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SS 대동여지도 v2.0(GPSr 전국등산로 지도)

Posted on 2015. 10. 19. 02:00
Filed Under GPS 활용법/Garmin 공통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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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SS 대동여지도 v2.0 다운로드

                                                     GNSS_DaeDongYeoJiDo_v2.0.img

 

 

 

 

 

 

● 공유 관련

-GNSS 대동여지도의 공유, 재공유에 대해 아무런 제약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GNSS 대동여지도의 원본소스를 추출하여 사용하셔도 되지만 임의 수정된 GNSS 대동여지도에 "GNSS 대동여지도"라는 명칭의 사용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 지도 특징

-Garmin GPSr에서 사용할 수 있는 .img 포맷으로 공유합니다.

-신뢰(공공기관 또는 직접검증) 할 수 있는 GNSS 데이터를 사용하였습니다.

-지도소스 별로 라인 종류를 달리하였습니다.

-노선별로 거리를 표시하였습니다.

 

● 사용법

-Garmin GPS 장치의 내·외장메모리 /garmin 폴더에 넣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 향후 업데이트

-누락된 수많은 산의 데이트를 검증(GIS 및 다양한 정보를 통해) 한 후 추가할 예정입니다.

-주등산로, 부등산로, 샛길 등을 지정하여 노선(라인)의 굵기 및 색상 등 종류를 달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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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g 2016.01.06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찾고 있었던 지도였는데 감사합니다.

Garmin fenix(가민 피닉스) 한글판과 영문판의 가격비교

Posted on 2014. 1. 5. 16:15
Filed Under GPS 활용법/Garmin 공통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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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한국 총판인 '네베상사'에서 한글판 fenix 시계 GPS를 출시하였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서는 네베상사에서 책정한 한글판 fenix의 가격과 영문판의 가격을 비교와 더불어 한글판의 잇점을 살펴 보고 어느 것을 구입하는게 유리한지를 살펴 보겠습니다.

 

네베상사 한글판 GPS 시계 fenix (바로가기 링크)

 

 

직접 구매하는 해외배송의 경우 비용계산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품(15만원 이상일 경우)+관세(8%)+부가세(10%)+통관수수료(7700원)+배송비(이베이 기준 5만원)

 

영문판 fenix를 직접 해외구매할 경우를 계산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fenix(422,000원)+관세(33,760원)+부가세(42,200원)+통관수수료(7700원)+배송비(50,000원) = 555,660원

 

여기서 해외구매대행을 한다면 제품가격에 대한 대행수수료(10%)가 포함되어 597,860원이 됩니다. 하지만 인터넷 해외구매사이트의 경우 대부분 60만원 이상을 지불하여야 하며 간혹 40만원대가 있을지라도 이것은 관,부가세가 제외된 가격입니다.

 

현재 네베상사에서 책정한 한글판 fenix 가격은 660,000만원입니다. 영문판 직접 구매와의 가격차이는 104,340원입니다. 그러나 한글판의 경우 '한국 디지털 지형도 V10 DVD'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형도의 경우 별매품이 아니어서 가격은 나오지 않으나 예전에 10만원 정도의 가격이었습니다. 따라서 지형도를 포함한 가격으로 보자면 해외 직접 구매할 시(지도 미포함)의 비용과 거의 비슷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두가지인데요.

 

바로 한글판과 영문판의 차이입니다. 당연히 한글판이 메리트(가치)가 있을 겁니다. 만약 해외구매대행을 해야 한다면 무조건 한글판을 사는게 유리할 겁니다. 또 하나는 서비스(A/S)입니다. 국내에서 바로 서비스 되는 것과 해외로 보내는 건 아주 큰 차이입니다.

 

지금은 예약판매 상태이고 1월 6일 부터 발송된다고 합니다. 몇달 전 부터 fenix를 살까 말까 망설이고 있었는데 희소식이네요. 저도 조만간 한글판 fenix를 구입해서 사용해 보고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Fenix(페닉스)는 이탈리아어이며 불사조라는 뜻입니다. 영어로는 피닉스(Phoenix)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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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4.13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Garmin GPS(가민 GPS)용 현재위치 아이콘 - 크로스헤어

Posted on 2013. 10. 7. 19:48
Filed Under GPS 활용법/Garmin 공통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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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min GPS에서 현재 위치를 나타내는 아이콘(내 위치 심볼)의 크기가 제법 커서 보다 정밀한 위치를 알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디폴트(바꾸지 않은 상태)로 3D Arrow 아이콘이 설정 되어 있고 기본 내장 된 아이콘들도 마땅한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한번 찾아 보았습니다.

 

가민 GPS는 내 위치 심볼을 영어로 Vehicle Icon이라고 하는데요.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그 중에 크로스헤어(십자선, 조준선) 아이콘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아이콘 설치 및 선택 방법

1.설치: GPS 장치내 내장 메모리의 Garmin/Vehicle 폴더에 복사해 넣으면 됩니다.

