고하는게 아니라 수치좌표가 포함된 지도를 사용하여 비교하여야 합니다.

 

임도를 제외한 대부분을 흰색으로 처리했습니다.

 

위의 위성이미지는 수치좌표가 포함된 항공사진입니다. 우리나라의 수치지도는 전국방방곡곡 상당히 정밀하게 구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맵매칭한 지도나 구글어스 등은 GPS 데이터와 지리적 좌표를 비교할 수 없습니다. 물론 수치지도도 오차가 있어 믿지 못한다는 사람들이 있지만 수치지도는 공인된 기준입니다. 이건 믿고 믿지 않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 기준을 따라야 하는 겁니다.

 

트랙로그의 대부분이 임도(폭 3~4m) 내에 존재합니다. 따라서 실제 지리적 좌표와의 오차는 최대 3~4m입니다. 특히 웨이포인트의 경우 위의 GPS 데이터는 1.5~2m 이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다만, GPS 정밀도 오차가 상당히 줄어들 수 있는 환경이었다는 것입니다. 만약 계곡이나 숲이 우거진 곳, 흐린 날씨였다면 이 지리적 좌표의 오차 또한 상당히 벌어질 수 있다는 부분은 명심하여야 합니다.

 

정리를 하고 글을 마치겠습니다.

 

아웃도어용 GPS 일지라도 정밀도와 실제 지리적 좌표와의 오차범위를 사용방법과 환경에 따라 최대 3m이내로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적의 환경이 아닐 때는 어떠한 정확도도 담보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비단 Garmin GPS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GPS의 문제입니다. 아무리 정밀한 GPS 일지라도 GPS 위성 신호를 깨끗하게 받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으며 이것은 GPS 장치에서 정밀도 또는 다양한 표시를 통해 오차범위를 나타내줍니다.

 

이 오차범위를 비교할 수 있는 표본을 달랑 한개만 제시하였는데요. 기회가 된다면 좀 더 많은 트랙로그와 수치지도와의 비교 그리고 수치지도 상의 고도와 GPS 장치에 표시되는 고도 -오레곤550의 고도는 수치지도와 비교시 대부분 1m이내의 오차범위였습니다-  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또한 면적계산시 면적 데이트를 취득하는 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해당 시간의 오차요소 또한 거의 일정합니다. 따라서 정밀도나 지리적 좌표와의 오차와는 상관 없이 면적계산은 비교적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데요. 이에 대한 실질적인 비교도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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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병수 2014.06.09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서호주 사막지역으로 지질학 탐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가이드 북이 잘 되어 있지만, 결국 정확한 지점은 GPS로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21도 28.045'S 120도04.777'E 지점에서 우회전 해서 1.2km를 간 후 차를 세우고, 앞에 있는 언덕을 걸어 올라가면 21도 28.205'S 에서 우측으로 보이는 암석이 ~~ " 이런 식으로 안내서가 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google map 띄워 놓고 GPS로 내위치를 확인하려고만 했는데, 뭔가 불안했습니다. 님의 포스팅을 보니까 전용GPS를 구입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같은 경우 추천해 주신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설계도면을 Garmin GPS에 넣어 사용하기

Posted on 2012. 6. 30. 10:23
Filed Under 응용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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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지적도, 지형도를 GPS에 넣는 방법은 블로그에 매뉴얼을 올려 두었고 이제 산림 관련 설계도면을 GPS에 넣어 사용하는 매뉴얼을 적어 보겠습니다. 설계도면의 경우 수치지도를 이용한 캐드 파일이라 이미 지리적 좌표가 입력되어 있습니다. 다만, 캐드 프로그램에서 좌표를 다시 맞추어 주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60CSx에서는 IMG(벡터형식) 포맷만 사용가능합니다. 62s, Oregon, Montana에서는 IMG와 더불어 Custom Maps(KMZ), BirdsEye(JNX) 이렇게 세가지 포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설계도면을 이 세가지 포맷으로 변환하는 작업의 매뉴얼을 적어 보겠습니다.

 

주)매뉴얼의 분량이 많아 어려운 작업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단 한번만 작업을 해 보면 이후 작업시엔 아주 쉽고 간단하며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이 모든 작업이 숙련도에 따라 짧게는 10분, 길게는 30분 정도 밖엔 소요되지 않습니다. 다만, 처음 작업을 할 시엔 관련 프로그램을 구하고 설치해야 하는 시간과 작업 내용을 이해 하여야 하는 시간 때문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의할점은 이 작업의 순서 중 좌표체계에서 하나라도 빠트리게 되면 GPS에서 확인할 때 정확한 좌표 매칭이 되지 않습니다.

 

1. 캐드도면 파일 작업

 

 

이 글에서 사용할 도면은 숲가꾸기 설계도인데요. 도면이 표준지배치도, 작업지시도, 소반별작업지시도 이렇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가장 좌측의 도면만 지리적 좌표와 일치하고 중간과 우측의 도면은 맞지 않습니다. 물론 당연한 것이겠지만요.

 

좌측 도면의 경우 불필요한 부분을 삭제한 후 GPS에 넣어 사용할 포맷으로 변환해 주면 되구요. 우측의 도면은 텍스트라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중간 도면의 좌표는 맞추어 주어야 합니다. 이때 중간 도면을 좌측의 도면과 일치를 시키면 좌표가 맞게 됩니다. 이것도 당연한 것이겠죠. 이 작업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은 캐드 숙련자일 것이기에 디테일한 설명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좌측 도면 불필요한 부분 삭제하기

 

 

다른 불필요한 부분은 전부 삭제하고 위의 화면에 보이는 도면 부분만을 남겼습니다. 물론 다 넣어도 되겠지만 IMG 포맷으로 제작했을 경우 그만큼 GPS 로딩속도가 느려질 겁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필요한 부분만을 남겨 두고 나머지는 삭제를 해야 합니다.

 

 

현재의 도면은 Tokyo, 127 경도원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Tokyo는 Bessel TM-Tokyo(TM, 수치좌표)를 뜻하며 127 경도원점은 중부원점을 뜻합니다. 125는 서부원점, 129는 동부원점입니다. 나중에 글로벌 매퍼에서 작업을 할텐데요. 이 좌표체계를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이 도면은 현 상태 그대로 GPS에 사용가능한 포맷으로 변환하면 됩니다.

 

중간 도면 수치좌표 맞추기

 

이 부분은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만, 이렇게 할 수도 있다라는 예만 들겠습니다.

 

 

일단 수치좌표가 맞는 좌측 도면의 테두리만 남기고 전부 삭제합니다. 그리고 중간 도면을 전부 지정해 좌측으로 이동 시키겠습니다.

 

 

중간(화면의 우측) 도면 전체를 블록 지정 후 move 명령어를 사용하여 좌측 도면 테두리로 옮기면 됩니다. 위의 캡쳐 화면은 옮기고 있는 과정인데요. 화면 우측 도면 블록지정 -> move 엔터 -> 테두리 꼭지점을 확대한 후 정확한 위치에 클릭 -> 다시 축소하여 좌측 테두리로 이동 -> 확대하여 테두리의 정확한 꼭지점에 클릭 -> 이동완료, 작업 순서는 이렇게 되겠죠.

 

 

테두리의 꼭지점에 마우스를 갖다 대고 난 뒤 잠시후 끝점 표시가 나타났을 때 클릭하시면 정확하게 매칭을 할 수 있습니다.

 

 

작업이 완료 된 후에는 위의 화면 처럼 되겠죠. 중간 도면이 좌측 도면 위치로 이동하였습니다.

 

 

불필요한 부분을 전부 삭제하고 난 뒤 남은 도면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도면을 DWG 또는 DXF로 저장을 해 주시면 됩니다. 본 작업에선 DWG로 저장했습니다.

 

레이어 색상선택

 

 

IMG 형식은 글로벌 매퍼 프로그램을 거쳐 GPSMapEdit 프로그램에서 라인 종류 및 색상을 선택할 것이지만 Custom Maps(KMZ)과 BirdsEye(JNX)는 캐드화면의 색상 그대로 GPS 장치에 들어가게 됩니다. 따라서 각 레이어 마다 적당한 색상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만약 위성사진이 배경에 깔려 있거나 깔려고 할 때도 이에 맞는 색상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위성사진은 글로벌 매퍼에서 따로 불러 주어 바탕에 깔아도 됩니다.

 

2. 글로벌 매퍼(Global Mapper)에서 편집

 

캐드 파일 불러오기

 

 

글로벌 매퍼에서 DWG 파일을 불러오게 되면 먼저 좌표체계를 선택하는 창이 뜹니다. 사용할 좌표체계를 선택하는게 아니라 도면의 현재 좌표체계를 선택하는 겁니다. 따라서 Load From File..을 눌러 좌표계 참조 파일에서 TM127_중부원점을 선택하였습니다.

 

주)좌표계 참조파일 사용법은 본 블로그를 검색하시면 사용방법 및 참조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또는 http://gpser.tistory.com/53 이 글의 중간 쯤 '네군데 포인트 캘리브레이션 작업' 부분에 좌표계 참조파일 사용 방법과 다운르도 링크가 있습니다.

 

불필요한 라인이 있는지 확인하기

 

캐드 작업시 도면 외에 다른 부분에 불필요한 라인을 미처 삭제하지 못했을 경우 글로벌 매퍼에서 삭제를 해 주어야 합니다. IMG 포맷의 경우 벡터 형식이라 그대로 두어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Custom Maps와 JNX의 경우 래스터 형식의 Tiff 이미지 형식으로 변환하여야 하기에 이미지의 해상도(크기)가 불필요하게 커질 수 있습니다.

 

 

단축 아이콘 중 Full View(전체보기)를 클릭하면 전체 라인 또는 레이어가 한 화면에 나타납니다. 이때 위의 화면 처럼 불필요한 라인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삭제를 하여야 합니다.

 

 

삭제 방법은 단축 아이콘 중 Digitizer Tool을 선택하고 난 뒤 마우스 포인터를 삭제할 라인에 갖다 대고 클릭 합니다. 그리고 Del키를 눌러 삭제를 합니다. 또는 마우스로 삭제할 범위를 드래그(블록 지정) 한 후 한꺼번에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Full View를 눌렀을 때 이렇게 한 화면에 꽉 찬다면 편집작업은 완료입니다. 불필요한 라인을 다 지웠는데도 불구하고 Full View를 눌렀을 때 여백이 크게 나타난다면 그대로 다음 작업을 진행하여도 무방합니다. 버그일 수 있습니다.

 

좌표체계 WGS84로 변경하기

 

GPS에서는 WGS84 좌표체계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TM이나 ITRF를 그대로 GPS에 넣어도 사용가능하지만 좌표가 맞지 않습니다. 따라서 꼭 WGS84 좌표체계로 변환 한 후 다음 작업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이 작업은 캐드 파일을 글로벌 매퍼에서 불러 올 때 TM이나 기타 좌표로 불러오고 나서 바로 WGS84로 변경해 주어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불러올 때는 도면의 원 좌표체계로 불러 와야 좌표 오차가 발생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3. 글로벌 매퍼에서 GPS 포맷으로 변환하기

 

Custom Maps(KMZ) 포맷으로 변환하기

 

먼저 작업하기가 가장 간단한 커스텀 맵으로 변환해 보겠습니다. Custom Maps는 KMZ(구글어스) 포맷을 사용하며 이는 래스터 형식입니다. 래스터 형식은 해상도가 낮을수록 화면 확대(Zoom In)시 이미지는 깨져 보입니다. 따라서 적당한 해상도 즉 이미지의 크기를 미리 지정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글로벌 매퍼에서 스케일을 조정해야 합니다. 명심할 점은 너무 크도, 너무 작아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적당하게 해야 합니다.

 

 

메뉴-View-Zom To Scale을 선택합니다.

 

 

스케일(축척)을 입력합니다. 이때 화면 아래에 1:1000 처럼 축척이 나타납니다. 마우스 휠을 통해 확대/축소가 가능하며 이때의 축척도 화면 아래 부분에 나타납니다. 이 작업에선 보다 정확한 스케일을 지정하기 위해 Zoom To Scale을 통해 크기를 조정하였습니다.

 

아래에서 작업하게 될 KML/KMZ 포맷 변환 작업시 Cell(이미지 조각)이 몇개나 생성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케일을 크게 잡았다면 Cell의 수도 많을 것이며 작게 잡았다면 Cell의 수도 적을 겁니다. Cell의 수가 왜 중요한지는 아래에서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예를들어 보겠습니다(작업을 통해 여러가지 변수를 설명하겠습니다, 그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Scale에서 1000을 입력하였습니다. 해상도가 커져 화면 확대시에도 글자와 라인을 확인하는 것이 수월한 사이즈입니다.

 

 

메뉴의 File-Export Raster/Image Format...을 선택 합니다.

 

포맷 형식 선택창에서 KML/KMZ를 누릅니다.

 

 

KML/KMZ 내보내기 옵션창이 뜹니다. 여기서 Cilck Here to Calculate Spacing in Other Units...을 클릭 합니다. 그럼 Specity Sample Spacing 창이 뜹니다. 여기서 Use Current Screen Pixel Size를 누릅니다. 나머지 설정은 그대로 둡니다.

 

Cilck Here to Calculate Spacing in Other Units...는 KMZ 포맷에 포함 될 이미지의 크기를 지정하는 곳입니다. Use Current Screen Pixel Size는 현재의 해상도 크기로 KMZ 포맷에서 사용할 이미지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전 작업인 Scale을 선택하는 부분에서 정해진 해상도 대로 작업이 진행될 것입니다.

 

이 창의 나머지 옵션에 대한 설명은 http://gpser.tistory.com/53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확인을 누르면 위의 작업이 진행됩니다. Custom Maps에서 사용하게 될  KMZ 파일은 이미지 해상도가 1024x1024(1Mb)를 넘지 못합니다. 따라서 이보다 더 큰 이미지는 1024x1024 사이즈로 여러 조각을 냅니다. 이것이 하나의 Cell인데요. 위의 캡쳐를 보시면 Cells가 151개입니다.

 

Cell(타일, Tile)의 수가 Garmin GPS 오레곤의 경우 100개가 한계입니다. GPS 장치에 존재하는 KMZ 파일의 수가 한개든, 10개든 상관 없이 KMZ에 포함된 Cells의 수가 100개를 넘으면 안됩니다. 몬타나의 경우 500개가 한계입니다. 만약 오레곤에서 사용할 경우 151 Cells는 사용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Zoom To Scale로 돌아가서 1000 스케일을 1500 스케일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그렇게 하니 78 Cells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해상도가 작아진 관계로 글자의 크기도 작아졌습니다. 이는 GPS 장치에서 확대시 스케일 1000 보다 글자가 뚜렷하지 않다는 걸 의미합니다. 일단 글자를 확인하기에 충분한 해상도라 1500을 선택하겠습니다. 앞서 적었다시피 이 부분은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적당한 스케일을 지정하시면 됩니다. 화면에 보이는 크기 그대로 GPS 장치에서 확인하게 될 것이기에 모니터에서 육안으로 확인하면서 작업하면 됩니다.

 

 

완성된 KMZ 파일을 구글어스에서 먼저 띄워보았습니다. 매뉴얼 작성용으로 만든 테스트 파일이라 너무 성의가 없어 보입니다. 캐드에서 색상수정도 하지 않고 가져 왔더니 라인이나 글자색도 희미해 보이구요. 그래서 응급처치를 해 보기로 했습니다.

 

 

글로벌 매퍼 메뉴-View-Backgroune Color를 선택해 배경화면 색을 바꾸어 보겠습니다.

 

 

흰색 보다는 좀 더 괜찮아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GPS 장치의 화면에서 볼려면 검정색 같은 어두운 색 보다는 밝은 색이 유리하더군요. 배경색을 검정색으로 지정하면 KMZ 파일도 검정색 바탕으로 나타납니다.

 

 

구글어스에서 확인하기에는 검정색이 좀 더 좋게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 해상도의 문제는 도면 전체가 아닌 꼭 필요한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전부 삭제하여 품질을 좋게 할 수 있습니다. 좁은 범위의 필요한 부분만을 선택한다면 Cell의 수가 적어질 것이기에 해상도(이미지 크기)를 크게 할 수 있습니다.

 

위성사진을 바탕에 까는 방법 및 GPS 장치에 넣는 방법에 대해선 링크를 남깁니다. 위성사진과 DWG 도면 파일을 중첩 시켜 KMZ로 만들 수 있습니다. -> Garmin Custom Maps를 만드는 방법(클릭)

 

BirsEye(JNX) 포맷으로 변환하기

 

JNX 포맷으로 변환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매퍼에서 좌표가 입력 된 Geo-Tiff 래스터 이미지로 변환 한 후 MAPC2MAPC 프로그램을 통해 JNX로 변환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글의 분량이 많아 본 블로그 글의 링크를 겁니다. 이미지 형식의 맵을 사용하기에 캐드화면 또는 글로벌 매퍼에서의 화면 그대로 GPS 장치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Custom Maps에서 작업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JNX로 만드는 걸 추천합니다. 해상도가 상당히 커져도 JNX에서는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가질 수 있습니다.

 

>수치지도를 JNX로 만들어 Garmin GPS에 넣기

 

Garmin 벡터 맵인 IMG 포맷으로 변환하기

 

Garmin GPS에서 벡터 맵을 사용하기 위해선 IMG 포맷을 가진 파일이 필요합니다. 또한 벡터맵의 경우 GPS 표현되는 선의 종류와 색상의 종류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GPSMapEdit라는 프로그램에서 라인의 색상과 종류를 지정해 주어야 합니다. 한꺼번에 라인의 색상과 종류를 지정하면 안되는 경우, 하나 하나 지정을 해 주어야 하는 경우엔 약간의 노동도 감수를 해야 합니다.

 

수치 지형도와 일반 라인은 글로벌 매퍼에서 MP 포맷으로 변경한 후 GPSMapEdit에서 라인 및 색상 설정 후 IMG 포맷으로 변환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라인(폴리라인)이 아니라 면(폴리곤 또는 Area)이 포함되어 있다면 GPSMapEdit에서 면(폴리곤)을 라인(폴리라인)으로 변경한 후 IMG 포맷으로 변환하면 됩니다. 이때는 과정이 크게 복잡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수치 지적도가 포함 된 경우는 글로벌 매퍼에서 1차적으로 선(Line)과 면(Area) 그리고 지번(Point)을 분리하는 작업인 Shape 파일 변환과정을 거칩니다. 다음으로 GPSMapEdit에서 세개(폴리라인(선),폴리곤(면),포인트)의 Shape을 합친 후에 폴리곤(면)을 폴리라인(선)으로 만드는 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나서 IMG로 변경하는데요.

 

이 작업은 상당히 복잡합니다. 그러나 숙달되면 아무리 큰 수치지도일지라도 10분~20분 정도 밖에 소요되지 않습니다. 이 방법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수치지적도 dxf-shp-img 변환 후 Garmin GPS에 넣기 매뉴얼

 

4. Garmin GPS 장치에서 확인하기

 

작업 결과물이 GPS 장치에서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보여드리고 싶으나 귀찮은 관계로 생략하겠습니다. 다만, 몇가지 조언을 하겠습니다.

 

생성되는 래스터 이미지의 크기가 클수록 또는 큰 이미지가 필요할 경우 Custom Maps(KMZ) 보다는 BirdsEye(JNX)가 유리합니다. JNX는 PC에서 버벅댈 정도의 큰 해상도를 가진 이미지일지라도 GPS 장치에서 빠르게 로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JNX 역시 이미지를 Cells 또는 Tile 형식으로 조각내어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KMZ가 100개의 이미지 조각이 한계이지만 JNX는 250,000개가 한계입니다. 로딩 속도 또한 용량에 따라 JNX가 10배~20배 정도 빠릅니다. 단, 이미지의 크기가 작을 땐 KMZ가 유리합니다. 로딩속도도 별차이 없고 만드는 방법도 아주 간단하기 때문입니다.

 

벡터 맵인 IMG 포맷은 확대/축소(Zoom In/Out)에 상관 없이 선명한 라인과 글자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만드는 과정이 조금 복잡합니다. 또한 용량이 적당한 상태에서 동일하다고 가정하였을 때 로딩속도가 JNX, KMZ, IMG 모두 비슷합니다. 맵의 용량이 클 경우 IMG-JNX-KMZ 순이 됩니다. 대한민국 전역을 상세한(축척 1:5000) 맵으로 만들어 넣는다고 가정하였을 때 IMG의 로딩속도는 별반 차이가 없는 반면 JNX는 몇개의 파일로 나누어 필요한 지역만을 GPS 장치의 용량에 맞게 넣어야 합니다. 이때 GPS 장치의 부팅 부터 버벅대기 시작합니다. KMZ는 이러한 맵을 만드는 것 자체를 시도해서는 안됩니다.

 

정리를 해 보자면, 범위가 작거나 해상도가 작을 경우 Custom Maps(KMZ)가 유리하며 더 큰 경우 JNX가 유리하며 엄청나게 커질 경우 IMG로 만들어야 합니다.