2.선택: 한글판 몬타나의 예) GPS 장치의 화면에서 [설정>지도>고급설정>내위치심볼>Xhair 삼종세트 중 1개 선택]

 

가민 GPS 용 Vehicle Icon - 크로스헤어(Cross hair, Xhair) 3종 세트 다운로드

 

 BestXhair

 

BestXhair.srf

 Scope

 

Scope.srf

 Xhair

 

xhair.srf

 

출처: http://www.gpspass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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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몬타나 650, 산행시 무게와 크기로 인해 휴대성이 불편한가?

Posted on 2012. 9. 11. 01:03
Filed Under GPS 활용법/Garmin 공통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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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Garmin)사의 GPS 기기인 '몬타나 650'의 산행시 휴대성이 불편한가?에 대한 고찰을 해 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러한 문제에 대해 공감을 하거나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데요. 실제 사용기에 대한 글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다른 GPS 기기에 비해 크고 무겁다라는 점을 이유로 사용을 해 보지 않은 상태에서 임의의 평가를 하는 것만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몬타나 650의 무게는 전지를 제외하였을 경우 253g입니다. 전지를 포함하더라도 큰차이는 없고 0.5L 생수병 보다 훨씬 가볍습니다. 단, 여타의 GPS 기기 보다는 확실히 무게가 무겁습니다. 이 점 때문에 단점이 될 수 있겠으나 큰 액정화면으로 인해 충분히 감수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래도 산행시 무게는 감수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라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고도 1253m에 있어야 할 정상석이 지리적 여건상 정상에 위치하지 못하고 1231m에 위치함

 

최고 도달 고도1231m의 산을 7시간 반정도 산행을 하였습니다. 배낭 무게는 약 15Kg 정도였습니다. 몬타나 650은 배낭 외부에 장착을 하였고 배낭안에 오레곤 550도 예비로 넣었습니다. 물은 2L(실제 사용은 0.5L)를 넣었으며 이 외에 산행장비, 작업장비가 포함되었습니다. 오르막에서도 배낭의 무게가 그다지 느껴지지 않는데 몬타나 650의 무게가 느껴질리 만무합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무게라는 것은 개인차입니다. 몬타나 650의 무게가 산행시 휴대성을 떨어뜨린다라는 단점이 객관화 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GPS 기기의 선택에 있어서 몬타나 650의 무게가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면 산행시 가장 중요한 시원스러운 '독도'를 포기해 버리는 것입니다.

 

 

몬타나650의 산행시 문제점은 따로 있습니다. 크기 때문에 마땅한 수납공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 목 뒷부분의 배낭 고리에 케이스의 끈을 묶어 가슴쪽으로 내려 놓는데요. 산행 중 수시로 확인해야 하기에 배낭 어깨끈 쪽에 몬타나 650이 위치해야 하는 이유 때문입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기즈모 베스트'를 전용 케이스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웬만한 충격과 낙하에서 충분히 GPS 기기를 보호해 주며, 물에 빠졌을 때 둥둥 뜬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만약 이런 전용 케이스가 없을 경우 조금은 난감할 수 있습니다. 대용 할 수 있는 케이스를 찾기 어렵고 배낭 어깨끈에 장착을 하자니 크기와 무게 그리고 탈착이 용이하지 않음으로 인해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GPS 기기는 위성 신호를 가장 잘 받을 수 있는 어깨 위치에 있어야 하고 수시로 확인할 수 있게 탈착이 용이해야 한다는 조건에 따라 나름대로 더 나은 방법을 연구 중에 있습니다.

 

정리해 보자면, 산행시에 무게와 수납이라는 휴대성 중 무게는 큰 비중을 차지 하지 않으나 수납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 수납이 아니라 배낭에 쉽게 탈부착(케이스 채로)이 가능한 장착의 형태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시도하고 있습니다.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이렇게 노력하는 이유는 몬타나 650이 가진 향상된 정밀도와 기능성의 장점도 있겠지만 종이 지도를 따로 지참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종이지도를 GPS 기기에 내장 했을 경우 - 가시성이 높은 큰 액정화면 때문입니다. 일단 몬타나 650을 한번 사용을 해 본다면 작은 액정화면의 GPS 기기로 돌아가기 힘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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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민(Garmin) GPS, 몬타나 650 카메라

Posted on 2012. 8. 4. 17:54
Filed Under GPS 활용법/Garmin 공통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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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Garmin)의 몬타나(Montana) 650엔 카메라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카메라 해상도는 5M 픽셀입니다. 사진의 해상도는 2592x1644 입니다.

 

Garmin GPS 카메라가 최근에 나오는 디지털 카메라에 비해 해상도가 떨어져 만족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한계를 인지하고 사용목적에 대한 차별화와 사용방법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어느 정도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몬타나 650으로 촬영한 위의 사진들을 보면 한가지 특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움직이지 않는 피사체 즉, 풍경사진에서는 5메가 픽셀의 카메라 해상도일지라도 어차피 인터넷의 블로그 글 창의 크기에 맞추거나 보고서 등에 첨부될 사진의 품질면에서는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만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하거나 촬영시 손떨림 또는 흔들림이 있을 경우 불만족스러울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한계를 미리 인지하고 광원(빛)을 최대한 확보한 상태 또는 환경에서 GPS 장치를 손 또는 도구를 사용해 고정한 상태에서 셔터를 누른 직후 1~2초 정도 자세를 그대로 유지해 준다면 어느 정도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물론 최신 디지털 카메라와 비교해서 해상도라는 한계는 어쩔 수 없지만요. 해상도의 한계를 뛰어 넘는 방법은 피사체를 가까이에서 찍는 방법이 있습니다.

 

Garmin GPS 카메라가 최근에 나오는 고해상도의 스마트폰 카메라 정도의 품질이라면 좋겠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GPS 장치의 가격이 높아질테고 이는 소비자가 부담해야 하기에 합리적인 희망사항이 아닐 것 같습니다. 메인 카메라는 지참하고 서브 카메라로 GPS 장치의 카메라를 사용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사용목적이 예술사진이나 추억을 간직하고자 하는 목적이 아니라 작업관련, 시설물 관련의 보고서 작성이 목적이라면 이 정도의 품질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촬영하는 방법 또는 기술에 따라 웬만한 휴대폰 카메라 보다 나을수도 있습니다.

 

굳이 장점을 따진다면 보다 정확한 GPS 좌표가 사진에 포함되고 수중촬영시 방수장비가 필요 없다는 점입니다. 또한 GPS 장치에 카메라가 부착되어 있다 것이 가격부담의 큰 요인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충분한 메리트(가치)가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영문판 몬타나 650 및 영문판 오레곤 550 사용시 주의할점

 

몬타나650과 오레곤550 영문판의 경우, 한글화를 시켰거나 프로그램 및 펌웨어 불법 조작 시 사진저장 오류와 함께 GPS 장치가 다운(먹통) 되는 현상과 시스템이 초기화 되는 오류가 종종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재부팅을 통해 시스템을 다시 시작할 수 있지만 시스템 다운 직전에 촬영한 사진은 저장되지 않습니다. 또한 트랙을 기록하고 있었다면 트랙기록(트랙로그)도 사라질 수 있습니다(GPS 커뮤니티 사용기 + 직접 경험해 본 영문판 몬타나 650의 한글화 시 발생하는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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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min GPS의 정밀도와 오차범위 그리고 사용 팁

Posted on 2012. 7. 11. 00:58
Filed Under GPS 활용법/Garmin 공통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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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용 GPS를 말 그대로 아웃도어 또는 레저용으로만 사용할 것인가. 아니면 GPS의 활용이 필요한 많은 부분에서 사용할 것인가의 선택은 사용자에게 달려 있을 겁니다. 만약 아웃도어용 GPS의 성능만으로도 만족할만한 결과를 가질 수 있다면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아웃도어용 GPS, 특히 Garmin GPS의 경우 얼마나 정밀할까요? 단순히 아웃도어용으로만 사용할 정도로 오차범위가 심할까요? 이 물음에 대해 실제 사용기와 표본을 통해 답을 내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밀도

 

고가의 정밀 GPS는 정밀도를 확보하기 위해 여러가지 장치를 두었습니다. GPS 위성신호를 잘 받을 수 있는 안테나, DGPS 신호를 수신하여 실시간 보정을 하거나 해당 데이터를 받아 후처리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여러대의 GPS로 삼각측량을 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정밀도란 GPS가 가진 수많은 오차를 얼마나 줄이느냐입니다. GPS 장치는 위성에서 좌표와 시간 등 많은 정보를 담아 쏘아주는 GPS 네비게이션 메세지를 수신해 위치(좌표) 계산을 하는데요. GPS 신호를 수신할 때 위성시간 오차, 위성 거리 오차, 전리층·대류층의 굴절 오차, 수신기 잡음, 건물·산악에 반사되어 수신되는 신호의 경우 거리가 실제보다 늘어나 버리는 다중경로 오차, 장애물에 가려 신호 수신이 용이하지 않은 오차, 위성의 배열에 따른 오차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GPS 오차를 기술적으로 줄여주기도 하고 GPS 장치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통해 줄이기도 합니다. 이 중 가장 큰 오차가 발생하는 것은 전리층·대류층의 굴절 오차입니다. 이 오차를 바로 잡기 위해서 정밀 GPS는 DGPS를 사용하는데요. 정확한 지리적 좌표값을 가진 DGPS 기지국에서 위성 신호를 수신 받아 전리층·대류층의 굴절 오차가 얼마나 발생했는지를 GPS 수신기에 송신하거나 후처리 데이터를 생성합니다.

 

군사용의 경우 암호화된 P(Y)코드와 L1, L2 채널을 사용해 직접 전리층·대류층의 굴절 오차를 줄여 정밀도 30Cm까지 가능하나 민간용의 경우 C/A 코드 L1 채널만 사용하기 때문에 1~3m의 오차가 발생합니다. 정밀 GPS의 경우 DGPS를 사용하여 20Cm~1m까지 오차를 줄일 수 있으며 보다 더 정밀한 GPS의 경우 10Cm까지 오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웃도어용인 Garmin GPS의 경우 C/A 코드, L1 채널, 1575.42 주파수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최적의 환경에서 3m 정도의 오차가 발생합니다. 다만, DGPS와 같은 역할을 하는 WAAS 위성의 수신이 가능하다면(Garmin GPS는 이 기능이 대부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차는 1m 이하로 떨어집니다. 현재 일본에서 WAAS(MSAS) 위성을 운용중인데요. 국내에서 일본 WAAS 위성의 신호를 받는다고 해도 정확한 보정 데이터가 아닙니다.