 

5. 작업후기

 

오프라인에서 저에게 설계도면을 GPS에 넣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분이 계셨습니다. 직접 작업을 해 드리면 10분~15분 밖에 걸리지 않지만 가르쳐 드릴려면 하루종일 걸릴 것 같더군요. 그래서 본 매뉴얼을 적었습니다.

 

위에서 사용한 글로벌 매퍼, 좌표계 참조파일, GPSMapEdit 등의 프로그램은 아래의 링크에서 다운로드 또는 다운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 http://gpser.tistory.com/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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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ps입문 2013.11.15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세한 설명 잘 보았습니다.
    이제막 입문하려하는 초심자인데요,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gps 기기에 특정된 gps좌표 값을 수치화된 캐드도면에 입력해
    위치를 보여주는 방법이 있을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Garmin, Custom Maps(커스텀 맵)과 맵매칭 방법

Posted on 2012. 6. 24. 05:29
Filed Under 응용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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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min(가민) GPS의 경우, 래스터(이미지) 맵을 GPS 장치에서 사용하기 위한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첫번째는 Custom Maps(커스텀 맵)이며 두번째는 버즈아이 맵(BirdsEye Maps)입니다. 이 글에선 커스텀 맵 생성 작업을 설명 할 것입니다. Coustom은 구글어스의 포맷인 kmz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작업의 진행은 '래스터 지도 이미지 - 맵 매칭 - kmz 파일 생성'의 순서가 됩니다.

 

>글 업데이트

1. ITRF2000 설명 관련 추가(2012년 6월 28일)

2. Custom Maps와 JNX 비교 관련 추가(2012년 6월 28일)

3. 작업후기, 진북수정 불필요 부분 추가(2012년 7월 8일)

4. 지도의 저작권으로 인해 본문에 포함된 모든 지도 스크린샷은 모자이크 처리하였습니다.

5. 네이버 AIP 부분 내용 수정(2012년 8월 9일)

6. 네이버지도를 Daum API로 맵매칭 후기 - 네이버지도 API 부분에 첨가(2012년 8월 19일)

 

> Custom Maps(커스텀 맵)의 자세한 매뉴얼(사용설명서) 보기 -> http://gpser.tistory.com/10

> 본 글에 포함된 대부분의 이미지는 클릭 시, 확대된 원본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 글의 분량이 많고 복잡해 보이는데요. 작업을 단 한번만 해 보시면 아주 간단한 작업이라고 판단하게 될 겁니다. 커스텀 맵의 A에서 Z까지 설명 하느라 글의 분량이 많을 따름입니다.

> 대부분의 포털 지도 서비스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발행하는 지도, 그것을 원판으로 재편집 하여 발행한 공식적인 지도 등은 법적인 사용제한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지도 서비스 법적공지

 

■ 좌표 캘리브레이션(정조준)을 통한 맵 매칭의 한계

 

커스텀 맵의 맵 매칭(지도 좌표 매칭) 방법은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구글어스를 실행 한 후 JPG 포맷으로 된 지도(래스터 이미지)를 오버레이(중첩)로 불러 와 좌표 조정 또는 이미지 스케일 조정을 통해 구글어스의 위성 이미지와 크기 및 위치를 매칭 시키는 방법입니다.

 

두번째로 글로벌 매퍼(Global Mapper) 또는 GTM(GPS Track Maker) 등의 프로그램에서 두개 이상의 지점(포인트)에 대한 좌표 캘리브레이션(정조준)을 통해 맵 매칭을 하는 겁니다.

 

세번째로 Geo-Tiff 등의 지리적 수치 좌표가 포함 된 래스터 이미지의 경우 자동 맵 매칭을 통해 바로 Custom Maps를 생성 시킬 수 있습니다. 이것은 수치 지도와 동일한 좌표 정확도를 가집니다.

 

지리적 수치 좌표가 포함 되지 않은 래스터 이미지 맵은 구글어스에서 육안에 의존한 맵 매칭을 하거나 글로벌 매퍼, GTM을 통한 좌표 캘리브레이션 역시 육안에 의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래스터 맵의 경우 정확한 좌표 포인트를 찍기 위해 확대를 하게 되면 해상도가 깨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오차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업무에 사용될 커스텀 맵은 지리적 좌표가 포함 된 JPG 또는 Geo-Tiff 래스터 이미지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다만 대략의 확인작업만 할 경우엔 육안에 의한 맵 매칭 작업도 상당히 유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숙련도에 따라 육안으로도 비교적 정확한 맵 매칭이 가능합니다. 만약 1m의 오차도 용납되지 않는다 하면 수치좌표가 입력 된 래스터 이미지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 Custom Maps 작업을 할 지도의 종류

 

좌표가 입력 된 래스터 맵

유료로 입수할 수 있는 지도의 경우 대부분 좌표가 입력 되어 있을 겁니다. 하지만 무료로 입수할 수 있는 지도의 경우 좌표가 입력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치 지적도나 수치 지형도의 경우 맵 매칭 작업이 필요 없습니다. 또는 정부 기관 내부의 지리정보 시스템의 경우에도 지도 화면 저장 시 래스터 이미지에 좌표가 입력되어 저장됩니다. 이것은 간단하게 kmz 포맷으로 변환 시켜 Garmin GPS에서 커스텀 맵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토해양부에서 제공하는 국토환경성 평가지도(http://ecvam.kei.re.kr/moe/map/map.jsp)는 화면 저장 시 좌표가 입력 된 Tiff 포맷의 래스터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오래된 종이지도의 스캔본입니다. 외부 캡쳐 프로그램을 사용해서는 안되며 지도 시스템에 있는 화면 저장 기능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좌표가 입력 되지 않은 래스터 맵

많은 종류의 이미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공유되는 등산로 지도라든지, 정부 기관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지도라든지, 도로지도라든지, 포털의 지도 서비스 캡쳐 이미지라든지 등등 많은 것들이 있을텐데요.

 

그 중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네이버나 다음 커뮤니케이션 등의 위성, 항공사진 지도일 겁니다. 일부 GPS 커뮤니티에선 전국 단위의 무료 배포 지형도를 다운로드 받아 일일히 좌표 캘리브레이션을 통한 맵 매칭 작업을 하는데, 콜렉터(수집가)의 성향을 가진 매니아가 아니고서는 상당한 고충이 따르는 작업입니다. 차라리 돈 주고 디지털 지형도를 사는게 노력한 시간에 비해 저렴할 수 있습니다.

 

■ 좌표를 확인 할 수 있는 지도의 종류

 

좌표가 없는 래스터 이미지를 맵 매칭 하기 위해선 좌표를 확인할 수 있는 지도 또는 지도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좌표를 확인 할 수 있는 지도의 특정 지점을 래스터 이미지에서 동일 지점을 찾아 그곳에 좌표를 입력해 주는 작업을 해야 하며, 이것이 맵 매칭 작업입니다.

 

현재 일반에게 공개된 지도 서비스에서는 법률 제한으로 인해 특정 지점의 좌표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꼼수를 통해 좌표를 알아내야 하는데요. 하나의 도엽으로 이루어진 지형도의 경우 도엽명만 알면 도엽의 네군데 모서리 부분(도곽)의 좌표가 공개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기준으로 삼으면 됩니다.

 

다음 지도와 네이버 지도 서비스의 경우 API 서비스를 통해 비교적 만족스럽게 포인트의 좌표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지형도를 맵매칭 할 경우 도곽의 좌표를 통해 맵 매칭을 하여야 하며, 네이버 지도는 네이버 지도의 좌표 확인 방법을 통해 맵 매칭을 하여야 하고 다음 지도의 경우 다음 API 서비스를 통해 좌표를 확인해 맵 매칭을 하여야 보다 더 정확한 맵 매칭을 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동일한 지도 서비스를 이용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구글어스에서 오버레이를 통해 커스텀 맵의 맵 매칭을 할 경우 위성 이미지를 오버레이 시켜야 하늗데 지형도를 오버레이 시킨다면 그 기준점을 찾기 힘든 이유와 같습니다.

 

■ 좌표 캘리브레이션 프로그램

 

좌표를 캘리브레이션(정조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글로벌 매퍼와 GTM 입니다. 이들 프로그램은 좌표 캘리브레이션을 통한 맵 매칭 후 kmz 파일로 만들어 줄 수 있으나 Custom Maps을 위한 kmz 파일을 만들기 위해선 글로벌 매퍼(Global Mapper)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이때 글로벌 매퍼는 정식버전이어야 합니다.

 

■ GPS 장치에서 커스텀 맵의 제한

 

GPS 장치에서 커스텀 맵의 해상도(크기) 및 갯수 제한이 있습니다. 이미지 하나의 용량은 1mb를 넘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1024x1024의 해상도(크기)를 넘어서도 안됩니다. GPS 장치에 저장하는 이미지의 총 갯수는 오레곤의 경우 100개를 넘어서는 안되며 몬타나의 경우 500개를 넘어서는 안됩니다.

 

Custom Maps로 사용할 kmz 파일의 경우 1mb 이하의 이미지 한장이 포함된 하나의 kmz 파일이 만들어질 수 있고 1024x1024 해상도의 이미지가 2장 이상 포함된 하나의 kmz 파일이 만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때 갯수 제한은 kmz 파일의 갯수가 아니라 kmz에 포함된 이미지의 갯수입니다.

 

■ Custom Maps 맵 만드는 작업

 

1.지도 구하기

 

GPS에서 사용할 지도를 구해야 합니다. 가장 유용한 것이 위성, 항공사진 지도일 것 같습니다. 이것을 GPS 맵의 베이스로 깔고 그 위에 벡터 지형도나 도로지도 등을 중첩 시키면 위치를 파악하는데 상당히 유용한 참고가 될 것입니다. 여기선 항공사진을 기반으로 하는 네이버 지도 보다는 항공사진을 기반으로 하는 다음지도를 이용해 보겠습니다. 다만, 항공사진 서비스가 위성사진 서비스 보다 업데이트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좌표 캘리브레이션을 통한 맵 매칭 작업은 좌표 소스를 얻는 경로만 다를 뿐 그외의 모든 작업은 동일하기 때문에 하나의 예만 들어도 열가지를 알 수 있습니다.

 

 

네이버 지도와 다음 지도는 온라인용으로만 사용하여야 하며, 인쇄물의 간행에 이용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여러장을 캡쳐해서 붙이는 편집행위도 저작권에 위반됩니다. 따라서 다음지도와 네이버지도를 가공하여 GPS의 오프라인 사용의 경우 저작권 위반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캡쳐된 네이버, 다음 지도에 특정 좌표 또는 위치를 첨가하는 행위도 저작권 위반일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네이버, 다음 지도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하거나 오픈 API를 이용하는 것 이외에는 전부 불허라는 말이 되겠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이러한 저작권을 위반할 수 있는 행위이기에 사용상 절대적인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래의 온라인 지도 서비스 스크린 캡쳐 화면들 역시 전부 모자이크 처리를 하였습니다.

 

 

다음 지도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원하는 지역으로 이동한 후 필요로 하는 범위나 레벨(확대/축소) 단계를 선택하여 외부 캡쳐 프로그램을 화면을 캡쳐하거나 메뉴의 지도-현재 화면 크기로 저장을 선택하여 화면을 저장합니다. 다음지도 서비스의 화면 저장기능을 이용할 경우 png 포맷으로 저장됩니다.

 

다음지도 API에서 항공사진을 바로 캡쳐하여 보다 더 정확한 맵 매칭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아래의 다음지도 API에서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지금은 일반적인 다음지도 서비스에서의 화면 저장방법을 설명합니다.

 

 

만약 넓은 범위의 항공지도가 필요 한데 한 화면에 범위를 모두 담을 경우 해상도(품질)이 떨어질 겁니다. 이때 확대해서 원하는 범위를 전부 담을 수 있게 여러장을 캡쳐 합니다. 지도를 한 화면씩 이동해서 캡쳐 또는 화면 저장을 해야합니다. 보다 정확한 좌표 캘리브레이션을 위해선 선명한 품질의 이미지 즉, 최대한 확대된 이미지가 유리합니다.

 

여러장을 저장할 경우 각각의 저장 이미지에 대한 캘리브레이션을 해 주어야 하므로 귀찮은 일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해 그 여러장의 저장 이미지를 한장으로 붙여야 합니다.

 

 

포토샵에서 두장의 이미지를 합치는 작업을 합니다. 두장 중 한장의 이미지의 투명도(Layer-Opacity)를 낮춥니다. 그리고 아래 이미지의 특정 지점에 마우스를 갖다 대고 위의 이미지의 동일 지점으로 이미지를 드래그하여 이동시킵니다. 정확하게 맞지 않는다면 화살표키를 이용해 미세조정을 합니다.

 

 

한장으로 합쳐진 이미지에 크롭툴(crop tool)을 이용해 깨끗한 사각형 이미지로 만듭니다. 작업을 마친 후 JPG로 저장을 합니다.

 

자, 이제 항공지도 이미지인 래스터 맵이 준비 되었습니다. 다음지도 서비스의 경우 필요에 따라 항공사진 이미지만 사용할 수도 있고 도로지도가 나타나는 이미지를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주의할점은 이렇게 합쳐진 이미지의 크기가 너무 클 경우 GPS 장치에서 제한이 걸릴 수가 있습니다. 즉, 오레곤의 경우 1024x1024 크기(해상도)의 이미지가 100장을 넘을 수 없고 몬타나의 경우 500장을 넘을 수 없습니다. 예를들면 여러장의 이미지를 합친 한장의 이미지 크기(해상도)가 8500x7000 이었는데 Custom Maps를 만들 때 1024x1024 크기의 이미지 타일(조각) 99장이 포함된 kmz 파일이 생성되었습니다. 오레곤의 경우 100장 제한에서 1장의 여유밖에 없게 됩니다(주: 이 예가 정확한 기준은 아닙니다)

 

 

2. 다음지도 API에서 좌표 취득 및 화면 캡쳐 방법

 

준비한 다음지도 항공사진의 네군데 포인트(4점 캘리브레이션)에 대한 좌표값을 얻어야 합니다. 그 좌표값을 얻기 위해서는 다음지도 API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늗데요. 이미 만들어진 API를 이용하면 됩니다.

 

다음지도 API에서 화면 캡쳐 및 좌표 취득방법

 

> 다음지도 좌표값 확인 API 다운로드 ->  다음지도 API.html

 

 

다음지도 API는 다음지도 서비스와 동일합니다. 다만 마우스 커서가 크로스 헤어(십자) 표시로 나타나며 클릭한 곳의 좌표를 확인할 수 있고 표시된 좌표를 복사(Ctrl+c) 할수도 있으며 축척도 나타납니다.

 

 

위의 화면을 보시면 알겠지만 캡쳐할 항공사진 이미지의 특정 지점에 대한 포인트를 미리 찍어 둘 수도 있고 좌표값이 나타난 풍선창을 포함하여 캡쳐할 수도 있습니다. 단 캡쳐할 하나의 화면에 하나의 좌표값 및 포인트만 표시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만약 여러장을 캡쳐해야 할 경우 상당히 유용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화면 저장 기능이 없어 외부 캡쳐 프로그램을 사용해 화면을 저장하여야 합니다.

 

 

이때 표시된 포인트 및 좌표값은 글로벌 매퍼에서 좌표 캘리브레이션을 할 때 따로 다음 API와 비교 확인 및 좌표값을 취득해야 하는 작업을 건너 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래의 글로벌 매퍼작업에서는 다음API에서 좌표값 및 포인트를 을 표시하지 않고 화면 저장을 하였다는 가정하에 좌표 캘리브레이션 작업을 할 것입니다.

 

네이버 지도의 좌표 API 및 작업 후기

 

좌표를 알 수 있는 네이버 지도 API 입니다. http://flowmoon.cafe24.com/etc/gnu/map.php

사용방법은 아래의 다음 지도 캘리브레이션 작업과 유사하나 좌표가 X,Y좌표입니다. 글로벌 매퍼에서 X,Y 좌표를 넣어 캘리브레이션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지도 API의 좌표체계는 Bessel KATECH(TM128) 체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글로벌매퍼에서 캘리브레이션 작업시 KATECH 좌표계 참조파일이 에러가 나더군요. 일단 포기하고 Daum 지도 API를 이용해 캘리브레이션 및 맵매칭을 해 보았습니다.

 

작업한 결과물인 KMZ 파일을 구글어스에 불러들여 오차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다음지도 좌표로 맵매칭한 네이버지도와 구글어스의 오차는 7m~11m 정도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구글어스에서 GPS 트랙로그를 불러들인다면 상당한 오차가 발생합니다. 구글어스는 그것이 고의적인 좌표 오차이든 한국 좌표에 대한 기술적인 오차이든 간에 신뢰도가 떨어지는 건 사실입니다.

 

아래의 스크린샷은 맵매칭 한 네이버지도를 구글어스에서 오버레이 시키고 난 뒤 트랙로그(Garmin 60CSx)를 불러들인 화면입니다.

 

 

트랙로그는 길에서 거의 벗어나지 않습니다. 오차범위가 최대 3m를 벗어나지 않는 일치성을 보여주고 잇는데요. 트랙로그가 튄 부분(장시간 머물러 있어 하나의 포인트에 트랙로그가 밀집된 부분)은 실제 지리적 포인트와 완전히 일치할 정도입니다. 이렇게 볼 때 네이버지도를 다음지도 API를 통해 캘리브레이션 및 맵매칭을 할 경우에도 상당한 신뢰도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위의 스크린샷은 몬타나650에 네이버지도(JNX 포맷)를 담아 지적도를 중첩시켜서 스크린샷을 저장했는데요. 이미지 크기가 5945x7513 이라는 비교적 큰 크기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매퍼에서 4 포인트 캘리브레이션 작업만으로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는 맵 매칭을 하였습니다. 수치지적도의 지적선(수치지도는 이미 좌표가 포함되어 있어 별도의 캘리브레이션 작업이 필요 없습니다)이 네이버지도의 위성사진의 범위에 상관 없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일치하였습니다.

 

따라서 네이버지도의 캘리브레이션 및 맵 매칭 작업과정에서 네이버 API를 통한 KATECH 좌표체계를 어렵게 사용할 필요가 없이 Daum 지도 API를 통해 WGS84 좌표를 바로 입력해 주면 만족할만한 수준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의 경우 지적도 서비스까지 하고 있으므로 지적도 중첩 화면을 스크린샷하여 맵 매칭 후 사용할 수도 있을 겁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네이버도 다른 포털 및 웹사이트의 지도서비스 저작권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서비스가 아닌 캡쳐화면이나 오프라인에서 이용하는 것은 저작권에 위배되는 사항일 것 같습니다.

 

3. 글로벌 매퍼(Global Mapper)에서 맵 매칭 작업

 

글로벌 매퍼에 항공사진을 불러 오면 지리적 좌표를 확인할 수 없다는 메시지 창이 뜹니다. 이때 이미지를 'YES - 수동으로 조정하겠습니다'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예(Y)'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제 이미지 조정창이 뜹니다. 좌표를 캘리브레이션(정조준) 하는 창인데요. 방법은 1~6번까지 진행하여야 하는데 좌표를 캘리브레이션 할 포인트가 네군데여야 정확한 맵 매칭이 되므로 1~4번까지를 총 4번 반복해 주어야 합니다.

 

1번: 이미지의 전체 화면이며 마우스를 드래그 하여 사각형 영역을 지정하 주면 영역 만큼 2번 화면에서 확대되어 표시됩니다. 2번의 확대된 지점이 전체 영역에서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를 1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번: 이미지를 확대시켜 어디에 좌표값을 입력할지에 대한 포인트를 찍는 화면입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마우스 드래그로 사각형 영역을 지정하면 확대가 되고 마우스 휠을 이용해 확대/축소 시킬 수도 있습니다.

 

원하는 지점에 포인트를 찍으면 빨간색 점으로 나타나는데요. 그 지점에 대한 좌표값을 3번에 입력하여야 합니다. 이 좌표값은 다음 API에서 취득할 수 있습니다.

 

3번: Easting(x축)는 경도(동경) 값입니다. Northing(y축)는 위도(북위) 값입니다. 다음 API에 나타난 경위도 좌표값을 입력해 주면 됩니다.

 

4번: Add Point to List를 누르면 포인트가 등록됩니다. 포인트 등록 후 2번 화면에서 다시 포인트를 찍었을 때 이전 포인트는 등록된 상태를 유지합니다. 이렇게 총 4개의 포인트를 등록시켜야 합니다.

 

5번: 좌표체계를 지정해 주는 것인데요. WGS84를 선택하면 됩니다.

 

6번: OK를 선택하면 WGS84의 좌표체계를 가진 맵 매칭 된 항공사진 이미지가 글로벌 매퍼 화면에 나타납니다.

 

네군데 포인트 캘리브레이션 작업

 

다음 지도 API

 

보다 정확한 맵 매칭을 위해선 이미지의 최대한 각 모서리 부분의 좌표값을 취득해야 합니다. 그리고 좌표 포인트 역시 많으면 많을수록 유리하나 4포인트면 충분합니다.