 

따라서 Garmin GPS를 사용할 때 DGPS나 WAAS를 수신할 수 없기 때문에 사용환경의 최적화를 통해 오차를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또한 정밀 GPS도 마찬가지입니다. 험준한 산악지대나 GPS 신호가 수신이 되지 않는 계곡, GPS 신호가 방해 받을 수 있는 장애물이 있는 지역은 항상 오차를 감안하여야 합니다.

 

Garmin GPS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

 

장기간의 사용을 통해 느낀 주관적인 사용법입니다.  

 

1. GPS 장치를 항상 어깨위에 위치하게 할 것.

허리(가방, 허리띠) < 어깨(배낭끈) < 등(배낭) 순으로 정밀도가 높아집니다.

 

2. 구름이 많지 않은 맑은 날은 정밀도가 높아짐.

대류층의 오차는 공기와 수증기에 의해 발생합니다. 전리층은 전파의 산란에 의한 오차입니다.

 

3. 트랙 기록 간격을 03~05초(도보), 02초(차량)으로 설정할 것.

만약 기록간격이 30초로 설정되어 있다면 트랙로그의 정밀도는 절대 보장 받을 수 없습니다.

 

4. 가끔 웨이포인트를 기록하여 트랙과 포인트의 거리가 떨어진다면 GPS를 껏다 켤 것(재부팅)

60CSx에서 가끔 나타나는 오류입니다. 웨이포인트를 자주 찍어 확인을 하여야 합니다.

 

5. 건전지 남은량이 한칸일 땐 건전지를 교환할 것.

전력이 약하면 오차가 심해지더군요. GPS 장치가 GPS 신호를 단순히 수신하는 장치라고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6. 계곡에선 GPS 장치를 자주 확인 할 것.

트랙로그가 노선의 굴곡대로 생성되는지와 GPS 수신이 되는지, 정밀도가 변화하는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여야 합니다. 계곡에서 GPS 장치를 허리에 장착하거나 손에 들고 다닌다면 정밀도를 절대 보장 받을 수 없습니다.

 

7. 수신 GPS 위성 갯수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고 사용할 것.

위성이 4개 정도 잡히면 GPS 장치의 사용이 가능하나 이 경우 정밀도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또한 GPS 장치에 표시되는 정밀도가 5m 이하로 떨어지길 기다린 후 사용해야 합니다.

 

8. 차량에서 사용할 경우 정지상태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GPS 위성 신호(이력 정보)를 수신할 것.

새로운 장소에서는 GPS 위성의 이력정보를 받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이때 정지상태가 아닌 이동상태일 경우 GPS 이력정보를 아예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9. 정지상태에서 GPS 포인터(Pointer)가 튈 때는 조금씩 이동을 할 것.

Garmin GPS 60CSx 초기 생산품의 경우 사용환경이 최적임에도 불구하고 GPS 신호가 상당히 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레곤 550의 경우 사용환경이 최적일 때 포인터가 아예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입니다.

 

10. 루팅-맵 매칭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것.

일반적인 네비게이터에서 사용하는 기능인데요. GPS 트랙로그를 도로지도상의 도로와 매칭 시켜주는 기능입니다. 네비게이션 시에는 상당히 유용하지만 정확한 GPS 데이터를 수집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면 도로 옆 소로길(도로지도에는 없는)의 트랙로그를 기록하여야 하는데 맵 매칭 기능에 의해 강제로 도로에 트랙로그가 기록되는 엉뚱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1. 차량을 이용한 GPS 트랙로그 취득시 속도를 줄일 것.

2초~3초 정도로 기록간격을 설정했다고 하더라도 속도가 너무 빠르면 굴곡진 도로가 직선으로 표현됩니다.

 

GPS 장치에서 표시되는 정밀도란 이전에 취득한 포인트나 트랙로그를 다음에 방문하여 재취득하였을 경우 이전의 데이터와 얼마나 맞아 떨어지느냐에 따라 정밀도 오차범위가 표시됩니다. GPS 장치에 정밀도 8m라고 표시된다면 다음에 동일한 지점에 포인트를 기록하였을 때 최대 8m 떨어진 곳에 포인트가 기록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사용 경험에 따르면 산악(좁은 산길)에서  다른 날 각각 기록한 트랙로그의 경우 항상 어느 정도의 오차가 발생하였으며, 하늘이 잘 보이는 능선의 경우 이 오차는 비교적 적었습니다. 도로(농로 포함)의 경우 두개의 트랙로그가 거의 일치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였습니다.

 

지리적 좌표와의 정확도

 

앞서 이야기 한 정밀도란 탄착점이 어떻게 형성되느냐 일 겁니다. 영점 사격시 여러발의 총알 구멍이 좁은 범위에 밀집되느냐 또는 중구난방으로 흩어져 있느냐의 정도라고 봅니다. 동일 지점에 GPS 웨이포인트를 여러번 기록하였을 때 3m 이내에 몰린다면 정밀도 또한 우수한 것으로 보시면 되고 정밀 GPS 또한 이러한 정밀도가 보장되어야만 후처리, 후보정의 여지가 있을 겁니다.

 

따라서 정밀도를 지리적 좌표와의 일치성으로 판단하면 곤란합니다. 예를들면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정확한 좌표를 표시해 놓은 지점을 60CSx로 기록 하였을 때 정밀도는 오차범위 3m로 표시되었지만 지리적 좌표와 정확하게 일치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따라서 지리적 좌표와의 정확도를 비교하기 위해선 정밀도 오차범위 3m를 참고하는게 아니라 수치좌표가 포함된 지도를 사용하여 비교하여야 합니다.

 

임도를 제외한 대부분을 흰색으로 처리했습니다.

 

위의 위성이미지는 수치좌표가 포함된 항공사진입니다. 우리나라의 수치지도는 전국방방곡곡 상당히 정밀하게 구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맵매칭한 지도나 구글어스 등은 GPS 데이터와 지리적 좌표를 비교할 수 없습니다. 물론 수치지도도 오차가 있어 믿지 못한다는 사람들이 있지만 수치지도는 공인된 기준입니다. 이건 믿고 믿지 않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 기준을 따라야 하는 겁니다.

 

트랙로그의 대부분이 임도(폭 3~4m) 내에 존재합니다. 따라서 실제 지리적 좌표와의 오차는 최대 3~4m입니다. 특히 웨이포인트의 경우 위의 GPS 데이터는 1.5~2m 이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다만, GPS 정밀도 오차가 상당히 줄어들 수 있는 환경이었다는 것입니다. 만약 계곡이나 숲이 우거진 곳, 흐린 날씨였다면 이 지리적 좌표의 오차 또한 상당히 벌어질 수 있다는 부분은 명심하여야 합니다.

 

정리를 하고 글을 마치겠습니다.

 

아웃도어용 GPS 일지라도 정밀도와 실제 지리적 좌표와의 오차범위를 사용방법과 환경에 따라 최대 3m이내로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적의 환경이 아닐 때는 어떠한 정확도도 담보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비단 Garmin GPS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GPS의 문제입니다. 아무리 정밀한 GPS 일지라도 GPS 위성 신호를 깨끗하게 받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으며 이것은 GPS 장치에서 정밀도 또는 다양한 표시를 통해 오차범위를 나타내줍니다.

 

이 오차범위를 비교할 수 있는 표본을 달랑 한개만 제시하였는데요. 기회가 된다면 좀 더 많은 트랙로그와 수치지도와의 비교 그리고 수치지도 상의 고도와 GPS 장치에 표시되는 고도 -오레곤550의 고도는 수치지도와 비교시 대부분 1m이내의 오차범위였습니다-  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또한 면적계산시 면적 데이트를 취득하는 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해당 시간의 오차요소 또한 거의 일정합니다. 따라서 정밀도나 지리적 좌표와의 오차와는 상관 없이 면적계산은 비교적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데요. 이에 대한 실질적인 비교도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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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병수 2014.06.09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서호주 사막지역으로 지질학 탐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가이드 북이 잘 되어 있지만, 결국 정확한 지점은 GPS로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21도 28.045'S 120도04.777'E 지점에서 우회전 해서 1.2km를 간 후 차를 세우고, 앞에 있는 언덕을 걸어 올라가면 21도 28.205'S 에서 우측으로 보이는 암석이 ~~ " 이런 식으로 안내서가 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google map 띄워 놓고 GPS로 내위치를 확인하려고만 했는데, 뭔가 불안했습니다. 님의 포스팅을 보니까 전용GPS를 구입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같은 경우 추천해 주신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Garmin, Custom Maps(커스텀 맵)과 맵매칭 방법

Posted on 2012. 6. 24. 05:29
Filed Under 응용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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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min(가민) GPS의 경우, 래스터(이미지) 맵을 GPS 장치에서 사용하기 위한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첫번째는 Custom Maps(커스텀 맵)이며 두번째는 버즈아이 맵(BirdsEye Maps)입니다. 이 글에선 커스텀 맵 생성 작업을 설명 할 것입니다. Coustom은 구글어스의 포맷인 kmz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작업의 진행은 '래스터 지도 이미지 - 맵 매칭 - kmz 파일 생성'의 순서가 됩니다.

 

>글 업데이트

1. ITRF2000 설명 관련 추가(2012년 6월 28일)

2. Custom Maps와 JNX 비교 관련 추가(2012년 6월 28일)

3. 작업후기, 진북수정 불필요 부분 추가(2012년 7월 8일)

4. 지도의 저작권으로 인해 본문에 포함된 모든 지도 스크린샷은 모자이크 처리하였습니다.

5. 네이버 AIP 부분 내용 수정(2012년 8월 9일)

6. 네이버지도를 Daum API로 맵매칭 후기 - 네이버지도 API 부분에 첨가(2012년 8월 19일)

 

> Custom Maps(커스텀 맵)의 자세한 매뉴얼(사용설명서) 보기 -> http://gpser.tistory.com/10

> 본 글에 포함된 대부분의 이미지는 클릭 시, 확대된 원본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 글의 분량이 많고 복잡해 보이는데요. 작업을 단 한번만 해 보시면 아주 간단한 작업이라고 판단하게 될 겁니다. 커스텀 맵의 A에서 Z까지 설명 하느라 글의 분량이 많을 따름입니다.