 

 

GPS 관련 맵매칭에 대한 글들 중에 진북수정이나 이미지 회전 등에 대해서 들어 보셨을 겁니다. 그건 2 포인트 맵 매칭일 때 해 주어야 하는 작업입니다. 4 포인트 맵매칭에서는 자동으로 이미지가 회전되어 매칭 됩니다. 다만 글로벌 매퍼가 아닌 GPS Track Maker 무료 버전에서는 2 포인트 맵 매칭 밖에 되지 않기에 진북 수정이나 이미지 회전을 해 주어야 합니다.

 

 

 

 

다음 API와 글로벌 매퍼 이미지 조정 창을 같이 띄워서 캘리브레이션 작업을 하였습니다. 항공사진의 왼쪽 상단의 최대한 모서리 부분을 확대 한 후 좌표 포인트를 정확하게 비교하여 기준점으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에 포인트를 찍었습니다.

 

글로벌 매퍼에서 보이는 항공사진에서 지붕의 모서리 부분에 포인트를 찍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API에서 동일 지점의 지붕을 찾아서 확대해 똑 같은 위치에 포인트를 찍어 좌표값을 나타냈습니다.

 

다음 API에 나타난 좌표값을 마우스로 블록지정하여 복사(Ctrl+c) 한 후  글로벌 매퍼 창의 해당 부분에 붙여넣기(Ctrl+v) 하였습니다. 이후 Add Point to List를 눌러 '포인트 1'로 등록을 하였습니다.

 

 

만약 다음 API에서 미리 좌표가 될 포인트를 찍어서 캡쳐하고 좌표값은 메모장에 입력해 두거나, 좌표값이 나타난 풍선창을 포함해서 캡쳐를 하였다면 다음 API와 글로벌 매퍼 창을 번갈아 확인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한장의 이미지에 포인트 하나만 캡쳐할 수 있기에 유용하지 않으나, 만약 4장 이상의 화면을 캡쳐하였을 경우 이 4장의 이미지를 포토샵에서 한장으로 합친다면 4점의 포인트 및 좌표가 이미지에 입력되어 있는 결과가 됩니다. 이것은 어떤 방법이 유용하다라고 하기 보다는 작업을 보다 단순화 하기 위한 꼼수입니다.

 

 

 

네군데 포인트의 좌표값을 입력 했다면 위의 캡쳐 화면 처럼 순서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Add Point List를 눌러 Point 4를 만든 후 Select Projection을 누르면 좌표계 설정창이 나타납니다. 이때 Load From File를 눌러 좌표계 참조 파일 중 경위도(wgs84)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열기를 선택합니다.

 

 

> 좌표계 참조 파일 다운로드 -> projection_090716.zip

좌표계 참조 파일은 따로 폴더를 만들어 압축을 풉니다. 폴더의 위치는 찾기 쉬운 곳에 저장합니다. 그리고 글로벌 매퍼에서 좌표계를 설정 할 때 간단한 선택만으로 좌표계를 입력할 수 있어서 유용합니다.

 

 

 

참고로 경상남도 3차원지리정보 시스템과 같은 정부기관 내부용(외부 유출 금지)으로 활용하는 항공지도의 경우 화면 저장을 할 때 지리적 좌표가 입력 된 래스터 이미지로 저장됩니다. 이때 tiff로 저장을 해야 하며 좌표 맵매칭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글로벌 매퍼에서 KML/KMZ 변환 과정만을 거친다면 바로 GPS 장치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좌표체계 선택시 ITRF2000 좌표체계를 선택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수치 좌표가 미리 입력된 래스터 이미지를 글로벌 매퍼에서 불러 올 때 좌표 캘리브레이션 화면이 뜨는게 아니라 어떤 좌표체계인지를 묻는 화면이 뜹니다. 이때 좌표계 참조 파일 중 경상남도 3차원 지리정보 시스템의 경우 PCS_ITRF2000_TM_OLD(동부원점)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해당 지역이 중부원점에 속한다고 할지라도 동부원점으로 불러와야 합니다.

 

이렇게 불러온 상태에서 다시 WGS84 좌표로 변환을 해 주어야 합니다. 좌표 변환은 글로벌 매퍼 Configuration-Projection 창을 연 후에 ITRF2000을 선택하는 것 처럼 경위도(wgs84) 참조 파일(위의 projection_090716.zip에 있음)을 선택하면 됩니다. GPS에서 사용할 맵은 WGS84 좌표체계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ITRF2000 좌표체계가 WGS84와 거의 동일하다고 하나 수미터의 오차가 있습니다. 꼭 WGS84로 변환한 후 KMZ를 만들거나 JNX를 만들어야 합니다.

> ITRF2000 좌표계 참조 파일 다운로드 -> Custom CS.zip

 

 

이후 좌표계 설정창에서 확인을 누른 후 최종적으로 이미지 조정창(캘리브레이션 창)에서 OK를 누르면 글로벌 매퍼 창에 맴 매칭이 된 항공사진 이미지가 뜹니다.

 

 

이 작업이 처음 할 땐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지만 두세번 해 보면 아주 간단합니다.

 

네이버 지도 API

 

네이버 지도 API에서 X,Y 좌표값을 다음 지도 API를 사용하여 캘리브레이션을 할 때 처럼 X축, Y축 좌표 입력 칸에 넣어 주시면 됩니다.

 

4. Custom Maps(KMZ) 파일 생성 작업

 

이제 Garmin GPS에서 사용할 Custom Maps을 만들텐데요. Custom Maps는 kmz 포맷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글로벌 매퍼에서 kmz 포맷으로 변환을 하겠습니다.

 

 

File-Export Raster/Image Format를 선택합니다.

 

 

KML/KMZ를 선택합니다.

 

 

KML/KMZ 옵션 창이 뜨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두군데입니다. 첫번째, Export Image Format에서 반드시 JPG에 체크를 해야 합니다. Garmin GPS 장치에서 Custom Maps은 JPG만 인식을 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Super Overlay Setup에 체크를 하여야 합니다. 애초에 화면을 캡쳐 또는 저장 할 때 해상도를 1024x1024 이하로 했다면 상관 없지만 이 보다 크다면 꼭 체크를 해야 합니다. 이 옵션은 이미지 사이즈가 1024x1024 보다 클 경우 자동으로 타일(조각)을 만들어서 이미지를 나누어 줍니다.

 

Cilck Here to Calculate Spacing in Other Units...옵션은 메뉴-Zoom To Scale을 통해 정한 해상도(스케일, 축척)를 Use Current Screen Pixel Size 버튼을 눌러 지정할 수 있는데요. 본 작업에서는 글로벌 매퍼에서의 자동 설정에 맞겨 두고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다른 옵션은 그대로 두고 OK를 누릅니다.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하는데요. 한글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파일명을 영어 또는 숫자로만 하여야 합니다. 절대 한글이 포함되어서는 안됩니다. KML/KMZ 포맷 옵션에 UTF-8 선택 항목이 없기에 한글이 표현되지 않아 GPS 장치와 구글어스에서 사용할 시에 에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물론 파일명은 한글로 생성이 되겠지만 KMZ 파일 내부에 생성되는 맵 이름이 파일명을 따르기 때문에 한글지원이 되지 않아 외계어로 표현됨은 물론이려니와 이미지도 표현되지 못하는 오류가 발생합니다.

 

■ 작업 후기

 

1.구글어스에 띄우기

 

작업 결과물인 kmz 파일을 구글어스에 먼저 띄워 보았습니다.

 

 

하위에 위치한 구글어스의 지도와 맵 매칭 한 다음 지도가 겹치는 부분의 도로 등을 보면 약간의 차이가 납니다. 중요한 건 구글어스 위성이미지의 지리적 좌표와의 매칭 보다 다음지도를 맵 매칭한 이미지가 실제 지리적 좌표와 더 일치하며 GPS 트랙(gdb, gpx)도 구글어스 보다 맵 매칭한 다음지도와 더 일치하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구글어스에서 최초에 캡쳐하여 포토샵에서 두장을 합친 상태의 원본 이미지 파일을 '이미지 오버레이'로 불러 보았습니다. 구글어스 이미지 오버레이에서 항공사진을 늘렸다 줄였다 그리고 이동을 시키면서 맵 매칭 된 항공사진과 위치, 크기를 일치 시켜 보았습니다. 이것은 기초적인 Custom Maps의 맵 매칭 방법입니다.

 

이미지 오버레이 맵의 경우 그리기 순서(Darw Oder, 객체순서)를 조정해 보았습니다. 그리기순서 1일 땐 맵 매칭한 항공사진의 하부에 위치했으며 2일 때 상부에 위치하는 것으로 보아, 글로벌 매퍼에서 작업한 맵 매칭 KMZ 이미지는 그리기 순서 1이 지정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다른 지도와 중첩 시켰을 때 또는 GPS 장치에서 여러개의 지도를 사용 가능 체크를 하였을 때 가장 하단에 위치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항공지도는 WGS84 좌표체계로 변환하게 되면 구글어스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0.4500도 만큼 오른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2. 다른 종류의 래스터 이미지 지도 맵 매칭에 관하여

 

이미지로 된 지형도

래스터 이미지 지형도의 경우 도곽선을 포함하여 캡쳐 또는 다운로드 해야 합니다. 도곽 좌표 정보를 국토지리정보원 등에서 다운로드 받아 해당 도곽의 꼭지점 좌표를 글로벌 매퍼 등에서 캘리브레이션 해 주어야 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GTM(GPS Track Maker)에서 도곽선을 미리 그려 놓은 gtm 파일이나 기타 파일을 참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시도해 볼 필요성도 없었지만 완전 노가다 같아서 테스트도 해 보지 않아 정확한 방법은 모르겠습니다)

 

구글어스 지도

구글어스 지도의 경우 모바일 아틀라스 크리에이터(Mobile Atlas Creator)에서 간단하게 구글어스 지도 이미지를 KMZ 포맷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Map Source가 있기 때문에 다른 공개 지도도 kmz 포맷으로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Map Source에서 구글어스 또는 다른 지도 서비스를 선택한 후 지도화면에서 원하는 영역(범위)을 지정합니다. 저장 Format에서 Garmin Custom Maps(KMZ)를 선택하여 KMZ 포맷의 파일을 만들 수 있는데요. 공개맵이다 보니 좌표의 정확한 신뢰성은 부족합니다.

 

물론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제공하는 수치좌표도 오차는 있겠습니다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공인된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이 기준만 확립이 되어 있다면 오차는 큰 의미가 없을 겁니다. 모든 사용자가 같은 오차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을 바로 잡는 것 또한 쉬울테니까요.

 

등산 안내도

인터넷에 떠도는 종이 지형도를 스캔한 형식의 등산안내도의 경우 맵 매칭을 시도해 보지 않았지만 구글어스에서 바로 맵 매칭하는 방법이 유용할 것 같습니다. 등산 안내도에 노선이 그려져 있을 것이기에 해당 산의 GPS 트랙자료 일부를 인터넷 GPS 커뮤니티에서 다운로드 받아 구글어스에 띄우고 등산안내도 이미지에 있는 노선과 GPS 노선을 일치시킨다면 비교적 쉽게 맵 매칭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JNX 포맷으로 만들기

 

맵 매칭을 완료한 래스터 이미지는 글로벌 매퍼에서 Geo-Tiff로 만들어 Garmin GPS 버즈아이 서비스에서 사용하는 JNX 포맷으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JNX 포맷의 경우 하나의 JNX 파일에 250,000개 정도의 타일조각을 넣을 수도 있고 이렇게 만들어진 JNX를 250까지 GPS 장치에 담을 수 있는 잇점이 있습니다. 또한 1024x1024 해상도 사이즈를 넘어서는 큰 해상도의 래스터 맵을 조각(타일) 내지 않고 한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잇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단점이 있는데요. 지리적 좌표(Geo Reference Coordinates) 정보가 입력된 래스터 이미지가 아니라면 엄청난 노가다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용량만큼 좌표 캘리브레이션과 맵 매칭 작업을 일일히 해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사용자의 JNX 활용 방법은 Custom Maps와 비슷합니다.

 

JNX에 250,000개 타일을 담기 위해선 인간의 힘으로는 안됩니다. 모바일 아틀라스 크리에이터를 통해 구글어스 맵을 자동으로 타일을 만들어 JNX 전용프로그램으로 변환을 해 주게 되는데요. 구글어스는 실제 지리적 좌표와 수미터 또는 수십미터의 오차가 발생하기에 오히려 수동으로 조정하는 Custom Maps가 더 유용해 질 수 있습니다.

 

JNX와 Custom Maps의 로딩속도 차이는 상당히 큽니다. Custom Maps에서 타일이 100개 정도 되는 맵은 JNX에서 Cells(또는 타일)이 많게는 1300개 정도 되는데요. 이렇게 타일(조각)의 수가 많아질수록 로딩속도는 빠르게 됩니다. 당연해 JNX가 로딩속도가 빠릅니다. 로딩속도는 거의 10배 정도 차이나구요. 영문판을 한글판으로 만든 GPS에서는 로딩속도가 20배 가까이 납니다(주관적인 견해) 그러나 이것은 해상도가 큰 래스터 이미지일 경우입니다. 9,000x9,000 해상도 사이즈 정도에서의 차이입니다. 해상도가 작은 래스터 이미지라면 Custom Maps도 로딩속도가 빠릅니다.

 

여기서 Custom Maps의 타일을 1024x1024 보다 작게 만들어서 타일의 수를 많게 하면 로딩속도가 빠르지 않겠냐고 반문하실 수 있는데요. GPS 장치에 들어갈 수 있는 타일의 수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JNX의 로딩속도를 따라갈 수는 없습니다.

 

JNX와 Custom Maps는 장단점이 있으며, JNX 포맷을 사용하기 위해선 펌웨어를 해킹 패치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JNX 설명 및 사용방법 보러가기 -> http://gpser.tistory.com/30

 

 

4. GPS 장치에서 확인하기

 

Custom Maps(KMZ) 파일은 GPS 외장 메모리 또는 내장 메모리의 Garmin\CustomMaps 폴더에 넣어야 합니다. 만약 KMZ 파일 내의 이미지가 오레곤에서 100장이 넘을 때, 몬타나에서 500장이 넘을 때 커스텀 맵이 너무 많아 실행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이땐 이미지 갯수를 줄이거나 kmz 파일이 몇개 될 경우 kmz 파일 수를 줄여주어야 합니다.

 

스크린 캡쳐는 몬타나(Montana) 650에서 하였습니다. 줌레벨 80, 50, 30, 20m에서 캡쳐 했습니다. 근데 모자이크 처리를 해 버려서 위성사진이 뭉개져 버렸습니다. 어줍잖은 지식을 공유하다가 저작권 침해에 걸리면 낭패잖아요.

 

  

   

 

■ 작업 후기

 

래스터 이미지의 경우 아무리 정확하게 캘리브레이션 작업을 할려고 해도 이미지 확대시 라인이 깨져 버리는 특성 때문에 오차가 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수치좌표가 입력된 Tiff 항공사진과 GPS 트랙로그 그리고 맵매칭한 다음 지도를 비교 해 보니 다음지도의 경우 약 3m 정도의 오차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Tiff 항공사진에서 GPS 트랙로그를 중첩 시켰을 때 항공사진에 나타나는 임도를 트랙로그가 벗어나지 않습니다만 다음 지도를 중첩시켰을 때는 동일 지역의 임도를 트랙로그가 벗어납니다. 오차난 여러 부분의 거리를 재 보니 대부분 3m 정도였습니다. 물론 GPS의 오차도 있겠습니다만 수치좌표가 포함된 Tiff 항공사진에서는 너무 절묘하게 GPS 데이터가 맞아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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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요 2016.06.24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3편-가민(Garmin) 버즈아이와 JNX 그리고 Custom Map 비교

Posted on 2012. 6. 17. 20:21
Filed Under 응용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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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에는 외국 사이트의 JNX 관련 설명을 번역한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간 중간에 필자의 임의로 내용(설명)을 첨가 한 부분이 있습니다. 원본 웹페이지는 여기입니다. 글의 전반에 번역본을 게시하고 후반에 JNX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번역본은 번역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1편 수치지도를 JNX로 만들어 가민(Garmin) GPS에 넣기

2편 구글 위성 이미지를 JNX로 만들어 가민(Garmin) GPS에 넣기

3편 가민(Garmin) 버즈아이와 JNX 그리고 Custom Map 비교

 

 

JNX Raster Maps

 

 

■ 차례

 

1.BirsEye Service JNX Files

2.JNX Files Internals

3.Non-trivial Format Usage

 

 

■ BirsEye Service JNX Files(버즈아이 서비스 파일인 JNX)

 

간략한 소개

 

JNX 파일은 가민의 버즈아이 서비스 유료 결재를 통해 사용할 수 있는 래스터 맵을 가민 GPS 장치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이 파일은 장치의 내부 또는 외부 메모리의 Garmin\BirdsEye 폴더에 저장 됩니다.

 

JNX는 작은 타일 저장 형식(포맷)을 사용합니다. 큰 래스터 맵을 나눈 작은 사각형 조각(Tile)을 보다 빠른 속도로 GPS 장치에서 표현합니다.

 

이 JNX 포맷은 다음 장치에서 지원합니다. - 애스트로 320, 콜로라도 300/400, 다코타 10/20, 엣지 800, 이트랙스 20/30, GPSMAP 62/78, GPSMap 62sc/stc, 몬타나 600/650, 오레곤 200/300/400/450/550. 리노 610/650/655 등이 있습니다.

 

JNX와 비슷한 형식으로는 구글어스 포맷인 KMZ를 이용해 래스터 맵을 사용하는 Custom Maps가 있습니다. Custom Maps도 JNX 처럼 타일 형식이지만 JNX와 비교해 중요한 차이점이 두가지 있습니다.

 

 

 JNX(BirdsEye)

 KMZ(Custom Maps)

 사용가능한 맵 레벨의 갯수

 5 단계 레벨

 1 단계 레벨

 사용 가능한 타일(맵 조각)의 수

 한 단계 레벨 당 50000 타일

 5 단계 레벨 x 50000 타일 = 250,000개

 전체 레벨이 하나의 맵으로 인식 됨

 GPS 장치에 100개가 한계

 몬타나의 경우 500개 까지 가능

 타일 1개가 하나의 맵으로 인식 됨

 맵 로딩 속도(주관적 판단)  높음  느림

 사용자 임의 사용 잠금

 잠금(유료 버즈아이만 가능)

 무료(잠기지 않음)

 사용 가능한 이미지 원본

 버즈아이 서비스만 가능

 모든 래스터 이미지
 장치에 넣을 수 있는 맵의 갯수

 2011년 3월 이전 펌웨어 - 200개

 2011년 3월 이후 펌웨어 - 250개

 사용 가능한 타일의 갯수와 동일

 

여기에서 볼 수 있듯이 JNX 형식의 중요한 단점은 버즈아이 서비스 외의 JNX 사용은 GPS 장치에서 사용하지 못하겠끔 형식이 잠겨져 있습니다. 따라서 당신이 가진 래스터 이미지 맵을 JNX로 만들어 GPS 장치에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Garmin JNX File Format Hacking을 통해 잠금을 해제 할 수 있습니다)

 

레벨은 래스터 이미지(일반적인 그림)를 단계별로 하나의 줌 레벨(확대/축소에 의한) 화면에 표현 되도록 한 것입니다. 래스터 이미지는 확대/축소에 의해 해상도가 깨지기 때문에 낮은 레벨(넓은 범위를 확인할 수 있는)에 맞는 해상도의 이미지와 높은 레벨(좁은 범위를 확인할 수 있는)에 맞는 해상도의 이미지를 각각 준비하여 모니터 등에 표현하고 있습니다. 구글어스는 일반적으로 1레벨에서 19레벨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JNX와 Custom Maps로 부터의 래스터 맵을 IMG 형식(벡터 포맷)의 맵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루차트 G2 비전(해양 지도)과 같은 맵이 사용 예입니다. 사용 방법은 여기(러시아어 웹페이지 입니다)를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연구의 결과(JNX 해킹)

 

버즈아이 맵에서 사용하는 위성 이미지는 맵을 생성할려는 지역의 범위가 넓어 질수록 이미지 타일(조각)의 품질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정말 좋은 오래된 종이지도를 스캔한 버전을 JNX 형식의 맵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이미 KMZ 형식을 통해 Custom Maps에서 가능하나 대형 지도(해상도가 높은)를 GPS 장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유용하지 않고 한계가 존재합니다.

 

버즈아이 맵은 베이스 캠프(Garmin Map Edit)에서 범위만 지정하면 자동으로 위성 이미지(구글 위성 맵) 타일을 레벨 단계별로 생성하여 GPS 장치로 전송하게 됩니다. 이때 범위가 넓을수록 해상도가 낮은 레벨의 이미지 타일을 사용하기 때문에 GPS 장치에서 표현되는 이미지의 품질은 떨어지게 됩니다.