> 대부분의 포털 지도 서비스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발행하는 지도, 그것을 원판으로 재편집 하여 발행한 공식적인 지도 등은 법적인 사용제한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지도 서비스 법적공지

 

■ 좌표 캘리브레이션(정조준)을 통한 맵 매칭의 한계

 

커스텀 맵의 맵 매칭(지도 좌표 매칭) 방법은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구글어스를 실행 한 후 JPG 포맷으로 된 지도(래스터 이미지)를 오버레이(중첩)로 불러 와 좌표 조정 또는 이미지 스케일 조정을 통해 구글어스의 위성 이미지와 크기 및 위치를 매칭 시키는 방법입니다.

 

두번째로 글로벌 매퍼(Global Mapper) 또는 GTM(GPS Track Maker) 등의 프로그램에서 두개 이상의 지점(포인트)에 대한 좌표 캘리브레이션(정조준)을 통해 맵 매칭을 하는 겁니다.

 

세번째로 Geo-Tiff 등의 지리적 수치 좌표가 포함 된 래스터 이미지의 경우 자동 맵 매칭을 통해 바로 Custom Maps를 생성 시킬 수 있습니다. 이것은 수치 지도와 동일한 좌표 정확도를 가집니다.

 

지리적 수치 좌표가 포함 되지 않은 래스터 이미지 맵은 구글어스에서 육안에 의존한 맵 매칭을 하거나 글로벌 매퍼, GTM을 통한 좌표 캘리브레이션 역시 육안에 의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래스터 맵의 경우 정확한 좌표 포인트를 찍기 위해 확대를 하게 되면 해상도가 깨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오차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업무에 사용될 커스텀 맵은 지리적 좌표가 포함 된 JPG 또는 Geo-Tiff 래스터 이미지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다만 대략의 확인작업만 할 경우엔 육안에 의한 맵 매칭 작업도 상당히 유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숙련도에 따라 육안으로도 비교적 정확한 맵 매칭이 가능합니다. 만약 1m의 오차도 용납되지 않는다 하면 수치좌표가 입력 된 래스터 이미지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 Custom Maps 작업을 할 지도의 종류

 

좌표가 입력 된 래스터 맵

유료로 입수할 수 있는 지도의 경우 대부분 좌표가 입력 되어 있을 겁니다. 하지만 무료로 입수할 수 있는 지도의 경우 좌표가 입력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치 지적도나 수치 지형도의 경우 맵 매칭 작업이 필요 없습니다. 또는 정부 기관 내부의 지리정보 시스템의 경우에도 지도 화면 저장 시 래스터 이미지에 좌표가 입력되어 저장됩니다. 이것은 간단하게 kmz 포맷으로 변환 시켜 Garmin GPS에서 커스텀 맵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토해양부에서 제공하는 국토환경성 평가지도(http://ecvam.kei.re.kr/moe/map/map.jsp)는 화면 저장 시 좌표가 입력 된 Tiff 포맷의 래스터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오래된 종이지도의 스캔본입니다. 외부 캡쳐 프로그램을 사용해서는 안되며 지도 시스템에 있는 화면 저장 기능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좌표가 입력 되지 않은 래스터 맵

많은 종류의 이미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공유되는 등산로 지도라든지, 정부 기관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지도라든지, 도로지도라든지, 포털의 지도 서비스 캡쳐 이미지라든지 등등 많은 것들이 있을텐데요.

 

그 중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네이버나 다음 커뮤니케이션 등의 위성, 항공사진 지도일 겁니다. 일부 GPS 커뮤니티에선 전국 단위의 무료 배포 지형도를 다운로드 받아 일일히 좌표 캘리브레이션을 통한 맵 매칭 작업을 하는데, 콜렉터(수집가)의 성향을 가진 매니아가 아니고서는 상당한 고충이 따르는 작업입니다. 차라리 돈 주고 디지털 지형도를 사는게 노력한 시간에 비해 저렴할 수 있습니다.

 

■ 좌표를 확인 할 수 있는 지도의 종류

 

좌표가 없는 래스터 이미지를 맵 매칭 하기 위해선 좌표를 확인할 수 있는 지도 또는 지도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좌표를 확인 할 수 있는 지도의 특정 지점을 래스터 이미지에서 동일 지점을 찾아 그곳에 좌표를 입력해 주는 작업을 해야 하며, 이것이 맵 매칭 작업입니다.

 

현재 일반에게 공개된 지도 서비스에서는 법률 제한으로 인해 특정 지점의 좌표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꼼수를 통해 좌표를 알아내야 하는데요. 하나의 도엽으로 이루어진 지형도의 경우 도엽명만 알면 도엽의 네군데 모서리 부분(도곽)의 좌표가 공개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기준으로 삼으면 됩니다.