 

JNX 포맷이 탐구 되었을 때 오지익스플로러, Geo-Tiff 그리고 좌표가 입력 된 기타의 래스터 이미지 맵 형식을 이용해 JNX 파일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불행하게도, 이와 같은 목표 때문에 JNX를 GPS 장치에서 잠근 비대칭 암호화를 풀어 사용자가 만든 JNX를 사용가능하게끔 하는 해킹 프로그램이 존재합니다.

 

JNX 포맷은 거의 완전히(사용자 제작 JNX 맵을 무시할 수 있는 맵 로더 정보 블록의 일부를 제외한) 연구되었습니다. 또한 몇가지 유틸리티를 통해 상이한 포맷의 맵 파일을 래스터 이미지로 변환시켜 JNX 포맷으로 생성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JNX 파일은 GPS 장치에서 정식 버즈아이 서비스 외에 사용자 제작 JNX 맵을 사용하지 못하겠끔 잠겨져 있지만 이것을 사용가능케 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 방법

 

우리는 데모-맵 디스플레이(표시, 표현)의 갯수 한계와 영역을 제거하는 펌웨어 패처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펌웨어 패처는 여기(펌웨어 버전 별로 지원되는 패처)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JNX 펌웨어 패처는 저작권이 있는 Garmin 펌웨어 패치본을 해킹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Garmin의 이익이 반하며 저작권을 위반할 수 있는 부분이기에 '공유'를 하게 되면 법적인 문제를 유발 시킬 수 있는 부분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영문판 Garmin GPS를 한글판(짝퉁 한글판 : 국내 한글판 판매는 네베상사가 Garmin과 독점계약을 하였습니다. 소프트웨어 불법 조작 또는 변형을 통한 짝퉁 한글판 제작 및 판매 그리고 중고매매 역시 영업손실에 걸려 법적인 문제를 유발 시킬 수 있습니다)으로 변환시켜 사용하는 경우 간간히 GPS 장치의 로딩에서 렉이 걸리고 먹통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JNX 패치를 할 경우 이 현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는 것을 참고하여야 합니다.

 

JNX 펌웨어 패처 사용에 대한 문제 발생시 모든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으며 GPS에 내장된 데이터의 손실과 GPS 장치의 벽돌(먹통) 현상 또한 사용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두번째 방법

 

베이스 캠프(Garmin 전용 Map Edit)를 사용하여 손수 만든 JNX 지도(핸드 메이드 맵, 사용자 생성 JNX)를 활성화 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JNX 변환 프로그램을 사용해 JNX를 만들어 GPS 장치에 전송합니다. 베이스 캠프를 실행 하고 '내 컬렉션(My Collection)'에 JNX 맵을 복사하거나 자동 로딩 시킵니다.

 

이것(사용자 제작 JNX 맵)을 다시 장치로 전송 시킬 수 있습니다. 베이스 캠프는 GPS 장치에 사용자 제작 JNX 맵을 배열 시키고 활성화 시킵니다. 단, 이 두번째 방법은 Garmin의 버즈아이(BirdsEye) 서비스에 정식으로 가입되어 있어야 합니다.

 

 버즈아이(BirdsEye) 정식 서비스 가입 비용은 1년에 29.99USD(원화 35,000원 정도) 입니다. 베이스 캠프를 통해 필요  한 지역 또는 영역만 선택하여 Garmin GPS 장치에 자동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가능한 버즈아이 맵은 구글 위성 지도 밖에 없으며 위에서 기술한 약간의 꼼수를 통해 사용자가 만든 JNX 파일을 GPS 장치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JNX Tools(JNX 생성 프로그램)

 

MAPC2MAPC 프로그램 최신 버전은 JNX 파일 포맷 저장을 지원합니다. 또한 MAPC2MAPC 개발자는 OSMTracker Tile Storage(모바일 아트라스 크리에이터에서 만들 수 있음)를 이용해 맵 타일을 JNX로 변환 시킬 수 있는 mobat2jnx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MAPC2MAPC는 1 단계 레벨의 래스터 이미지를 통채로 하나의 JNX로 만들거나 여러 타일 조각으로 나누어 하나의 JNX를 생성하는 반면에 mobat2jnx는 모바일 아트라스 크레이에터를 사용하여 생성한 최대 5단계 레벨의 맵 조각들을 하나의 JNX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두 프로그램은 장단점과 활용목적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또한 MAPC2MAPC 프로그램내의 설정이 mobat2jnx에 자동으로 연동됩니다.

 

MAPC2MAPC를 설치 한 후 실행에 문제가 있을 시, MicroSoft .net FrameWork 3.5를 설치 하여야 합니다.

 

또한 거기에 GDAL(포맷에 관계 없이 다양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을 기반으로 GeoTiff 파일 및 기타 파일을 변환하는데 사용하는 명령어(CMD 모드=커맨드 창=도스 명령어) 사용 프로그램인 map2jnx가 있습니다. map2jnx 2.6 버전의 다운로드는 여기입니다.

 

단, map2jnx 0.2.6 버전에서는 QLandkarte GT와 GDAL 1.8.1 Library for Win32의 최신 버전이 설치 완료 되어 있어야 하며 JNX 버전 4만을 만들 수 있고 드로우 오더(객체 순서, draw order)를 지원합니다. 그러나 2011년 3월 이후의 Garmin 펌웨어를 사용하고 있어야 합니다. map2jnx 0.2.5 버전은 FWTools이 필요(설치) 하며 0.2.3 버전은 JNX 버전 3 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OkMap 9.7.0 버전을 사용해 JNX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미 좌표가 입력되어 있는 rmp 포맷, GeoTiff 포맷의 래스터 맵의 경우 MAPC2MAPC 프로그램만을 사용해 JNX를 생성할 수 있으며 좌표가 입력되어 있지 않은 래스터 이미지는 MAPC2MAPC에서 좌표 캘리브레이션(정조준)을 통해 맵 매칭을 한 후에 JNX로 만들 수 있습니다.

 

단, MAPC2MAPC를 실행하여 작업(캘리브레이션 등)을 할 경우 무료버전에서는 이미지 타일에 x(엑스박스)가 포함되어 제대로 된 JNX를 얻지 못합니다. 그러나 좌표가 이미 입력 된 래스터 이미지의 경우 CMD(커맨드=도스 명령어)를 사용하면 무료버전에서도 깨끗한 JNX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MAPC2MAPC를 사용해 JNX를 만들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MAPC2MAPC, .net FrameWork 3.5, FWTools, 이 세가지를 설치 하여야 합니다. FWTools는 Qlandkrte GT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설치 됩니다.

 

참고로 2011년 3월 이전에 릴리즈 된 Garmin 펌웨어를 사용하는 경우 위에서 열거한 JNX 생성 프로그램의 일부 버전에서 JNX를 생성하여 사용할 경우 GPS 장치의 부팅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급적 최신 버전의 Garmin 펌웨어와 최신 버전의 JNX 생성 프로그램을 사용하기를 권장합니다. 만약 2011년 3월 이전 버전의 펌웨어에서 사용할려면 JNXFixer tool을 이용하면 됩니다.

 

>QLandkarte GT 버전 1.0.0에서 JNX 포맷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홈페이지: 여기 클릭)

 

>Delphi/FreePascal에서 JNX 맵을 작성 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입니다. (다운로드)

 

 이 밖에 유용한 프로그램으로는 JnxCustomizer와 JNXMeger가 있습니다.

 

 

사용자 커뮤니티

 

Garmin JNX 사용자 커뮤니티는 여기이며 대부분의 JNX 관련 Tools(도구, 프로그램)의 다운로드 링크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더 많은 사용 설명과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할려면 여기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JNX Files Internals(JNX 파일 내부 구조)

 

전문적인 부분이라 용어 및 설명 등에 대한 번역의 한계로 생략합니다. 여기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Non-trivial Format Usage(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

 

멀티-볼륨 JNX 맵

 

JNX 포맷은 1단계 맵 레벨 당 50,000 타일(지도 조각)을 허용 합니다. 하지만 이 허용한계를 교차시키면 '멀티-볼륨 JNX 파일'이 됩니다.

 

각 50,000 타일 미만의 레벨 내에 타일의 큰 번호와 레벨이 별도 파일에 저장됩니다.이러한 별도 JNX 파일의 헤더에 타일의 좌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는 3단계 레벨 JNX 맵 생성이 필요하며 첫번째 레벨은 1000타일이고 두번째 레벨은 4000 타일이며 세번째 레벨은 160,000 타일이 필요하다고 가정합시다.


우리는 4개의 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1000 타일을 가진 첫번째 레벨, 4000 타일을 가진 두번째 레벨 그리고 50000 타일을 가진 세번째 레벨로 이루어진 하나의 JNX 파일과 50000 타일을 가진 싱글 레벨(한 단계 레벨) JNX 맵 하나, 다시 50000 타일을 가진 싱글 레벨 JNX 맵 하나,  그리고 1000 타일을 가진 싱글 레벨 JNX 맵, 이렇게 4개의 JNX 파일이 생성됩니다.


(JNX의 타일 한계가 50000 타일이기에 160000 타일의 JNX를 만들기 위해선 50000 타일 JNX 파일 3개와 10000 타일 JNX 파일 한개를 만들어야 하는데 50000 타일은 이미 위의 3단계 레벨 JNX 파일에 포함되어 있기에 50000 타일을 가진 싱글 레벨 JNX 파일 2개와 10000타일을 가진 싱글 레벨 JNX 파일 1개가 필요합니다 )

 

작성할려면 JNXLib를 이용하여 멀티-볼륨 JNX 맵을 지원하는 유일한 프로그램인 SAS.Planet을 사용하면 됩니다.

 

 위의 멀티-볼륨은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차라리 넓은 범위, 높은 품질의 JNX맵이 필요하다면, 예를 들면 국내 전체 구글 도로지도를 품질이 좋은 높은 레벨을 포함한 JNX맵을 만들고 싶다고 했을 때, 세부적으로 작게 나누어서 JNX 맵을 여러개 만든다면 높은 레벨의 품질 좋은 래스터이미지를 포함한 JNX 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JNX의 갯수가 많아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낮은 가시성(가독성)의 한계

 

이 부분은 원본을 번역하지 않고 개인적인 의견을 서술하겠습니다. 원본을 그대로 번역하면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모바일 아틀라스 크리에이터 등을 통해 5단계 이하의 레벨로 이루어진 JNX 맵을 GPS 장치에 넣었을 경우입니다. 이때 GPS 자체의 줌 레벨(확대/축소) 조정시 JNX의 레벨 단계별 이미지(타일조각)가 GPS 액정 화면에 명확하게 표현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는 JNX의 단계별 레벨이 GPS 장치 화면의 특정 또는 개개의 줌레벨에서 지도를 눈으로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최상의 품질이 맞추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JNX 생성시 설정되는 GPS 내의 확대/축소(스케일 조정) 레벨 비율을 임의로 조정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개인의 기호에 따라 재설정할 필요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GPS 액정화면에서 확인하는 줌 레벨 1.2Km에서 JNX 레벨 1단계의 타일 이미지가 흐릿하다거나 명확하지 못할 경우 임의로 JNX 레벨 2단계의 타일 이미지를 GPS 장치 1.2Km 줌 레벨에 나타나도록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벡터 이미지가 아닌 래스터 이미지의 한계이며 구글어스의 위성 이미지 타일 레벨과 Garmin GPS 줌레벨이 정확하게 호환 되지 않는 것에서 오는 문제점일 수 있으며, 개인의 기호도에 따라 타일 레벨과 줌 레벨을 조정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JnxCustomizer를 통해 조정할 수 있습니다. JnxCustomizer는 이 밖에 JNX 파일의 여러가지 설정을 바꾸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JNX를 만들기 위한 구글지도의 레벨을 애초에 적절하게 선택하는 것입니다. 구글지도는 1~19 레벨까지 있는데 예를들면, GPS 1.2Km 줌레벨에선 구글지도 10레벨을 사용하고 GPS 800m 줌레벨에선 구글지도 13레벨을 사용한다는 계획을 미리 설정하여 해당 레벨들을 JNX 맵으로 만들면 됩니다.

 

 

> 번역이 끝났습니다. 원본 중 무슨 내용인지 몰라 한참을 골똘히 생각하게 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번역상의 오류도 있다는 것 참고로 하시길 바랍니다.

 

 

■ JNX 후기

 

위의 JNX에 관한 내용은 뭔가 복잡하고 대단한 것 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결론은 "유료 서비스인 버즈아이를 해킹하여 공짜로 사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정식 버즈아이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베이스캠프 프로그램이 아닌 JNX를 생성할 수 있는 수많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냈다" 라는게 주요 내용입니다.

 

Birds Eye(버즈아이)

 

버즈아이(Birds Eye)는 가민(Garmin)의 유료맵 서비스입니다. Garmin에 버즈아이 사용료(1년, 29,99 USD)를 결재하면 여러가지 버즈아이 맵 온라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 적용할 수 있는 버즈아이 맵은 구글 위성 이미지 맵이 유일합니다.

 

사용방법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가민의 맵 에디터인 베이스캠프(Base Camp) 프로그램에서 원하는 지역의 범위를 드래그 해서 선택하면 해당 영역의 버즈아이 맵을 온라인에서 자동으로 다운 받아 GPS 장치에 등록시켜 줍니다. 단, 사용료 결재를 한 상태여야 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 GPS 장치에 전송을 시키지는 못하지만 미리보기 형식으로 베이스 캠프에서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베이스캠프에서 버즈아이 위성맵을 다운 받는 중

 

한국에서 적용가능한 구글위성 사진의 최대 해상도

 

베이스캠프에서 버즈아이 위성 맵은 타일(Tiles) 형식으로 여러조각으로 나뉘어서 다운로드 됩니다. 만약 지정한 지역의 범위가 크다면 총 타일의 갯수 제한으로 인해 많은 작은 조각의 해상도가 높은 타일이 아닌  해상도가 떨어지는 넓은 범위의 큰 타일을 다운로드 하게 됩니다. 이렇게 범위에 대한 적절한 버즈아이 맵을 다운로드 한 후 GPS 장치에 자동으로 등록시키게 됩니다.

 

JNX 펌웨어 해킹을 통해 사용자 버즈아이 맵을 오레곤550 등의 GPS 장치에 등록시켰을 경우, 베이스캠프와 GPS 장치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GPS에 있는 사용자 버즈아이 맵이 베이스캠프에 로딩됩니다. 또한 베이스캠프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맵(지형도, 도로지도 등의 벡터 맵)과 중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버즈아이(JNX) 사용의 장단점

 

인터넷에 공유되는 등산로 지도 등을 GPS 장치에 넣을 경우, JNX 보다는 Custom Map을 추천합니다. 구글어스에서 간단하게 좌표 매칭 후 KMZ 파일로 저장하여 GPS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미지 지도 등을 JNX로 만들기 위해선 지도의 비교적 정확한 좌표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큰 지도 일수록 보다 더 정확한 좌표가 필요합니다. 좌표가 미리 입력 된 GeoTiff 래스터 이미지가 있다면 JNX 작업은 수월해지지만 일반 사용자의 경우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JNX의 장점은 큽니다. 커스텀 맵에 비해 엄청난 용량의 지도를 GPS 장치에 넣을 수 있습니다.

 

수치지도 등의 벡터 포맷(DWG, DXF, PDF 등)을 GPS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벡터 포맷(img)으로 변환 했을 경우  선 색상. 종류 등이 GPS에서 전부 표현되기 어렵지만 JNX는 원본 그대로 표현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하나의 단점은 모니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을 수 밖에 없는 휴대용 GPS 장치의 액정 크기입니다. 액정이 작다면 액정의 해상도라도 좋아야 할텐데 그렇지 못한 것도 현실입니다. 이에 따라 아무리 좋은 해상도의 JNX 래스터 이미지 맵을 넣어도 GPS 장치에서의 해상도는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부분이 발생합니다.

 

해상도는 문제는 오레곤 시리즈의 경우이며, 화면크기가 큰 몬타나 시리즈의 경우 주관적인 견해를 피력하자면 오레곤 시리즈의 5배 정도 좋아졌다고 판단해 봅니다.

 

영문판 사용자라면 기본으로 제공되는 디지털 맵이 없기에 사용자 JNX도 어느 정도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겁니다. 경우에 따라선 우리나라 전국 범위의 구글(구글은 좌표 오류가 존재함) 도로지도나 지형도를 타일(Tiles)로 다운로드 하여 JNX로 만드는 사용자도 있습니다. 물론 그 방법이 복잡하고 어렵우며 시간 또한 많이 필요합니다.

 

주) 저작권이 있는 맵, 이미지 등을 허가 없이 복제를 하여 사용하거나 공유를 할 경우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식 버즈아이 서비스와 JNX 펌웨어 해킹 패치의 효율성 비교

 

무조건 돈을 아낀다고 해서 효율적이지는 않습니다. 버즈아이 정식 서비스의 사용료가 일년에 34,000(환율 환산)원입니다. 한달씩 나누면 2,833원이 됩니다. 하루 94원입니다. 만약 JNX를 필요할 때 마다 직접 만든다는 가정했을 때 최소 1시간의 노력 즉 최소임금 4,580원이 들어갑니다. 논리를 비약시켜 본다면 직접 JNX를 만드는 1시간의 노력 비용이 거의 두달간의 버즈아이 이용료와 맞먹는 셈입니다.

 

그러나 영문판 사용자의 경우 앞서 이야기 했듯이 충분히 만족할만한 맵을 구할 수 없기에 한시간이든 하루든 한달이든 간에 고생을 하더라도 사용자 JNX를 만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GPS 구입에서도 마찬가지지만 가격의 차이를 정확하게 비교해 어떤게 더 효율적인 선택인지를 고민하여야 합니다.

 

다만, 수집한 트랙로그 등이 방대하며 그것을 GPS에 넣어 사용하고자 할 경우 상당한 메리트(가치)와 효율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또한 돈으로 계산하기 힘든 부분이기도 합니다. 돈과 효율성은 만족감을 위한 도구에 불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효율적이지 않아도 만족감이 크다면 어려운 일에도 도전해 보거나 시도해 볼만 합니다.

 

정식 수입 한글판 Garmin GPS와 영문판 짝퉁 한글화 GPS의 비교

 

GPS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짝퉁이라는 표현을 싫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테스트를 거쳐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현한 정품 한글판과 사용자 임의로 프로그램 조작 등을 통해 구현한 한글판은 이미 시스템 불안정에 대한 사용기가 올라와 있는 실정입니다.

 

정품 한글판의 경우 오레곤 550에서 JNX 해킹 패치가 가능합니다. 짝퉁 한글판에 비해 시스템이 느려지거나 렉이 걸리는 현상은 없었습니다. 몬타나650 영문판을 한글화 한 경우, 간간히 심할 정도로 시스템이 느려지거나 렉이 약 10초 정도까지 걸려 버리는 불안정성을 보였습니다. 여기에 JNX 해킹 패치를 보탠다면 이 현상이 좀 더 심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실증적인 데이터를 통한 비교 판단이 아니라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한글판 몬타나650에서 JNX 해킹패치를 통해 JNX 맵을 사용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정품 한글판의 경우 한글 펌웨어가 공개되지 않아 JNX 펌웨어 해킹 패치를 하지 못할 경우 버즈아이 정식 서비스를 신청한 후에 직접 만든 JNX맵을 베이스 캠프에 로딩 시켜 다시 GPS 장치로 전송하는 방법을 통해 JNX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이 방법은 직접 검증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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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garmin) GPS의 BESSEL TM, WGS84 TM 좌표계 변환과 이해

Posted on 2012. 5. 28. 01:10
Filed Under 응용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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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아웃도어, 레저용 GPS 사용자들은 WGS84 - 도분초(경위도) 좌표계를 사용할 겁니다. 그러나 측량이나 관련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BESSEL 또는 GRS80 - 평면직각 좌표계(수치좌표)를 많이 사용합니다. 평면직각 좌표계의 장점이 좌표의 수치에 따라 거리를 즉각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위도 좌표계를 통해서는 거리를 정확하게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세상에는 상당히 많은 지도체계와 좌표체계가 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구 타원체는 BESSEL과 GRS80 그리고 WGS84입니다. GRS80과 WGS84는 거의 동일한 타원체입니다. 이것을 평면인 지도에 표현하기 위해 투영법을 사용합니다. 이 투영법을 통해서 좌표계가 만들어 집니다. 투영법 중 TM(횡축 머케이터)와 UTM(국제 횡축 머케이터)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측지의 기준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Tokyo와 WGS84 또는 GRS80으로 나뉩니다. 이에 따라 좌표계가 만들어지는데요. 좌표계에는 경위도 좌표계와 평면직각 좌표계 그리고 UTM 좌표계가 있습니다.

정리 해 보면 타원체-투영법-측지계-좌표계의 순서대로 나열 됩니다.