 

다음 지도와 네이버 지도 서비스의 경우 API 서비스를 통해 비교적 만족스럽게 포인트의 좌표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지형도를 맵매칭 할 경우 도곽의 좌표를 통해 맵 매칭을 하여야 하며, 네이버 지도는 네이버 지도의 좌표 확인 방법을 통해 맵 매칭을 하여야 하고 다음 지도의 경우 다음 API 서비스를 통해 좌표를 확인해 맵 매칭을 하여야 보다 더 정확한 맵 매칭을 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동일한 지도 서비스를 이용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구글어스에서 오버레이를 통해 커스텀 맵의 맵 매칭을 할 경우 위성 이미지를 오버레이 시켜야 하늗데 지형도를 오버레이 시킨다면 그 기준점을 찾기 힘든 이유와 같습니다.

 

■ 좌표 캘리브레이션 프로그램

 

좌표를 캘리브레이션(정조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글로벌 매퍼와 GTM 입니다. 이들 프로그램은 좌표 캘리브레이션을 통한 맵 매칭 후 kmz 파일로 만들어 줄 수 있으나 Custom Maps을 위한 kmz 파일을 만들기 위해선 글로벌 매퍼(Global Mapper)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이때 글로벌 매퍼는 정식버전이어야 합니다.

 

■ GPS 장치에서 커스텀 맵의 제한

 

GPS 장치에서 커스텀 맵의 해상도(크기) 및 갯수 제한이 있습니다. 이미지 하나의 용량은 1mb를 넘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1024x1024의 해상도(크기)를 넘어서도 안됩니다. GPS 장치에 저장하는 이미지의 총 갯수는 오레곤의 경우 100개를 넘어서는 안되며 몬타나의 경우 500개를 넘어서는 안됩니다.

 

Custom Maps로 사용할 kmz 파일의 경우 1mb 이하의 이미지 한장이 포함된 하나의 kmz 파일이 만들어질 수 있고 1024x1024 해상도의 이미지가 2장 이상 포함된 하나의 kmz 파일이 만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때 갯수 제한은 kmz 파일의 갯수가 아니라 kmz에 포함된 이미지의 갯수입니다.

 

■ Custom Maps 맵 만드는 작업

 

1.지도 구하기

 

GPS에서 사용할 지도를 구해야 합니다. 가장 유용한 것이 위성, 항공사진 지도일 것 같습니다. 이것을 GPS 맵의 베이스로 깔고 그 위에 벡터 지형도나 도로지도 등을 중첩 시키면 위치를 파악하는데 상당히 유용한 참고가 될 것입니다. 여기선 항공사진을 기반으로 하는 네이버 지도 보다는 항공사진을 기반으로 하는 다음지도를 이용해 보겠습니다. 다만, 항공사진 서비스가 위성사진 서비스 보다 업데이트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좌표 캘리브레이션을 통한 맵 매칭 작업은 좌표 소스를 얻는 경로만 다를 뿐 그외의 모든 작업은 동일하기 때문에 하나의 예만 들어도 열가지를 알 수 있습니다.

 

 

네이버 지도와 다음 지도는 온라인용으로만 사용하여야 하며, 인쇄물의 간행에 이용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여러장을 캡쳐해서 붙이는 편집행위도 저작권에 위반됩니다. 따라서 다음지도와 네이버지도를 가공하여 GPS의 오프라인 사용의 경우 저작권 위반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캡쳐된 네이버, 다음 지도에 특정 좌표 또는 위치를 첨가하는 행위도 저작권 위반일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네이버, 다음 지도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하거나 오픈 API를 이용하는 것 이외에는 전부 불허라는 말이 되겠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이러한 저작권을 위반할 수 있는 행위이기에 사용상 절대적인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래의 온라인 지도 서비스 스크린 캡쳐 화면들 역시 전부 모자이크 처리를 하였습니다.

 

 

다음 지도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원하는 지역으로 이동한 후 필요로 하는 범위나 레벨(확대/축소) 단계를 선택하여 외부 캡쳐 프로그램을 화면을 캡쳐하거나 메뉴의 지도-현재 화면 크기로 저장을 선택하여 화면을 저장합니다. 다음지도 서비스의 화면 저장기능을 이용할 경우 png 포맷으로 저장됩니다.

 

다음지도 API에서 항공사진을 바로 캡쳐하여 보다 더 정확한 맵 매칭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아래의 다음지도 API에서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지금은 일반적인 다음지도 서비스에서의 화면 저장방법을 설명합니다.

 

 

만약 넓은 범위의 항공지도가 필요 한데 한 화면에 범위를 모두 담을 경우 해상도(품질)이 떨어질 겁니다. 이때 확대해서 원하는 범위를 전부 담을 수 있게 여러장을 캡쳐 합니다. 지도를 한 화면씩 이동해서 캡쳐 또는 화면 저장을 해야합니다. 보다 정확한 좌표 캘리브레이션을 위해선 선명한 품질의 이미지 즉, 최대한 확대된 이미지가 유리합니다.

 

여러장을 저장할 경우 각각의 저장 이미지에 대한 캘리브레이션을 해 주어야 하므로 귀찮은 일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해 그 여러장의 저장 이미지를 한장으로 붙여야 합니다.

 

 

포토샵에서 두장의 이미지를 합치는 작업을 합니다. 두장 중 한장의 이미지의 투명도(Layer-Opacity)를 낮춥니다. 그리고 아래 이미지의 특정 지점에 마우스를 갖다 대고 위의 이미지의 동일 지점으로 이미지를 드래그하여 이동시킵니다. 정확하게 맞지 않는다면 화살표키를 이용해 미세조정을 합니다.