이 글에서 설정할 좌표계는 첫번째로 BESSEL 타원체-TM 투영법-Tokyo 측지계-평면지각 좌표계로 가민 GPS 기기와 맵소스 프로그램을 설정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BESSEL 타원체에 동경을 중심으로 TM 방식으로 투영 된 좌표체계를 평면직각 좌표로 표시하는 방법입니다. 두번째로 WGS84(GRS80) 타원체에서 WGS84(GRS80) 세계 측지계를 통해 TM 방식으로 투영된 평면직각 좌표를 표시하는 방법의 설정을 설명하겠습니다.

요즘은 GRS80, BESSEL을 혼용하고 평면직각 좌표계와 경위도 좌표계를 혼용합니다. GIS를 통해 잠깐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BESSEL TM127이라고 표시된 부분에 GRS80 TM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에 좌표 표시 방법 선택 체크 박스는 경위도와 TM으로 나뉩니다. 경위도는 도분초 방식 또는 도분 방식이며 TM으로 표시된 부분은 평면직각좌표계를 말합니다. BESSEL TM과 GRS80 TM의 경우 가민 GPS에서 약간의 설정이 필요합니다.

GIS 상에선 평면직각 좌표와 경위도 좌표가 같이 표시됩니다. X,Y 좌표 또는 E, N 좌표를 흔히 TM 좌표라고 말하는데 엄밀히 따지면 평면직각좌표입니다. TM 좌표도 도분초의 경위도 값으로 표현 할 수 있습니다. BESSEL TM 좌표의 경위도 값을 WGS84로 좌표체계를 사용하는 구글어스에 넣으면 실제 위치와 약 300~500m 정도 거리 차이가 생깁니다.

목차:
가민 GPS의 BESSEL TM, WGS84 TM 좌표계 설정법
A. Tokyo 데이텀(BESSEL 타원체 - TM투영 - Tokyo 데이텀 - 평면직각좌표계)
1.GPS 기기의 BESSEL TM 좌표체계 설정법
2.맵소스의 BESSEL TM 좌표체계 설정법
B. WGS84 데이텀(WGS84 타원체 - TM투영 - WGS84 데이텀 - 평면직각좌표계)
1.GPS 기기의 WGS84 TM 좌표체계 설정법
2.맵소스의 WGS84 TM 좌표체계 설정법
C.WGS84-도분초로 되돌리기
D.GRS80 좌표체계

■ 가민 GPS의 BESSEL TM, WGS84 TM 좌표계 설정법

A.Tokyo 데이텀(BESSEL 타원체 - TM투영 - Tokyo 데이텀 - 평면직각좌표계)

BESSEL 타원체-Tokyo 데이텀-TM 좌표계 설정 방법입니다. X, Y 좌표로 나타나며 X는 E, Y는 N입니다. 측량 또는 관련 분야에서 오랫동안 사용되는 좌표계입니다.

1.GPS 기기의 BESSEL TM 좌표체계 설정법

메인메뉴 - 설정 - 단위 화면으로 이동

  

 60CSx 사용자의 경우 단위 화면으로 이동한 후에 포지션포맷에서 '사용자 설정 그리드'를 선택하여 설정을 해 주어야 합니다.

먼저 경도 원점을 정해야 합니다. TM 투영법은 횡단원통직각투영법입니다. BESSEL-Tokyo-TM의 원점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한국의 경우 세가지로 구분됩니다. 위도 원점은 북위 38도로 동일 하므로 경도 동경 원점만 지정해 주면 됩니다.

-BESSEL TM에서 경도 원점 값
. 경도 124도~126도 사이에서 사용할 경우 [E 125. 00. 173] 입력 - 동부원점
. 경도 126도~128도 사이에서 사용할 경우 [E 127. 00. 173] 입력 - 중부원점
. 경도 128도~130도 사이에서 사용할 경우 [E 129. 00. 173] 입력 - 서부원점
. 경도 130도~132도 사이에서 사용할 경우 [E 131. 00. 173] 입력

GPS와 가민 맵소스 프로그램 또는 구글어스 등에서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데요. GPS를 사용할 위치별 경도 값을 간략하게 지도를 통해 본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서울은 126도와 128도 사이인 중부원점이 됩니다. 단, 울릉도와 독도의 경우 130도~132도 사이의 수치를 입력해야 합니다.


첨부파일 확인(맵소스에서 경도확인, 구글어스에서 경도확인)

경도 확인.gpx /            경도 확인.kmz

사용자 설정 그리드에서 경도 원점값을 입력해다면 축척, 위동거, 위북거 값을 입력해야 합니다.

위의 값을 그대로 입력 하시면 됩니다. 단, 제주도와 인근 섬의 경우 위북거 값을 (-3657078.0)로 입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장

 

  포지션포맷 아래에 있는 지도 데이텀에서 Tokyo를 선택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엔터를 누르면 설정이 끝납니다. TM 평면직각좌표의 확인은 위성 탐색화면의 상단 우측에 표시됩니다. 웨이포인트를 찍었을 경우 웨이포인트 검색 화면에서 해당 웨이포인트를 선택하면 웨이포인트의 좌표가 TM 평면직각좌표로 뜹니다.

2. 맵소스의 BESSEL TM 좌표체계 설정법

수집해 온 웨이포인트 등을 가민 GPS 전용 지도 프로그램인 맵소스(MapSource)에서도 TM 좌표로 확인할려면 맵소스의 좌표체계도 변경해 주어야 합니다. 맵소스 메뉴에서 [편집-환경설정-위치]로 이동합니다.

편집-환경설정을 선택하면 환경설정 창이 뜹니다. 그리고 위치 탭을 누르면 그리드와 데이텀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맵소스의 기본 설정은 WGS84 측지 기준점과 도분초 방식 좌표계를 사용하겠끔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BESSEL -TM-Tokyo-평면직각 좌표를 사용하기 위해선 데이텀을 Tokyo로 바꾸고 그리드를 사용자 그리드로 전환해서 경도원점 값을 입력해 주어야 합니다.

데이텀을 'Tokyo'로 바꾸고 그리드에서 '사용자 정의 그리드'를 선택 후 '등록정보'를 누르면 사'용자 정의 그리드 등록 정보' 창이 뜹니다.

사용자 정의 그리드 등록 정보를 위와 같이 설정 해 줍니다. GPS 기기의 설정과 다른 점은 GPS 기기에선 경도 원점 값이 173으로 끝난 반면에 맵소스에선 29로 끝난다는 겁니다.

. 경도 124도~126도 사이에서 사용할 경우 [E 125. 0029] 입력 - 동부원점
. 경도 126도~128도 사이에서 사용할 경우 [E 127. 0029] 입력 - 중부원점
. 경도 128도~130도 사이에서 사용할 경우 [E 129. 0029] 입력 - 서부원점
. 경도 130도~132도 사이에서 사용할 경우 [E 131. 0029] 입력

설정을 마쳤으면 확인을 누릅니다.

웨이포인트를 하나 찍어서 좌표(위치)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BESSEL-TM-평면직각 좌표계로 나타나는 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 213889 N 328890 이 됩니다.

관련분야에선 이 좌표값이 중요하겠죠. GPS 기기에서 이 좌표를 바로 볼 수 있어야 도면 확인에서 용이할 겁니다. 아직도 BESSEL TM 좌표는 많은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B. WGS84 데이텀(WGS84 타원체 - TM투영 - WGS84 데이텀 - 평면직각좌표계)

이 좌표체계는 GRS80 좌표계와 거의 동일합니다. 보통 도면에는 BESSEL TM 좌표가 많이 쓰이는데요. GRS80 좌표체계를 요즘 대부분의 지도나 수치지도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사용도 또한 많을 것이라고 봅니다.

1.GPS 기기의 WGS84 TM 좌표체계 설정법

방법은 위의 BESSEL TM 설정 변경법과 동일하나 GPS 기기와 맵소스에 입력하는 값이 다릅니다.

-WGS84 TM에서 경도 원점 값
. 경도 124도~126도 사이에서 사용할 경우 [E 125. 00.000] 입력 - 서부원점
. 경도 126도~128도 사이에서 사용할 경우 [E 127. 00.000] 입력 - 중부원점
. 경도 128도~130도 사이에서 사용할 경우 [E 129. 00.000] 입력 - 동부원점
. 경도 130도~132도 사이에서 사용할 경우 [E 131. 00.000] 입력

메인메뉴 - 설정 - 단위 화면으로 이동
포지션포맷 - 사용자 정의 그리드 (또는 사용자 UTM Grid) 선택 후 엔터

경도 원점에선 원점의 위치 값을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위의 화면상 경도원점은 중부원점으로 입력되어 있습니다. 축척, 위동거, 위북거 값은 화면과 같이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단, 제주도와 인근 섬의 경우 위북거 값을 (-3657498.0) 로 입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장을 누르시면 됩니다.

다시 단위화면으로 돌아와서 포지션포맷 아래의 지도데이텀에서 WGS84를 선택한 후에 엔터를 누르면 설정이 완료 됩니다. 그리고 위성탐색 화면 상단 우측에서 좌표값을 알 수 있고 각 웨이포인트 별로 좌표값을 알 수 있습니다.

2. 맵소스의 WGS84 TM 좌표체계 설정법

<메뉴-편집-환경설정-위치>로 이동하여 그리드에서 '사용자 정의 그리드'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등록 정보를 눌러 '사용자 정의 그리드 등록정보' 창에서 값을 입력하면 됩니다.

경도 원점만 GPS를 사용할 지역의 값으로 맞추어 주고 나머지는 동일하게 입력하시면 됩니다. BESSEL TM 설정 하는 것 보다는 조금 간단합니다.

C.WGS84-도분초로 되돌리기

다시 기본설정으로 되돌아 갈려면 GPS기기와 맵소스 동일하게 데이텀WGS84로 하고 그리드도분초(Lat/Lon hddd°mm'ss.s")로 설정하면 됩니다. 사용자 정의 그리드의 등록 정보는 한번 입력해 놓으면 다음에 다시 설정 할 때 BESSEL TM 또는 WGS84 TM 경도 원점 값이 그대로 유지되어 있어 재입력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D.GRS80 좌표체계

WGS84 좌표체계에서 GRS80 좌표 체계로 변환할 필요는 없습니다. GIS 시스템이나 도면에서 GRS80 좌좌표체계로 되어 있을 경우 WGS84 경위도 값을 GRS80 경위도 값에 그대로 대입하면 됩니다.

 

일반적인 사용의 경우 'WGS84-도분초' 좌표체계를 많이 사용합니다. 119 구조나 레저, 아웃도어 용으로 말이죠. 사실 레저, 아웃도어 용으로 좌표값을 확인하는 건 그다지 필요치 않습니다. 네비게이션과 기록의 활용으로 보았을 때 웨이포인트나 트랙로그 등을 주로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TM 좌표체계를 사용 하는 것 역시 관련 분야에서 수치좌표 값을 취득하거나 설계 도면과 비교하여 좌표를 바로 알 수 있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자 할 때 유용해 질 겁니다. 일반적인 사용자의 경우 TM 좌표체계가 왜 필요한지 이게 뭔지를 알지 못하는 분들도 많구요.

위의 설명은 60CSx의 설정 방법이고 오레곤 시리즈의 TM좌표 설정은  http://www.garmin.co.kr/xe/28667 을 참고 하세요.

참고: GARMIN GPS의 TM 좌표계 설정방법 (Tokyo 및 WGS 84 좌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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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30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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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수치지도를 JNX로 만들어 가민(Garmin) GPS에 넣기

Posted on 2012. 5. 20. 10:54
Filed Under 응용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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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수치지도를 JNX로 만들어 가민(Garmin) GPS에 넣기

2편 구글 위성 이미지를 JNX로 만들어 가민(Garmin) GPS에 넣기

3편 가민(Garmin) 버즈아이와 JNX 그리고 Custom Map 비교

 

-내용 업데이트

1.2012년 09월 16일 : JNX 생성 부분에서 MAPC2MAPC 프로그램의 버전업으로 인해 바뀐 부분의 간략한 설명 추가.

2.2013년 10월 07일 : 'Always Generate Square Pixels' 란에 대한 추가 설명과 글을 수정.

3.2013년 10월 10일: 글로벌 매퍼 1.4 버전 부터 JNX 생성이 지원됩니다. 따라서 아래의 방법 중 도엽 한장씩 GEO-Tiff 만들기는 굳이 필요 없습니다. 글로벌 매퍼에서 단 한장의 JNX로 바로 만들어 줍니다. 이에 대한 설명은 추후 블로그에 게시 하겠습니다. 글로벌 매퍼 1.4 버전 사용시 GEO-Tiff 만들기 부분과 MAPC2MACP를 이용한 JNX 변환 과정은 필요치 않으나 그 외의 부분은 유효합니다.

 

※ 이 작업은 가민(Garmin) GPS 장치에서 JNX 맵이 사용되도록 펌웨어 패치가 되어 있어야 가능한 작업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작업이 '저작권'에 반하는 내용일 수 있으므로 소스 및 결과물(원본)의 게시 또는 공유는 하지 않습니다.

 

  

 

 

● 수치지도를 JNX로 만들 때의 장단점

 

수치지도를 JNX로 만들 때의 가장 큰 장점은 도면 원본 그대로 가민(Garmin) GPS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벡터 이미지가 아니라 래스터 이미지여서 확대/축소(줌인/줌아웃) 시에 해상도의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확대/축소시 각각의 레벨별로 해상도가 다른 동일지역의 이미지를 여러장 만들어서 마치 네이버나 다음, 구글 등의 포털 지도 서비스 처럼 확대/축소 시에도 해상도가 깔끔한 JNX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 작업 할 '수치지도 JNX 만들기'의 경우 GPS 장치에서 확대/축소시 각 줌레벨(단위:m)별로 해상도가 다른 이미지를 준비하지 못하기에 단 한장의 도면을 JNX로 만들어야 합니다. 따라서 주로 사용하는 특정 확대/축소 레벨에서 가장 표현이 잘 되는 이미지 크기를 사용하시는 걸 추천 합니다.

 

'수치지적도'의 경우 복잡한 지번 확인을 하기 위해선 해상도가 높은 래스터 이미지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광범위한 지역의 수치지적도를 JNX로 만들기에는 상당한 고충이 따르게 되기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만, 범위가 좁다면 무리 없이 작업 할 수 있을 겁니다.

 

만약 수치지형도를 벡터맵인 img로 만들 경우 라인이나 글자가 줌레벨에 관계 없이 깨지지 않는다는 장점은 있으나 수치지형도 원본의 다양한 색상을 표현하지 못하는 GPS 장치의 표현 한계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어떤걸 선택하느냐는 사용 목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겁니다.

 

 

● 작업 개요

 

JNX 만드는 과정과 작업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하지만 프로그램 인스톨과 사전 설정 작업이 조금은 복잡한데요. 인스톨과 설정을 한번만 해 놓으면 두고 두고 그대로 사용할 것이기에 복잡하더라도 본 매뉴얼을 끝까지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본 매뉴얼 또한 사전 설정 작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설정 이후엔 번개불에 콩 구워 먹듯이 JNX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1. 수치지도 CAD 편집 작업

2. 글로벌매퍼(Global Mapper)에서 좌표계 변환 및 지리적 좌표가 포함 된 래스터 이미지 생성

3. MAPC2MAPC에서 래스터 이미지를 JNX로 만들기

 

http://gpser.tistory.com/17 (작업을 위한 참고)

위의 글은 수치지적도를 GPS에 넣는 방법입니다. 내용 중 좌표체계 변경(Projection, TM_동부,중부,서부원점) 부분과 글로벌 매퍼 사용 부분만 참고하시면 아래의 작업을 이해하기 쉬울 겁니다.

 

▶ 수치지적도와 수치지형도의 작업은 다릅니다. 수치지적도의 경우 속성문제로 인해 수많은 프로그램과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GPS 장치에 넣을 수 있고 다른 파일로 변환시킬 수 있지만 수치지형도의 경우 글로벌매퍼와 좌표계변환 참고 파일만 있으면 대부분의 변환작업을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 수치지도 벡터 이미지를 래스터 이미지로 만들기

 

 

1. CAD애서 수치지도 편집하기

 

CAD 도면에선 플롯 설정에 따라 출력(인쇄)되는 결과물이 모니터에서 표시되는 부분과 다르지만 아래에서 사용할 글로벌 매퍼라는 프로그램에서 수치지형도 원본 그대로 JNX가 만들어집니다. 다만 사용자의 선호도에 따라 CAD에서 수치지형도를 미리 편집할 경우도 있습니다.

 

 1) 축척 확인하기(결과물에 문제가 발생할 시 축척 확인 작업 수행)

 

주) 대부분의 수치지도는 이 작업을 수행하지 않아도 되나 결과물(래스터 이미지)에 아래의 문제가 발생할 시에 작업을 수행하기를 바랍니다.

 

수치지형도의 경우 축척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CAD 상의 축척이 아니라 래스터 이미지로 만들었을 때의 축척 문제입니다. 다시말해 캐드원본 상에선 출력(인쇄) 등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으나 편집작업 후 저장할 시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수치지형도의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라 몇몇개의 수치지형도 파일에 이러한 문제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작업은 건너 뛰어도 되며 결과물(래스터 이미지)에 문제가 발생할 시에 이 작업을 수행하시면 됩니다.

 

캐드에 수치지형도를 띄워 놓고

'z'(Zoom) 엔터

'a'(All) 엔터

를 누릅니다.

 

z 엔터, a 엔터 후 모든 객체가 표시된 상태

 

수치지형도 외의 공간에 객체가 있을 경우, 래스터 이미지로 만들었을 때 이미지가 꽉 차지 않고 작게 표현 되어 연결할 다른 지형도와 축척이 맞지 않아 표현 상 오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래스터 이미지, 지형도 부분이 우측 상단에 아주 작게 표시됨

 

따라서 위 이미지의 경우 처럼 지형도 외의 공간에 객체가 있을 경우 삭제 하고 난 뒤 작업 또는 저장해야 합니다. 이때 쓸데 없는 객체의 위치는 좌측 최하단 모서리나 기타 모서리 부분에 아주 작은 점으로 표시되기에 찾아서 삭제하여야 합니다.

 

 2) 도곽선 삭제하기

 

지형도 테두리에 있는 도곽선을 제거해야 합니다. 단, 도곽선이 필요하거나 도엽을 구분/확인할 필요가 있을 경우는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합니다. 이것은 현장 작업의 용도와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저의 경우엔 도곽선이나 도엽 확인이 필요하지 않기에 삭제하였습니다.

 

도곽선(테두리선)에 클릭 후 Del을 누르자.

 

3)글자 크기 조정하기

 

래스터 이미지의 해상도(크기)에 따라 글자가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원하는 이미지 해상도에서 글자가 잘 보이게끔 몇번의 변환 작업을 거쳐 적당한 글자 크기로 조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글로벌 매퍼에서도 해상도 변경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엄청난 량의 작업물이 아닐 경우 캐드 상에서 글자 크기 조절은 불필요 할 것 같습니다.

 

4) 객체의 색상 변경하기

 

GPS 장치에서 사용할 배경색이 어떤 색이냐에 따라 수치지형도의 선과 글자 등을 미리 변경해야 합니다. 만약 노란색, 흰색 등 밝은 색의 배경을 사용한다면 흰색 등의 밝은 색으로 되어 있는 선과 글자의 색상을 검정색 등의 어두운 색으로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수정하는게 귀찮다면 그대로 사용하는 대신 아래의 '글로벌 매퍼'에서 래스터 이미지를 만들 때 검정색 배경으로 하면 됩니다. 일단 다 알고 계시겠지만 혹시 모르니 객체의 색상 변경 방법 적겠습니다.

 

도면층(layer)을 띄웁니다('la' 엔터)

 

 

객체의 도면층을 확인해서 하나 하나 원하는 색상으로 바꾸어 줄 수 있습니다만 저의 경우 작업물이 너무 많아 귀찮은 관계로 흰색 도면층(노란색 배경을 사용하는 관계로)만 블럭 지정 후 색상 부분에 마우스 우클릭을 하여 색상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검정색으로 일괄 변경하였습니다.

 

 

작업이 끝 난 후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선택하여 파일명 지정 후 저장을 합니다.

 

주의) 원본은 DXF입니다. 근데 DXF 포맷으로 저장할 경우 다음 작업 프로그램인 글로벌매퍼에서 불러오기 오류가 발생하더군요. 꼭 DWG로 변환하여야 합니다. 물론 개인이 가진 자료 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참고로 글로벌 매퍼는 DXF도 오픈 됩니다.

 

 

2. 글로벌 매퍼(Global Mapper)에서 작업하기

 

글로벌 매퍼는 유료버전을 사용하여야 지리적 좌표가 포함 된 래스터 이미지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구글에서 검색하면 시리얼키를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으나 30만원 주고 정품 구입을 추천합니다.

 

 1) 오픈 시 좌표체계 지정하기(TM 좌표 설정)

 

글로벌 매퍼에서 변환할 DWG 파일을 불러오거나 파일을 드래그 해서 글로벌 매퍼 화면으로 이동시켜서 수치지형도를 오픈합니다. 이때 좌표체계를 선택하는 창이 뜹니다.

 

이 작업이 생소한 분들은 http://gpser.tistory.com/17 페이지로 가시어 매뉴얼을 다운 받은 후 글로벌매퍼(Global Mapper) 부분과 '좌표체계(projection)' 부분을 참고 하세요.

 

 

오픈시 자동으로 뜨는 Projection 창에서 Load From File...을 눌러서 동부, 서부, 중부원점 중 수치지도의 원점을 선택 하여야 합니다. 저의 경우엔 중부원점을 선택했습니다.

 

처음에 중부원점을 선택하면 다음 변환할 파일을 불러 올 시에 자동으로 TM_중부원점으로 선택되어지기에 작업물이 많을 경우 아래의 캡쳐 화면 사항만 확인한 후 '확인'을 누르면 됩니다. 하지만 만에 하나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선 작업물을 불러 올 때 마다 중부원점 선택을 해 주어야 합니다. 중부원점과 동부원점의 차이는 지리산에 위치해야 할 지형도가 동해바다에 위치하게 되는 거리차가 발생합니다.

 

TM좌표로 불러오기

 

2) 오픈 후 좌표체계 재 설정(WGS84 설정)

 

앞에서 기술 했듯이 파일을 불러 올 때 서부,중부,동부원점을 잘못 지정하면 WGS84로 변환한 후 GPS 장치에 넣었을 경우 엄청난 거리차이가 발생합니다. 정확한 TM좌표 원점을 설정해서 불러왔다고 가정하고 다음 작업으로 넘어가겠습니다.

 

TM 좌표의 수치지도를 GPS에서 사용하기 위해선 WGS84로 좌표체계를 다시 변환해 주어야 합니다. GPS에선 WGS84 좌표체계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GPS에서 TM좌표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별개입니다.

 

WGS84 좌표체계로 다시 설정하기

 

Configure 아이콘을 누른 후 Load From File를 누르고 '경위도(Wgs84).prj를 누릅니다. 그리고 '열기'

 

 3) 좌표정보가 포함된 래스터 이미지 만들기

 

좌표 정보가 포함된 래스터 이미지인 Geo-Tiff 포맷으로 변환하는 작업입니다. 이 부분은 쉽습니다. 글로벌 매퍼 이외에 프로그램에서 GeoTiff 래스터 이미지를 생성하는 방법은 본 글에 포함시키지 않고 따로 글을 적겠습니다. 일단 간편하게 글로벌 매퍼에서 바로 GeoTiff로 변환 시켜 작업을 하겠습니다.

 

a. 배경색 지정하기

 

글로벌 매퍼에서 배경색을 지정할 수 있으며 생성되는 GeoTiff 래스터 이미지도 이 배경색을 따르게 됩니다.

 

 

메뉴에서 View-Background Color을 선택합니다.

 

 

원하는 색상을 선택 한 후 확인을 누릅니다.

 

이제 GeoTiff 래스터 이미지로 변환하겠습니다.

 

 

메뉴에서 File-Export Raster/Image Format...을 선택합니다.

 

GeoTIFF 선택

 

다른 이미지 포맷을 선택해도 되겠지만 MAPC2MAPC에서 작업할 것이기에 GeoTiff 포맷을 추천합니다.

 

b. GeoTIFF 내보내기 옵션 및 해상도(크기) 조절하기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영문 설명서 번역까지 해 가며 테스트 이미지를 수십장 만들며 이 옵션 창을 뜯어 보았습니다.

 

ㄱ.옵션 설정

 

24-bit에 체크, 다른 체크 항목은 캡쳐 화면처럼 체크하지 않음

 

일단 참고로 설명서를 번역해 보겠습니다.

 

▶ 8-bit는 일부 색상을 잃을 수도 있으나 용량이 적다. 24-bit는 색상이 전부 표현 되나 용량이 크질 수 있다.

▶ 기본적으로 LZW 압축을 사용하는데 만약 JPEG 압축 알고리즘을 가진 GetTiff를 선택한다면 압축률이 좋아지나 일부 색상을 잃을 수 있으며 품질은 75로 설정되어 있으나 조정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아직까진 지원하지 않는다.(ADVANCED: JPEG-in-TIFF 항목)

▶ Black and Wite는 흑백으로 이미지를 생성한다. Multi-Band는 1밴드 이상의 데이터를 가진 GeoTiff를 생성할 수 있으며 색상 채널 8bit 이상의 데이터 집합으로 작업 할 때, 위성 이미지를 작업할 때 유용하다.

▶ Palette를 선택할 수 있으며 선택한 팔레트에 따라 조화로운 색상의 GeoTiff가 생성 된다.

▶ DPI Value 부분은 번역을 해 보았으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추론 해 보자면 DPI는 출력(인쇄) 해상도입니다. 그래픽 프로그램에서 GeoTiff 파일을 사용할 때 필요한 DPI(인치당 도트 수)를 미리 지정 하는 것 같습니다.

 

8-bit를 선택해도 무방하나 저의 경우엔 24-bit가 오히려 이미지 용량이 적었습니다. 이 번역을 보면 어떻게 해야 할지 판단이 가실겁니다. 8-bit 나 24-bit나 복잡한 이미지가 아닌 수치지형도를 표현하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따라서 두 경우를 작업하여 용량이 적은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이 외에 모든 걸 위의 캡쳐 화면 설정 처럼 해 주시면 됩니다.

 

'Always Generate Square Pixels' 란을 체크하면 원본 이미지의 해상도 그대로 결과물을 저장합니다. 하지만 적절한 해상도를 가진 비트맵 또는 래스터 이미지 파일이라면 괜찮겠지만 벡터 데이터라면 해상도가 엄청 커져 GEO-TIFF로 만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에서 설명할 Zoom To Scale을 통해 적절한 해상도를 결정하여야 합니다.

 

ㄴ.해상도(이미지 크기) 조절하기

 

해상도를 변화시켜 사이즈를 조정하여 결과물을 저장할려면 'Always Generate Square Pixels'란에 체크를 반드시 풀고 아래의 방법대로 하시면 됩니다. 

 

 

 

해상도(이미지 크기)를 조절하는 옵션인데요. 이 부분은 조금 복잡할 수 있습니다. GeoTiff 옵션창에서 'Click Here to Calcdlate Spacing...'를 선택합니다. 'Units'은 상관 없으나 기분 상 meters를 선택하였습니다.

 

Use Crrent Screen Pixel Size를 선택하면 현재 글로벌 매퍼에서 수치지형도가 표현되는 축척 대로 GeoTiff 래스터 이미지의 해상도가 결정됩니다. 따라서 원하는 축척이 화면상에서 미리 표현 되어야 하는데요.

 

아... 쉬운 설명이 안되네요. 백문이 불여일견이겠죠.

 

 

메뉴 View-Zoom To Scale를 선택합니다.

 

 

축척 1000을 입력했습니다. 그럼 바탕에 보이는 화면의 크기대로 보여지게 됩니다. 이건 마우스 휠을 이용해 확대/축소 하는 것과 마찬가지인데요. 1000 축척으로 정확하게 맞추어 주는 역할을 할 따름입니다.

 

Use Crrent Screen Pixel Size를 누르면 이 스케일 대로 해상도가 결정되어 GeoTiff 파일을 생성하는데요. 문제는 파일의 용량이 엄청나게 커집니다. 용량이 6.68mb에 해상도는 10499x10499가 되더군요. 따라서 적당한 해상도를 사용해야 하며 저의 경우엔 이 옵션을 선택하지 않은 기본 형태로 GeoTiff를 생성했을 때, 용량 1mb 이하에 해상도 2048x2048이 되었습니다. 다만, 지형도에서 글자가 잘 보이지 않는데요. 캐드에서 글자 크기를 조절하던지 아니면 Use Crrent Screen Pixel Size를 통해 아주 약간만 해상도를 높이던지 하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바로 옆의 Use Last Exported Sample Spacing는 전단계의 GeoTiff 생성시의 스케일을 다시 불러 오는 겁니다. 여러장의 수치지형도를 래스터 이미지로 만들때 각각의 파일을 오픈 할 때 마다 스케일이 초기화 될 수 밖에 없기에 작업의 단순화를 위하여 전 단계에서 행해진 스케일(해상도, 축척)을 불러와 GeoTiff 파일을 생성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스케일, 해상도가 좋을지는 각자의 판단에 맞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ㄷ.GeoTiff 파일 저장하기

 

옵션 창에서 OK를 누르면 파일명 입력 및 저장 폴더 선택창이 뜹니다.

 

파일명은 원 도엽명이 적당함. 파일명 지정후 저장

 

위의 단계를 거치면 지리적좌표 정보가 포함된 .tif 래스터 이미지 파일이 생성 됩니다.

 

4) 결과물 확인하기

 

저의 경우엔 155장의 1:000 수치지형도를 래스터 이미지로 만들었습니다. 이 결과물을 한꺼번에 글로벌매퍼에 넣어 누락되거나 상이한 좌표에 매칭 되었는지를 확인 하겠습니다.

 

 

전체보기 아이콘을 누르거나 확대/축소를 통해 전체적인 결과물을 확인합니다. 도곽선 표시되는 부분이 한군데 발견 되었습니다. 해당 도엽에 마우스 포인트를 가져가면 화면 좌측하단 상태표시줄에 도엽의 파일명이 나타납니다. 수정(CAD 작업) 후 다시 래스터 이미지로 변환하였습니다.

 

좌측 중간쯤 뻥 뚫린 듯한 부분이 있는데요. 해당 수치지형도가 CAD에서 불러오지 못하는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매퍼에서는 불러 올 수 있습니다. 다만, CAD에서 수정작업을 하지 못하기에 아쉬운데로 그냥 래스터 이미지로 변환할 예정입니다.

 

혹시나 싶어 DWG 수치지형도 파일 155개를 한꺼번에 글로벌 매퍼에서 불러와 재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두 군데의 도엽을 색상 변환(흰색->검정)을 하지 않지 않았네요. 이 또한 수정을 할 예정입니다. 필요한 몇장의 도엽만을 가지고 작업 한다면 실수 또한 적을 겁니다.

 

 

● 래스터 이미지를 JNX로 만들기

 

주의) 아래에서 사용한 MAPC2MAPC 프로그램의 버전은 v0.4.8.0 입니다. 최신버전인 v0.4.9.8에서는 옵션설정창의 세팅이 바뀌었습니다. 특히 비등록판에서 어떠한 제약도 없이 JNX 생성을 위한 배치작업 또한 보다 쉽게 작업할 수 있는 메뉴가 새롭게 생겼습니다.

 

1. MAPC2MAPC의 인스톨 및 환경설정

 

래스터 이미지를 JNX로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이 MAPC2MAPC입니다. 만약 래스터 이미지에 이미 지리적 좌표가 포함되어 있다면 아주 간단한 작업을 통해 JNX로 변환 시킬 수 있습니다. 만약 좌표가 없다면 MAPC2MAP에서 래스터 이미지의 지리적 좌표를 맵 매칭(캘리브레이션) 해 주어야 합니다.

 

이때 두가지 문제가 발생하는데 첫번째, 래스터 이미지의 특성상 특정 지점(포인트)에 대한 정확한 좌표의 캘리브레이션(정조준)이 어렵습니다(오차 발생) 다만, 도곽이 포함된 래스터 이미지라면 보다 정확한 좌표를 캘리브레이션 할 수 있을 겁니다. 두번째, 한장의 래스터 이미지일지라도 MAPC2MAP에서 JNX로 만들 때 여러장의 타일(Tile)로 나누어 JNX로 만들게 됩니다. 이때 MAPC2MAP가 정품(1~2만원정도)이 아닐 경우 불특정 다수의 타일이 x(엑스박스) 형태로 나타나며 이미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프로그램 구입을 하지 않을 시 다른 프로그램(글로벌 매퍼, 오지익스플로러 등)을 통해 지리적 좌표를 지닌 래스터 이미지로 미리 만들어야 합니다.

 

본 작업에서는 MAPC2MAP을 통해 무료로 JNX를 생성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따라서 프로그램을 실행하지 않고 cmd(커맨드 프롬프트 창, 도스 창) 창에서 커맨드(도스) 명령어만으로 작업을 하겠습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이미지를 띄우고 작업을 하면 유료버전이어야만 완전한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1) MAPC2MAP 프로그램 인스톨 방법

 

설치해야 할 프로그램

 

MAPC2MAPC(JNX 변환 및 좌표 캘리브레이션 프로그램)

해당 다운로드 페이지로 가서 최신버전으로 다운로드 받습니다.

http://www.the-thorns.org.uk/mapping/down.html

 

QLandkarte GT(래스터 이미지인 GeoTiff 포맷과 벡터 이미지인 img 포맷을 가진 GPS 지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해당 다운로도 페이지로 가서 몇초간의 딜레이 후 다운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http://sourceforge.net/projects/qlandkartegt/files/qlandkartegt/QLandkarteGT%201.1.1/QLandkarteGT.1.1.1.exe/download

 

MAPC2MAPC에서 QLandkarte GT를 설치하면 생성 되는 FWtools Shell을 연동하게 됩니다. 쉽게 말해 MAPC2MAPC에서 tif(GeoTiff) 포맷을 가진 래스터 이미지를 JNX로 만들려면 FWtools Shell이 필요하고 FWtools Shell은 QLandkarte GT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먼저 MAPC2MAPC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설치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난 후 QLandkarte GT를 설치 합니다.

 

 2) MAPC2MAPC의 옵션 설정하기

 

CMD 창에서 작업을 할 것이나 MAPC2MAPC 프로그램에서의 옵션 설정이 그대로 JNX에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옵션 설정을 미리 해 놓아야 합니다. 작업은 간단한데 사전 준비작업이 조금은 복잡합니다. 일단 한번 해 놓으면 언인스톨 하기 전엔 유효합니다. 일단  MAPC2MAPCNET를 실행하여 MAPC2MAPC 프로그램을 띄웁니다.

 

a. FWTools 등록하기

 

Edit-Locate-FWTools Listgeo를 선택합니다.

 

GeoTiff를 MAPC2MAPC에서 연동하여 지원할 수 있는 FWtools 응용파일을 찾아서 등록을 해 주어야 합니다. 연결 등록 되지 않으면 MAPC2MAPC에서 GeoTiff 파일을 JNX로 만들 수 없습니다.

 

 

FWTools의 폴더를 찾아 가서 listgeo 파일을 찾아 등록해 주어야 합니다. 폴더 위치는 [c드라이버 -> Program Files 폴더 -> FWTools 폴더 -> bin 폴더 -> listgeo.exe 파일] 입니다.

 

b. 환경 설정하기

 

메뉴의 File - Preferences를 선택하여 환경설정창을 띄웁니다.

 

 

- Tile width(pixels) : 한장의 래스터 이미지일지라도 여러장의 타일 형식으로 나누게 됩니다. 그래야 확대/축소 시에 GPS 장치의 화면 상에 나타나는 부분만 로딩하거나 일부분이라도 빠르게 로딩되어 로딩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 할 수 있습니다. 이 타일의 크기를 지정하는 것이며 대부분의 GPS용 프로그램에서 이미지가 256x256 사이즈의 타일로 설정되기에 MAPC2MAPC에서도 256x256으로 설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GarminDraw Order(01-99) : '객체순서'를 의미합니다. GPS 장치에 여러 종류의 맵이 존재한다면 맵 하나 하나는 객체(레이어)가 됩니다. 따라서 이 객체들이 중첩 되었을 때(여러 맵을 동시에 GPS 장치의 화면에서 볼 수 있게 하였을 때) 드로우 오더(객체순서)에 의해 상부 또는 하부에 위치하게 되며, 특정 개체의 배경이 투명이 아니라 불투명일 때는 그 하부에 위치한 객체(레이어, 맵)은 보이지 않게 됩니다.

 

적어 놓고도 말이 좀 어려워 보이네요. 쉽게 예를들어 설명한다면 Garmin GPS 장치에서 위성사진으로 된 JNX를 적용시키고 난 뒤 TOPO 맵도 적용시키면 이 두가지 맵이 화면상에 중첩되어 나타납니다. 근데 래스터 이미지로 만든 맵(JNX)은 배경이 불투명입니다. 만약 배경이 투명한 벡터맵인 TOPO 맵이 JNX 맵 아래의 객체순서를 가진다면 JNX 맵에 가려서 TOPO 맵은 보이지 않게 됩니다. 반대로 객체순서가 바뀐다면 JNX로 만든 위성 이미지 위에 벡터인 TOPO 맵이 그려져서 두개 다 동시에 보이게 됩니다.

 

현재 드로우 오더를 60으로 설정하였는데요. TOPO(벡터 등고선 지도) 맵과 JNX 맵을 중첩시켜 보니 TOPO 맵에 포함 된 등고선, 지명, 건물명 등이 JNX 맵 위에 위치합니다. 단, TOPO 맵의 경우 각각의 개체(등고선, 도로, 지명, 도로명 등)의 드로우 오더가 다를 수 있습니다.

 

- JPEG Quality 1-5(best) : 이미지의 퀄리티(품질)를 지정하는 것인데요. 용량 대비 품질 측면에서 4가 적당할 것으로 보이나 현재의 작업중인 이미지의 원본 해상도가 좋지 않아 5(최고 품질)로 작업할 예정입니다. 보통의 경우 4로 지정해도 GPS 장치에서 확인하는데 있어서 충분한 품질이 제공 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미지 프로그램의 Dpi 개념으로 해석해 보자면 5일 때 155dpi의 품질이 4일 때는 95dpi 정도로 떨어지며 용량 또한 1.5Mb에서 0.9Mb 정도로 줄어 드는 것으로 판단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정확한 비교는 아니며 개념이 그렇다는 겁니다.

 

- JNX Scale : JNX의 크기인데요. 2084.13021로 설정하는 걸 추천합니다. 이건 관련 커뮤니티 또는 포럼에서 추천하는 크기인데요. 일단 따라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JPEG subsampling : 이게 뭔지는 모르겠으나 역시 커뮤니티, 포럼에서 추천하는대로 2로 지정합니다.

 

- Advanced Garmin Tile Control : 래스터 이미지가 MAPC2MAPC 프로그램 창에 타일형식으로 나타나며(미리보기) 포함할 타일과 제외할 타일 그리고 타일의 가로/세로 갯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본 작업에서는 필요치 않으니 체크해제 상태를 유지하였습니다.

 

c. JNX 정보 구역 환경설정

 

메뉴의 [dit-JNX Info Preferences]를 선택합니다.

 

 

- Product Group ID : 10 이상의 숫자를 지정합니다.

 

- Group Title : 여러개의 JNX 파일들로 이루어질 그룹명입니다. GPS 장치에서 그룹 타이틀의 이름으로 지도선택란이 표시됩니다. 따라서 그룹 타이틀이 같다면 동일한 하나의 맵으로 GPS 장치에서 인식 됩니다. 또한 타이틀의 이름이 다르다면 GPS 장치에서 다른 지도로 구분됩니다.

 

만약 다른 지도로 구분하여야 할 필요가 있을 때 JNX 변환 작업 전에 MAPC2MAPC 프로그램을 실행 시켜 맵 타이틀 부분을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조금은 귀찮지만 무료로 사용할려면 어쩔 수 없습니다.

 

- Map Name : 생성 될 하나 하나의 맵 이름을 지정하는 곳입니다. 다른 JNX와 같은 이름일지라도 상관 없습니다.

 

- Copylight : 저작권 소유자명 입니다.

 

- JNX Version : 디폴트(원래 설정) 3으로 지정 되어 있어서 그대로 두었습니다.

 

 

2. JNX 생성 작업(cmd 창 작업)

 

1)커맨드(cmd) 창에서 JNX 명령어 작업

 

모든 인스톨과 설정이 끝났고 이제 지리적 좌표가 입력 된 래스터 이미지(GeoTiff)를 JNX로 만드는 작업을 할 것입니다.

 

 

Windows 7의 경우 화면 아래 작업표시줄에 있는 시작 버튼을 누르면 '검색 란'이 보입니다. 여기에 cmd를 입력합니다. 그리고 cmd(커맨드) 창이 뜨면 프롬프트(C:\)에 아래의 명령어를 적습니다.

 

"C:\Program Files\MAPC2MAPCNET\MAPC2MAPCNET.exe" C:\Download\Geotiff\35703097.tif -jnx

 

위의 명령어랑 똑 같이 적는다면 곤란하겠죠. "C:\Program Files\MAPC2MAPCNET\MAPC2MAPCNET.exe"는 대부분 동일 할 겁니다. 여기서 따옴표(")도 꼭 적어야 합니다.

 

그리고 .tif(GeoTiff) 파일이 있는 폴더 경로를 적고 JNX로 만들 파일명을 적어 주고 난 뒤 -jnx라는 옵션을 꼭 적어 주어야 합니다.

 

 

위의 화면 캡쳐 처럼 되는 겁니다. C:\ 프롬프트 다음에 커맨트 명령어를 적어 주는 겁니다. 'C:\User\extreme>'는 PC 마다 다릅니다.

 

FWTools Listgeo 설정이 되어 있지 않을 경우 에러 창이 뜸

 

MAPC2MAPC 프로그램에서 FWTools Listgeo 위치 설정을 해 주지 않았을 경우 에러창이 뜹니다. 설정을 한 후에 다시 작업을 해야합니다.

 

 

아무런 이상이 없으면 이렇게 데이텀을 선택하는 창이 뜹니다. WGS84로 선택하고 난 뒤에 OK를 누르면 JNX 파일이 .tif 파일이 있는 폴더에 생성됩니다.

 

2) 일괄 작업시 팁

 

래스터 이미지가 한장이라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수십장, 수백장이라면 커맨드 작업도 상당한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메모장으로 배치(batch) 파일을 작성해서 일괄 처리 하는 방식도 있지만 이 또한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만약 도엽들이 연결 되어 있을 경우 도엽명의 일부분만 수정해 주면 되기에 배치 파일을 작성하는 것 보다 더 쉬울 수 있습니다.

 

한번 적은 명령어들은 키보드의 화살표 윗 키를 눌러 다시 불러 올 수 있습니다. 불러온 뒤에 파일명의 바꿀 부분으로 화살표키(좌/우)를 이용해 이동한 뒤 글자를 바꾼 후 바로 엔터를 누르면 됩니다.

 

Match datums 창이 변환시마다 계속 뜨는데 키보드의 w 키를 누르면 WGS84 위의 WAKE으로 막대가 이동합니다. 키보드 화살표키로 두칸만 아래로 내려 WGS84를 선택하고 난 뒤에 OK를 누르면 JNX가 생성됩니다.

 

변환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JNX 변환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초 정도 밖에 되지 않기에 배치파일을 작성하지 않고 파일명의 일부분만 계속 변경하여 수작업 했습니다. 155장 변환하는데 15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 JNX를 Garmin GPS 장치에 넣기

 

JNX는 GPS 장치의 BirdsEye 폴더에 넣어야 합니다.

 

 

 

PC와 GPS를 연결하고 난 뒤 Garmin Oregon 드라이버에 Garmin 폴더로 들어갑니다. 만약 BirdsEye 폴더가 없다면 폴더를 생성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BiresEye 폴더에 JNX 파일을 복사해 넣습니다.

 

 

GPS와 PC의 연결을 해제하고 GPS 장치에서 설정-지도선택으로 들어가면 JNX를 생성 할 때 설정한 맵 타이틀을 확인합니다.

 

 

● 작업 결과물

 

작업한 결과물을 보겠습니다. 1개 군의 1:5000 도엽 155개를 JNX로 변환 한 후 GPS 장치에 전부 넣었습니다. 155개의 JNX를 버즈아이 폴더에 넣었지만 각각의 JNX의 Map Title이 동일하기에 GPS 장치에서는 하나의 맵으로 인식합니다.

 

주) 이 작업물의 결과는 수치지형도를 색상과 도곽선만 제거한 후 그대로 글로벌 매퍼에서 GeoTiff 포맷(2050x2050 픽셀)으로 변환 한 결과물입니다. 따라서 CAD에서의 글자크기 등의 수정 상황, 글로벌 매퍼에서 GeoTiff 파일의 해상도 결정에 따라 결과물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GPS 장치에서의 JNX맵(수치지형도)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위의 캡쳐 화면에서 보이듯이 줌레벨 5Km에서 JNX 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줌레벨 120m에서 모든 선이 뚜렷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줌레벨 80m가 가장 최적의 해상도이며 줌레벨 50m도 최적의 해상도로 지형도를 볼 수 있습니다. 글자를 확인하기 위해선 80m 보다는 50m가 수월해 보입니다. 다만, CAD에서 수치지형도를 작업 할 때 글자 크기를 크게 하거나 글로벌 매퍼에서 해상도를 높였다면 별다른 불편 없이 글자를 확인할 수 있겠지만 본 작업에서는 글자(지명 등) 확인이 그다지 필요 없기에 기본 크기 그대로 작업했습니다.

 

 

 

줌레벨 30m와 20m에서도 지형도를 확인하는데 큰 문제가 없지만 해상도가 깨지기 시작합니다.

 

 

 

줌레벨 5m는 최대 확대 레벨입니다. 상당히 깨집니다.

 

이제 Garmin GPS에서 제공 되는 TOPO 맵을 겹쳐 보겠습니다.

 

 

 

드로우 오더(객체순서)로 인해 Garmin TOPO 지도가 JNX의 상당에 위치하기에 중첩 시켜서 볼 수 있습니다. 도로의 경우 TOPO와 JNX 맵이 거의 일치합니다.

 

 

 

일단, 겹쳐 놓으니 상당히 복잡해 보이는데요. 우측 줌레벨 50m 캡쳐 화면의 등고선을 비교해 보면 엇비슷하게 맞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Garmin TOPO 지도와 수치지도가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지적를 중첩시켜 보겠습니다.

 

 

 

지적도의 필지경계선이 흰색이라 지적의 구분은 힘든데요. 약간의 오차가 보이긴 합니다만 크지는 않습니다. 작업을 해 놓고 보니까 지적도와 중첩 시켰을 때 배경색상으로 인해 지적선이 잘 보이지 않네요. 지적선을 검정색 등의 어두운 색으로 바꾸든지, JNX의 배경색을 어두운 색으로 바꾸든지 하는 재작업을 해야 겠습니다. 다른 맵과 중첩 시키는 변수를 생각해 본다면 JNX의 배경색을 어두운색으로 바꾸는게 유리할 것도 같습니다.

 

 ● 작업 후기

 

JNX 맵은 가민에서 제공하는 맵에디터인 베이스 캠프의 버즈아이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GPS 장치를 PC와 연결시켜 두면 자동으로 베이스 캠프 프로그램에서 JNX가 뜹니다. JNX가 위성 이미지라면 위성 이미지가 베이스 캠프에서 뜰 것이며, JNX 맵이 지형도라면 베이스 캠프에 지형도가 뜹니다. 여러개의 JNX가 있다면 드로우 오더(객체순서)에 의해 위치(상단/하단)가 정해집니다.

 

베이스 캠프에서 버즈아이 사용 화면

 

GPS 장치에 넣어 인식 될 수 있는 JNX의 최대 갯수는 250개입니다. 따라서 더 이상의 JNX가 생성 될 경우 필요한 부분의 JNX만 GPS 장치에 넣어서 사용하여야 합니다.

 

현재 작업한 155개의 JNX 파일을 하나의 JNX 파일로 합쳐(Merge) 주는 방법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줌레벨이 다른 동일 JNX 파일을 합쳐주는 프로그램은 존재합니다.

 

Garmin GPS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디지털 TOPO 맵의 축척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수치지형도를 GPS에서 참고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 때 유용한 작업일 것 같습니다. 특히 도면등을 GPS에 넣을 때 원본의 스타일 그대로 GPS에 넣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벡터 맵으로 만들때 보다 더 간편한 작업입니다.

 

가장 큰 고민은 용량 대비 로딩 속도가 아닌 가 싶습니다. 해상도 등 용량을 높이면 GPS 장치에서 보다 더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겠지만 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로딩속도가 현저히 떨어질 것 같습니다. 그 적정선을 선택하기가 무척 어려운 것 같습니다.

 

국토환경성평가지도(1:25000)의 경우 식은 죽먹기로 JNX를 만들 수 있습니다. 래스터 이미지로 된 지도 서비스인데요. 자체 저장기능이 있고 Tiff로 저장하면 좌료값이 표함 된 래스터 이미지로 저장됩니다. 바로 GeoTiff로 저장되는 겁니다. Tiff를 글로벌 매퍼에 TM좌표로 불러 와서 WGS84 자표로 변환 한 후 JNX를 만들면 되는데요. 만약 여러장을 저장했다면 글로벌 매퍼에 연속으로 불러 와도 자동으로 정확히 매칭 되어 중첩이 됩니다. 본 글을 이해하시는 분들이라면 별다른 설명이 없어도 작업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단, 국토환경성평가지도 서비스에서 '레이어' 항목의 모든 체크를 해제 하여야만 1:25000 지형도가 깨끗하게 나타납니다.

 

국토 환경성 평가 지도 (http://ecvam.kei.re.kr/moe/map/map.jsp)

 

▶ 작업 후기에는 첨부될 사항이 있다면 계속 글이 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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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옹당 2013.01.19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습니다

  2. 2014.11.21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수치지적도 dxf-shp-img 변환 후 Garmin GPS에 넣기

Posted on 2012. 5. 2. 12:21
Filed Under 응용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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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치지적도 dxf-shp-img 변환 후 Garmin GPS에 넣기 매뉴얼

 

>업데이트) 2012년 7월 8일, 본문 내용 중 '흥미지점' 부분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2012년 7월 8일, 본문 내용 중 '고의오차' 부분을 삭제하였습니다. 2000년에 고의오차 사라짐.

                2012년 8월 17일, 본문 내용 중 '참고사항-콜로라도300' 추가

                2012년 8월 17일, 분문 내용 중 '62S' 작업 방법 추가

 

수치지적도는 일반 수치지도와는 다르게 조금은 복잡한 과정을 거쳐 Garmin GPS 장치에 넣을 수 있습니다. 변환 역시 다양한 방법이 존재합니다. 그중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최상의 결과물을 추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주)수치지적도는 저작권이 있는 데이터입니다. 저작권을 벗어나는 변형과 이용 등은 조심하여야 하며 인터넷상이든 오프라인 상이든 절대 공유해서는 안됩니다. 본 글도 매뉴얼만 제공할 뿐 이에 대한 답변과 공유는 하지 않습니다.

 

  수치 지적도 img 변환 매뉴얼(0410).pdf

 

 

       Garmin GPS 오레곤 550에 지적도를 넣은 결과(확대/축소 레벨에 따라 표시되는 지번의 갯수가 다름)

 

작업에 필요할 수 있는 프로그램

 

1) DXF2Shape v1.0(공개 프로그램)

2) NGI MAP(공개 프로그램)

3) Global Mapper(유료 프로그램)

4) 좌표계(.prj)(공개 툴)

5) GPSMapEdit(프리 버전으로 가능)

6) cgpsmapperFree(프리 버전으로 가능)

7) 캐드, 아크뷰

 

위의 프로그램 중 꼭 필요한 프로그램은 DXF2Shape v1.0, Global Mapper, 좌표계(.prj), GPSMapEdit, cgpsmapperFree, 이렇게 5가지입니다.

 

■ 프로그램 다운로드 링크

 

DXF2Shape v1.0

출처: 김형준의 GIS 연구소

다운로드 URL : http://www.gisdeveloper.co.kr/443?category=21 (DXF2Shape v1.0 첨부파일 다운)

DXF Shape 파일로 변환 해 주는 프로그램(공개 프로그램)

 

Global Mapper
아주 강력한 프로그램입니다. 단점은 유료버전을 사용하여야 한다는 겁니다. 구하기 쉽기 때문에 따로 다운로드 링크는 걸지 않겠습니다. 정품 가격이 30만원 정도입니다. 구글에서 크랙(crack)이나 시리얼키(serial key)를 검색하면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지만 정품 사용을 권장합니다.

 

좌표체계 변경(projection)

출처: biz-gis 김한국님

다운로드 링크: http://durl.kr/2ze5s7 http://durl.kr/2ze5vx (중복되는 .prj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좌표체계를 변환시키기 위해 미리 입력 해 둔 좌표값 프로젝션 파일.

 

GPSMApEdit

출처: 지오페인팅

다운로드 링크: http://www.geopainting.com/en (GPSMapEdit 다운로드)

프리버전만으로 작업이 가능합니다.

 

 cgpsmapperFree

출처: cGPSmapper

다운로드 링크: http://www.cgpsmapper.com/ (free 버전으로 다운로드)

프리버전만으로 작업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프로그램을 준비 했다면 매뉴얼을 그대로 따라 하면 됩니다. 단, 60CSx와 오레곤 시리즈의 작업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매뉴얼을 숙지하여야 합니다.

 

■ 사용후기

 

Garmin의 아웃도어 GPS의 경우 웨이포인트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설정한 특정 지점의 좌표와 일치할 정도로 정확성을 가지고 있으며 지적도와 비교해 보면 최대 3m 이내의 정확성을 보여줍니다. 단, GPS 신호가 수신이 잘 되는 맑은 날 주위에 장애물이 없는 상태일 때 입니다.

 

따라서 이 3m의 오차는 항상 염두에 두고 현장 작업을 하여야 하며, 스마트폰의 지적도 앱과 비교를 해 본 결과 스마트폰의 위치 정확도는 어느 정도 일치하기는 하나 좌표에 대한 신뢰성을 가질 수 있을 정도의 정확성은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스마트폰은 6~10m 정도의 오차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참고사항(이 부분은 문제 발견시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주의 1) 정상적인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오류나 발생할 때

매뉴얼대로 60CSx와 오레곤550 용 지적도 img파일 두개를 전부 만들어 혹시 오레곤 550에 지적도 오류가 난다면 60CSx용으로 만든 지적도 img를 오레곤550에 넣어 보기 바랍니다.

 

주의 2) 62S 작업 방법

가민 GPS의 또 다른 기종인 62S의 경우 60CSx 용으로 만든 지적도 img를 넣어야 합니다.

 

Garmin GPS 62S

 

(아래는 댓글의 답변 내용을 그대로 복사했습니다)

 

1. 기존 파일의 파일명은 바꿀 필요가 없음.
기존 파일(지형도, 도로 맵)의 파일명을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62S에는 60csx와 다르게 여러개의 img 맵을 넣을 수 있으며 선택할 수 있습니다. 파일명을 바꾸셨다면 원래대로 해 놓은 상태에서 아래의 순서를 확인해 보세요.

2. img 저장 폴더
gmapsupp.imp 가 있는 디스크 또는 폴더에 만드신 img 파일을 넣으시면 됩니다. 이때 img의 파일명은 상관 없습니다. 아마 한글파일명이라도 상관 없을 겁니다.

3. 지적도 화면에 표시하기
배경이 아무것도 없으면, 즉 지적도 맵만 띄우면 지적선이 보이지 않습니다. 배경색과 지석선이 비슷해서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따라서 [설정-사용할 지도선택]에 들어가셔서 Korea TOPT V9를 적용하시고 지적도 img도 적용하시면 지도 화면에서 지적도가 잘 보입니다.

참고로 지적선은 주간모드 시 흰색, 야간모드 시 검정색으로 나타납니다. 저의 경우 다음지도를 캡쳐하여 글로벌 매퍼에서 맵매칭 후 Custom Map으로 만들어 배경맵으로 이용하고 지적도를 위에 중첩시켜 사용하고 있습니다.

4. 그래도 지적도가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했는데도 지적도가 보이지 않는다면 매뉴얼에서 60csx용과 Oregon용을 다 만드셔서 하나씩 넣어서 확인해 보세요. 또한 주의5번도 참고하세요.

 

주의 3) 야간모드일 때의 오류

GPS 화면이 야간 모드일때는 지적도의 필지 경계선이 보이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주간모드로 바꾸어서 사용하여야 합니다.

 

주의 4) 지번은 흥미지점으로 분류됨

지번은 GPS 장치에서 '흥미지점'으로 분류됩니다. 만약 라인(지적선)과 포인트(점)은 보이는데 지번이 보이지 않을 경우 <메뉴-설정-지도-고급설정(문자크기, 줌레벨)-문자크기(지점,도로,기타)-흥미지점>으로 들어가 '없음'에 선택 되어져 있다면 소, 중, 대 중의 하나를 선택하면 지번이 다시 나타납니다.

 

주의 5) 콜로라도300 한글판 작업 방법

콜로라도300 한글판의 경우 Topo 지도, 도로지도, 베이스맵 외에 지도 추가가 어려운 관계로 베이스맵(gmapbmap.img) 파일을 gmapbmap_원본.img로 바꾸어 원본을 보존하고 지적도 파일을 복사한 후 파일명을 gmapbmap.img로 바꾸어 줍니다.

 

GPS 장치의 메뉴에서 지도-옵션-지도선택을 선택한 후 Topo 지도와 도로지도의 체크표시를 없애고 지적도에만 체크를 하여 지도화면으로 돌아오면 지적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지적도가 베이스맵의 드로우오더(그리기 순서)가 가장 하단에 위치하게 때문에 다른 지도를 동시에 띄우면 중첩이 되지 않고 보이지 않게 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지형도+도로지도(gmapsupp.img)의 파일명을 변경하여 원본을 보존하고 지적도를 gmapsupp.img)로 바꾸어 사용한다면 지도선택에서 베이스맵과 지적도를 동시에 체크하여 베이스맵 위에 지적도가 중첩이 되게끔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만 지형도를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생깁니다.

 

GPS 장치에서 사용하여야 할 지적도 타입은 베이스맵을 대신할 경우엔 60csx용을 사용(지적 라인이 굵게 나옴) 하여야 하며, 지형도를 대신할 경우엔 오레곤550 용을 사용(지적도가 정상적으로 나옴)하여야 합니다. 이때 꼭 베이스맵을 같이 띄워 중첩시켜야 베이스맵이 배경색 역할을 하여 지적도 라인이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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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산 2012.11.04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좋은 자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다가 몇가지 의문이 있어 혹시 같은 경험이 있으시면 지도 부탁드립니다.
    우선, 지적도를 변환하는 단계에서 마지막 단계인 gpsmapedit에서 import 하면
    초기 dxf 이미지와 다소 왜곡되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gps에 넣었을때
    역시 왜곡이 생기고 있습니다. 무었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면 지적선이 구불구불하게 되거나 모양이 바뀌어 버립니다)
    캡쳐한 그림을 올리고 싶은데 안올라게네요.

    두번째는 대전지역 지적도를 한꺼번에 img로 만들려고 하니까
    최종단계인 cgpsmapper에서 split 단계에서 50% 진행하다가 에라가 나서
    만들지 못했습니다. 해서 두개로 쪼개어 작업하니 만들어 지더군요.
    너무 큰 파일을 다루지 못하는가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element가 60만개를 넘어서니 만들지 못하더군요.

    한가지 찾은게 있는데요
    지번을 import할때 정착(100-200)을 하니 한글이 표기되지 않더군요
    해서, 지역명(description이 name)으로 선택하니 한글이 잘 표기되었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푸드앨리 2012.11.05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먼저 댓글 감사합니다. ^^

      지적선의 경우 글로벌매퍼에서 KMZ 포맷으로 변환시에 아주 큰 왜곡이 발생하였습니다. 저의 경우 이 왜곡을 없애기 위해 중간 변환 단계로 GPSTrackMaker를 사용하였습니다.
      관련글 참고(http://gpser.tistory.com/16)

      말씀하신 GPSMapedit에서의 왜곡도 뒤늦게 발견하였는데요. 부분적이고 미미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터라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 역시 위의 방법 처럼 다른 프로그램에서 재차 변환 후에 왜곡을 없앨 수 있는지 테스트를 해 보고 난 후 다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일반적인 시 단위는 다른 분들의 경험에 비추어 보았을 때 한번에 작업이 가능한 걸로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나 광역시의 경우는 어려울 것 같아 보이네요.

      지역명 부분에 대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3. 가산 2012.11.06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몇번 테스트를 거치면서 확인된 것을 몇가지 올립니다.

    1. 지적선이 왜곡되는 현상은 주로 GPSMapedit에서 1차 발생하는데
    이것을 감소시키기 위해선 아래의 옵션으로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GPSmapedit -> Tools -> Options -> Edit -> Snap to Grid 체크 해제
    이렇게 하면 일단 shape file을 import할때 화면에서 지적선이 왜곡되는
    현상이 거의 없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mp 파일로 저장하게 되면 약간의 손실이 발생하는데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확인하는 방법은 GPSmapedit 에서 만든 mp 파일을 다시 읽어보면
    (import가 아니고 open 으로) 약간 변형된 것이 확인됩니다.

    2. 지적선이 많이 변형되는 것은 cgpsmapper 인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cgpsmapper로 만들어진 img 를 GPSmapedit 에서 open 해보면
    크게 일그러진(변형된)것을 볼수있습니다.
    여기서는 여러 옵션을 조합해 보았지만 결국 성공하지 못하였습니다.
    추정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어떤 폴리선(지적선)의 시작점의 좌표가 (0:0)이고 종점의 좌표가 (x:y)인 경우에
    x 또는 y 의 값이 2.38m 보다 작을 경우 벡타 변화값을 무시해 버리는 것 같습니다.
    이 2.38m 라는 값은 Map Properties 를 지정할때 Levels 값중
    level0 의 값, 즉 최대 확대 값(?)이 이 수치로 지정하고
    이것보다 작은 변화값은 무시하는 것이 아닌가 추정하였습니다.

    3. 좀더 나은 지도를 만들기 위한 팁
    1) 지적선을 import 할때 두번째 항목 선택에서
    source of label 의 체크를 해제하면 지적선에 대한 필드명을 무시함으로써
    지적선만 그리게 되어 깔끔한 지도가 됨
    2) Map Properties 의 cgpsmapper 항목에서
    TRE size 를 도시의 경우 5000 정도로 크게 하고
    RGN limit 는 1024가 적당하다고 메뉴얼에 있었습니다.
    3) 또 상업적 목적이 아니면 POI index 선택을 해제하면
    img 파일을 만드는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습니다.

    4. element가 60만개 이상의 img 만들기는 여전히 실패입니다.

    이만.


    • 푸드앨리 2012.11.06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의 경우 매뉴얼을 적을 때 사용가능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수많은 경우의 수를 일일히 다 확인하였는데요. 그러다 보니 프로그램 하나 하나를 수박 겉핥기 식으로 사용한 것 같습니다.

      TRE size와 RGN limit에 대해 다른 분의 의견을 들어 보면, TRE는 하나의 맵을 구성하는 타일의 사이즈로 추정하고, RGN size는 타일에 타일에 들어가는 객체 갯수로 추정하더군요. RGN의 경우 50~1024 사이의 값을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추정을 근거로 아주 단순하게 계산해 본다면, 500개의 타일이 있고 한타일에 1024 만큼의 객체가 들어간다면 총 512,000개가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역으로 650개의 TRE로 구성된다면 700,000개의 객체가 들어갈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는데요.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수치는 전체적인 타일에 들어갈 평균적인 값이라고 보고 하나의 타일에 1024가 넘는다면 객체를 강제적으로 줄이거나 생략해 버리는 왜곡 상황이 발생하는 건 아닌가 하는 예상도 됩니다. 그러나 변환하는 포맷에 따라 맵의 크기가 작아도 왜곡현상이 발생하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왜곡부분의 추가 설명 부분과 source of label 부분의 정보 감사드립니다.

  4. 가산 2012.11.06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신)
    이어서 한가지 더...

    만약 제가 추정하는 2.38 보다 작은 벡타값을 무시하여
    변형되는 것이 맞다면 cgpsmapper 홈페이지에
    수정할것을 요청하면 어떨까 싶지만 영어가 딸려서...
    좀더 테스트하여 확인해 보야겠지만요

    건강하세요 ^^

  5. 가산 2012.11.06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지만 더, ^^

    img 파일을 만드는 프로그램이 cgpsmapper 만 있는건지요?
    다른 프로그램이 있다면 테스트 해보고 싶은데
    어제 밤새 찾았지만 못찾았습니다.

    안녕히...

  6. 가산 2012.11.07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적선 왜곡 현상에 대해서 cgpsmapper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메일주소로
    딸리는 영어로 떠듬떠듬 질문을 보냈습니다.

    원본 DXF파일을 GPSMapEdit를 거치고 다시 cgpsmapper로
    컴파일을 하여 img 파일을 만드니 왜곡이 생기더라 라는 내용을
    전후 캡쳐 그림과 함께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답장이 다음과 같이 왔는데

    보낸사람 : Stanisław Kozicki<cgpsmapper@gmail.com> 주소록에 추가 | 수신차단하기

    Hello,

    There is a limitation of the IMG format which cannot by bypassed ( at least up to the version cgpsmapper is able to support ). If you are using level 24 in your top detailed layer, then there is no way to get better resolution unfortunately...

    Regards,
    Stan
    ............

    cgpsmapper 의 Map Properties 에 보면
    Levels 중 최대가 level0=24bits 라고 되어있는데
    결국 더 상세한 해상도는 어렵다. 라는 답변이네요

    현재까지 방법으로는 답이 없네요.
    여기까지 온것도 감사히 생각하고 그냥 쓰야 겠습니다. ^^

    추신) mapwel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데모버젼으로
    img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이 프로그램도 더이상 고해상도 img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

    • 푸드앨리 2012.11.07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덕분에 속시원한 답변을 들은 것 같습니다.
      레벨 또는 해상도의 문제였군요.

      정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_._ )

  7. 박우상 2013.01.22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해주신 글 덕분에 여러가지 시도해 보고 있습니다.

    글로벌 맵퍼에서 수치지적도의 포인트 , 폴리곤 추출한 다음에 GPSmpaedit에서 포인트를 import하고나서

    폴리곤을 import하는데 폴리곤이 import가 안됩니다. 포인트 주변으로 폴리곤이 붙어야 맞는거 같은데

    아예 없어요.

    혹시 수치지적도에서 폴리곤이 shp로 변환이 안된건가요?

    수치지적도 마다 다를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수치지적도는 국립 지리원에서 판매 허가 받은 곳에서 구입 했습니다.

    • 푸드앨리 2013.01.23 0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

      폴리곤 상태에서 폴리라인으로 변환을 해야 할 경우 폴리곤은 GPSMapedit 화면상에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범위를 드래그하고 확대를 하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아니라면 일단 글로벌매퍼에서 SHP로 변환한 지적선이 로딩 된다면 지적선에 대한 오류는 없을겁니다. 근데 GPSMapedit에서 로딩되지 않는다는 건 오픈 또는 임포트 할 때 옵션 지정을 잘못했을 경우도 있구요. 혹시 TM 또는 GRS80 좌표체계를 잘못 작업하셧을 수도 있구요.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8. 배현규 2013.09.05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인턴생활중인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회사의 지시에 따라 mapinfo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좌표를 1700정도 생성하고,
    그 좌표를 엑셀파일에 옮겨놨는데요.

    이 1700개 좌표를 GPSmap 62 모델에 넣어서 gps를 통해 좌표를 보고 싶은데

    잘 몰라서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처음 사용해 보거든요, 게다가 영문판이라서 어려움을 조금 느끼고 있어요.
    웨이포인트를 하나하나 일일이 다 해야할지 아니면 한번에 삽입이 가능한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메일로 문의하고 싶었는데,, 이메일 주소가 나와있지 않아서, 글을 남김니다.

    실례되지 않는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idrkanjwl@naver.com

  9. 반의광 2014.01.17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산림측량업체에서 일하고있는 1년차입니다.

    gpsmap 62 모델에 웨이포인트를 저도 천개정도를 넣어야 하는 상황인데

    위에 답글해놓으신거 보고 질문드립니다.

    저는 캐드상에서 엑셀로 좌표를 따놓은 상태인데

    도통 gps로 넣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너무 어렵네요

    그리고 캐드 도면을 gps로 넣는건 아직 실력이 되지않아서...

    이해가 안돼서 지인을 찾아다니면서 물어봐야겠습니다...ㅠ

    gps에 엑셀 이나 어떤 방법이든 좌표 를 넣는 방법을 알고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ppmdark@naver.com 입니다

    • 푸드앨리 2014.01.18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위의 댓글 답변(이메일) 내용은 mif 파일을 GPSMapEdit를 통해 가민 맵으로 만들어 GPS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물론 이미 제 블로그에 매뉴얼을 적어 놓았기에 링크로 대신하였습니다.

      좌표 엑셀 파일의 경우 각각의 프로그램 마다 호환이 되지 않아 어렵더군요. 대신에 캐드파일이 있다면 손쉽게 넣을 수 있습니다.

      62s에서 사용하기 위해선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웨이포인트로 등록하는 방법, 가민 벡터 맵으로 넣는 방법, JNX(래스터) 맵으로 넣는 방법, CustomMap(구글 kmz)로 넣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손쉬운 방법으로는 CAD 파일의 포인트만 캐드포맷으로 저장한 후 GlobalMapper에서 WGS84로 전환하여 GPX파일로 변환하는 겁니다. 그리고 맵소스에서 불러들여 GPS(62s)로 바로 전송시키면 됩니다.

      두번째 방법은 역시 포이트만 추출한 캐드파일을 GPSMapper을 거쳐 GPSMapEdit에서 img 포맷으로 변환한 후 GPS 내장 또는 외장 메모리의 Garmin 폴더에 넣어주면 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0. 김호기 2014.02.18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가민 오레곤450을 직수입으로 구매하였습니다.
    가격은 27만원 가량 주었는데 지형 기복지도라고 해야하나(!)
    산에 등고선이 표시가 되는 지도가 나타나지 않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답변 부탁드려요~~
    chair4@naver.com

  11. 임상호 2014.10.13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림내 지적경계및 해당 지적내 산림사업을 시행하고있습니다.

    현재 62s 기기 구매하였는데 지형도는 잘 깔려 있는데 지적도는 없더군요

    캐드로 지적도 파일 구해서 dxf파일로 저장하기까지는 너무도 쉬운데

    그다음 shp 파일 및 img 파일로 전환하는 과정 ( 폴리라인 뽑아내기전 좌표 맞추기 )

    너무 어렵네요... tm좌표 쓰고 있는데 글로벌맵퍼나 아크뷰는 .. 당최 찾아 보아도 구할수가없네요

    이 두가지 프로그램 외에도 shp 및 img 파일로 좌표 잘 맞춰 변환하여 해당기기에 넣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

    정말이지 가능하다면 돈을 드려서라도 순천시 지적도 넣어서 지형도에 입혀 사용하고 싶네요...

    ralratoss@naver.com

  12. 강민균 2014.11.04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메뉴얼 잘보고있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막혀서 그런데 마지막 단계 이미지 변환때 오류가 나옵니다 저거 무시하고 계속 기다려도 되는건가요??

    머가 문제인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지적이 이 면단위 이고 용량때문에 리단위로 나눠서 해도 똑같이 오류가 나네요

    아래는 오류 내역입니다

    Importing and preprocessing data
    Current import datum is: W84 :WGS 84 Global Definition II
    Codepage set to: 949
    String coding: 2 bytes
    POI info sorting
    Layer >>>>>>0<<<<<< generation
    ****points 1****
    Elements to process -->33307
    100%
    Processed -->33307
    100%
    Successfully imported: 33307 not imported: 0
    **** END ****
    ****lines ****
    Elements to process -->33584
    100%
    Processed -->33615
    Split -->27
    100%
    Successfully imported: 33610 not imported: 5
    **** END ****
    Maximum error: 0.488477 meter
    Mean error: 0.0198786 meter

    pillio@nate.com

    • 푸드앨리 2014.11.08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공적으로 변환 된 것 같습니다.
      가장 하단의 에러표시는 전체적인 에러가 아니라 부분적인 오차범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

  13. 이우용 2015.02.23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웹 서핑하다가 왠지 고수 이신거 같아서 댓글로 여쭤 봅니다 댓글에 질문배현규님고 비슷한 상황인데요 엑셀상에 약 2000개의 포인트좌표 있는데 이걸 일일이 맵소스에 좌표생성해서 옮기기가 너무 힘들거 같습니다 프로그램 변환하여 할수 있는거 같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ㅠ 혹시 가능하시다면 저에게도 정보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ooga1124@naver.com

  14. 밤송 2015.05.01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몬타나 650 사용자입니다.
    매뉴얼대로 변환까지 다 하고 기계에 파일도 넣었는데..
    기계에서 지번이랑 포인트는 나오는데 지적라인이 안 보여요 ㅠ
    라인이 끊겨 있다고 해야 하나? 그렇게 해서 보이거든요.
    혹시 어느 과정에서 잘못했는지 알 수 있을까요?
    해도해도 끝이 안 보이네요 ㅠㅠㅠㅠ
    매뉴얼대로 하는 중간과정마다 오류 뜬 적도 없고 다 잘 되는데.
    60CSx 버전으로만 만들어서 그런건가요?
    답변 좀 부탁드릴께요 ㅠ

  15. 밤송 2015.05.04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변 감사합니다 !

    하나만 더 물어봐도 될까요?
    오레곤 550버전으로 다시 만드는 중인데,
    GPSMapedit에서 포인트는 import 되는데 폴리곤 import했는데 프로그램 상 표시가 안되네요.
    위에 답변해 주신 내용 찾아봤더니 혹 화면상에 표시가 안 될까 싶어 무시하고 다음 단계로 진행하고 있는데,
    GPSMapedit 에서 All Polygons 선택하고 마우스 우클릭했는데, 수정 항목이 안 나오네요 ㅠㅠ
    위치항목만 나오는데 혹시 수정항목 확인하는 곳 따로 없을까요?

    번거로우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

  16. 2015.05.27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푸드앨리 2015.05.31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치지적도와 달리 수치지형도는 img 변환이 쉽습니다. 너무 간단한 작업이라 변환해 드리는 건 어렵지 않으나, 60Csx에선 지형도 범위가 크지 않아도 버벅댈 것 같습니다.

  17. 주니 2015.09.24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로벌 매퍼에서 dxf파일을 불러오면 지번의 한글이 깨져서 물음표로
    표시되는데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dxf파일까지는 지번이 잘있어요.

  18. 주니 2015.09.26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포트 할때
    지역명은 없고
    지방,지역이름이 있어서 이것으로 설정해도 한글이 깨지고
    정착(100-200)으로 해도 깨지고
    해결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19. 주니 2015.10.04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수님들 코치를 천천히 따라서 여기까지 왔는데
    위의 강민균님 처럼 포인트, 라인이 100% 완료 되어야 될것같은데
    라인 스플릿에서 100% 완료를 못하네요

    *******************************************************************************
    cGPSmapper a GIS converter into GARMIN compatible format maps
    Version : 0100d Aug 9 2014
    Copyright(C) Stanislaw Kozicki, 2000-2012
    cgpsmapper@gmail.com

    THIS IS A FREE / SHAREWARE / PERSONAL VERSION OF CGPSMAPPER - YOU CAN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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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 SURE TO READ LICENCE.TXT FILE WHICH COMES TOGETHER WITH CGPSMAPPER
    OR GO TO HTTP://CGPSMAPPER.COM
    *******************************************************************************
    Non Commercial only - Free cGPSmapper version with extended set of types
    *******************************************************************************
    Custom type definition : YES
    ESRI data support : NO
    POI full info : NO
    POI indexing : NO
    City indexing : NO
    Find intersection support : NO
    Street numbers support : NO
    Street full address : NO
    Global indexing support : NO
    Auto-routing support : NO
    Marine (extended) types : YES
    Map locking support : NO
    *******************************************************************************
    Garmin and MapSource are registered trademark or trademarks of
    Garmin Ltd. or one of its subsidiaries.
    *******************************************************************************
    cGPSMapper home page: http://cgpsmapper.com
    *******************************************************************************
    Importing and preprocessing data

    C:\Users\user\Desktop\OutPut\gps순천지적\sc-armp.mp(21) : Warning W014: RGNLIMIT should not be lower than 500.
    Current import datum is: W84 :WGS 84 Global Definition II
    Codepage set to: 949
    String coding: 2 bytes
    POI info sorting
    Layer >>>>>>0<<<<<< generation
    ****points 1****
    Elements to process -->359883
    100%
    Processed -->359883
    100%
    Successfully imported: 359883 not imported: 0
    **** END ****
    ****lines ****
    Elements to process -->366835
    100%
    Processed -->368870
    Split -->884
    30 %317.35 s

    Aborting program due to errors. Check error message above.
    bad allocation


    어찌어찌 여기까지 왔는데 gpsmapedit에서 img파일 만드는데 포인트는 되는데
    라인 스플릿에서 에러가 나고 Export is complete 되어서
    이미지 파일이 안만들어 지네요

    선종류를 도로,전선,비포장,고속도로 해봐도 안되네요
    어디가 문제인지 코치좀 해주세요

  20. 2016.03.15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박문현 2016.08.04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포스팅하신 글을 읽고 이제 막 구입한 GPS에 수치지적도를 넣으려고 하는데요

    PDF 메뉴얼 파일이 열리지 않아 혹시 가지고 계신 파일을 공유 받을 수 있을까

    조심스럽게 문의드립니다.

    답변주시면 감사합니다

Garmin GPS Custom Map 사용법 번역본 및 팁과 노하우

Posted on 2012. 4. 20. 00:23
Filed Under 응용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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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min GPS Custom Map(가민 GPS 커스텀 맵)

 

Garmin.com의 Custom Map 매뉴얼을 번역 했으며, 해외 Garmin Forum의 Custom Map에 관한 팁과 노하우를 번역하여 작성했습니다.

 

  Garmin Custom Maps 설명서 번역.pdf

 

 

세계 박람회 안내도

 

안내도를 GPS 장치에서 표시

 

 

실외에서 행해지는 박람회나 엑스포, 축제 등의 안내도를 인터넷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이용해 간단하게 구글어스 등에서 지리적 좌표를 맞추어 준 후 GPS 장치에 전송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등산 안내도라던지 올레길, 둘레길 같은 트래킹 코스의 안내도 등을 간단하게 GPS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실측에 가까운 안내도여야 합니다.

 

수집의 어려움과 온갖 변환을 거쳐 어렵게 GPS 장치에 넣는 지도의 개념과는 다르게, 짧은 기간을 가진 이벤트성 지도도 GPS에서 유용하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Garmin의 커스텀 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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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min GPS의 gdb, gpx를 shp, dxf로 변환

Posted on 2012. 4. 19. 14:37
Filed Under 응용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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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b, gpx 를 TM 좌표 변환 후 ESRI shape, CAD dxf로 변환하기

 

▶ 작업순서

Mapsorce(gpx 변환) - Global Mapper(좌표계 설정 및 shapefile 변환) - shp2dxf(dxf 변환)

 

▶ 작업방법

 

1. Garmin GPS의 gdb 포맷일 경우 Mapsorce에서 gpx로 다시 저장

 

2. gpx를 Global Mapper(정식버전)에서 shapefile로 저장

 

   - gpx를 불러 올 때 또는 불러 오고 난 뒤 [메뉴-Tool-Configuration]에서 좌표체계를 확인(WGS84로 되어 있어야 함)

   - WGS84를 BESSEL Tokyo TM 좌표로 변환해야 할 경우 'Configuration' 창의 'Projection' 탭에서 좌표계 변환

 

WGS84를 BESSEL TM으로 변환 방법BESSEL TM으로 좌표계 변환됨

 

3. 참고: projection(.prj) 정의 파일

 

projection_090716.zip 

파일 출처: biz-gis.com

 

임의의 폴더에 좌표계(projection)  정의 파일을 압축해제 하고 Global mapper에서 [Configuration-Projection탭-Load From File...]을 사용해 좌표계를 설정 및 변환 할 때 임의의 폴더에 있는 좌표계 정의 파일을 사용함.

 

4. 사용할 도면이 GRS80 또는 WGS84로 되어 있을 경우 BESSEL Tokyo TM으로 변환하지 말고 WGS84 그대로 사용

 

5. Global mapper에서 shape(.shp) 파일 변환

 

 

[File - Export Vector Format... - Shapefile] 선택

 

 

 

[Shapefile Export Options] 대화창에서 Export Lines, Areas, Points 추출 체크와 폴더, 파일명 선택

 

gpx 파일에 트랙로그(Lines)과 웨이포인트(Points)를 각각 추출 할 수 있으며 shp 포맷이 저장 될 폴더명과 파일명을 임의대로 적어줌. gpx에서 면(Areas)은 없으므로 Areas 체크상자는 비활성화 됨.

 

6. shp2dxf를 통해 dxf 포맷으로 변환

 

shp2dxf 프로그램 사용 설명(http://gpser.tistory.com/7)

 

shp2dxf.exe 

파일 출처: http://blog.daum.net/jangbi/16474863

 

  -PC의 [시작-실행]을 눌러 cmd 입력 후 shp2dxf가 저장된 디렉토리(폴더)를 찾아 이동함

  -shp2dxf 프로그램과 변환할 shp 파일이 동일한 디렉토리(폴더)에 있다면 작업이 편함

  -커맨드 라인에 shp2dxf polyline polyline 명령어를 입력하면 동일 폴더에 polyline.dxf 파일이 생성 됨

  -명령어 설명: shp2dxf(프로그램을 실행하라) polyline(원본인 shp 파일명) polyline(변환 될 dxf 파일, 임의의 파일명)

  -자세한 설명은 http://gpser.tistory.com/7 으로 이동

 

Polyline.shp -> shp2dxf -> polyline.dxf

 

 

7. 변환 상태 및 좌표계 확인

 

NGI Map에서 dxf 파일 및 좌표계 확인

 

 

-'국토지리정보원'에서 무료 배포하는 수치지도 관리 프로그램인 NGI Map에서 라인 상태 및 입력 된 좌표를 확인함

-라인 상태 이상 없고 입력된 좌표계도 BESSEL TM 중부원점으로 이상 없음

 

 기타 참고 사항

 

-여타의 프로그램에서 변환하지 못했던 gpx 파일을 Global Mapper와 shp2dxf를 통해 변환 하였음

-Global Mapper에서 gpx를 불러와 dxf 또는 dwg 그리고 shp 변환후 다시 dxf, dwg로 변환하였을 때 만족스럽지 못함.

 

DNRGarmin 프로그램 - Arc GIS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추천

 

DNRGarmin(gpx 파일을 ERSI shape 파일로 변환) 

  dnrgarminsetup53.exe

 

DNRGarmin 프로그램 한글 사용 설명서

  DNRGARMIN.pdf

파일 출처: http://www.garmin.co.kr/xe/44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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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사합니다 2016.10.04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문제점 해결할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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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푸드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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