 

 

한장으로 합쳐진 이미지에 크롭툴(crop tool)을 이용해 깨끗한 사각형 이미지로 만듭니다. 작업을 마친 후 JPG로 저장을 합니다.

 

자, 이제 항공지도 이미지인 래스터 맵이 준비 되었습니다. 다음지도 서비스의 경우 필요에 따라 항공사진 이미지만 사용할 수도 있고 도로지도가 나타나는 이미지를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주의할점은 이렇게 합쳐진 이미지의 크기가 너무 클 경우 GPS 장치에서 제한이 걸릴 수가 있습니다. 즉, 오레곤의 경우 1024x1024 크기(해상도)의 이미지가 100장을 넘을 수 없고 몬타나의 경우 500장을 넘을 수 없습니다. 예를들면 여러장의 이미지를 합친 한장의 이미지 크기(해상도)가 8500x7000 이었는데 Custom Maps를 만들 때 1024x1024 크기의 이미지 타일(조각) 99장이 포함된 kmz 파일이 생성되었습니다. 오레곤의 경우 100장 제한에서 1장의 여유밖에 없게 됩니다(주: 이 예가 정확한 기준은 아닙니다)

 

 

2. 다음지도 API에서 좌표 취득 및 화면 캡쳐 방법

 

준비한 다음지도 항공사진의 네군데 포인트(4점 캘리브레이션)에 대한 좌표값을 얻어야 합니다. 그 좌표값을 얻기 위해서는 다음지도 API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늗데요. 이미 만들어진 API를 이용하면 됩니다.

 

다음지도 API에서 화면 캡쳐 및 좌표 취득방법

 

> 다음지도 좌표값 확인 API 다운로드 ->  다음지도 API.html

 

 

다음지도 API는 다음지도 서비스와 동일합니다. 다만 마우스 커서가 크로스 헤어(십자) 표시로 나타나며 클릭한 곳의 좌표를 확인할 수 있고 표시된 좌표를 복사(Ctrl+c) 할수도 있으며 축척도 나타납니다.

 

 

위의 화면을 보시면 알겠지만 캡쳐할 항공사진 이미지의 특정 지점에 대한 포인트를 미리 찍어 둘 수도 있고 좌표값이 나타난 풍선창을 포함하여 캡쳐할 수도 있습니다. 단 캡쳐할 하나의 화면에 하나의 좌표값 및 포인트만 표시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만약 여러장을 캡쳐해야 할 경우 상당히 유용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화면 저장 기능이 없어 외부 캡쳐 프로그램을 사용해 화면을 저장하여야 합니다.

 

 

이때 표시된 포인트 및 좌표값은 글로벌 매퍼에서 좌표 캘리브레이션을 할 때 따로 다음 API와 비교 확인 및 좌표값을 취득해야 하는 작업을 건너 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래의 글로벌 매퍼작업에서는 다음API에서 좌표값 및 포인트를 을 표시하지 않고 화면 저장을 하였다는 가정하에 좌표 캘리브레이션 작업을 할 것입니다.

 

네이버 지도의 좌표 API 및 작업 후기

 

좌표를 알 수 있는 네이버 지도 API 입니다. http://flowmoon.cafe24.com/etc/gnu/map.php

사용방법은 아래의 다음 지도 캘리브레이션 작업과 유사하나 좌표가 X,Y좌표입니다. 글로벌 매퍼에서 X,Y 좌표를 넣어 캘리브레이션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지도 API의 좌표체계는 Bessel KATECH(TM128) 체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글로벌매퍼에서 캘리브레이션 작업시 KATECH 좌표계 참조파일이 에러가 나더군요. 일단 포기하고 Daum 지도 API를 이용해 캘리브레이션 및 맵매칭을 해 보았습니다.

 

작업한 결과물인 KMZ 파일을 구글어스에 불러들여 오차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다음지도 좌표로 맵매칭한 네이버지도와 구글어스의 오차는 7m~11m 정도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구글어스에서 GPS 트랙로그를 불러들인다면 상당한 오차가 발생합니다. 구글어스는 그것이 고의적인 좌표 오차이든 한국 좌표에 대한 기술적인 오차이든 간에 신뢰도가 떨어지는 건 사실입니다.

 

아래의 스크린샷은 맵매칭 한 네이버지도를 구글어스에서 오버레이 시키고 난 뒤 트랙로그(Garmin 60CSx)를 불러들인 화면입니다.

 

 

트랙로그는 길에서 거의 벗어나지 않습니다. 오차범위가 최대 3m를 벗어나지 않는 일치성을 보여주고 잇는데요. 트랙로그가 튄 부분(장시간 머물러 있어 하나의 포인트에 트랙로그가 밀집된 부분)은 실제 지리적 포인트와 완전히 일치할 정도입니다. 이렇게 볼 때 네이버지도를 다음지도 API를 통해 캘리브레이션 및 맵매칭을 할 경우에도 상당한 신뢰도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위의 스크린샷은 몬타나650에 네이버지도(JNX 포맷)를 담아 지적도를 중첩시켜서 스크린샷을 저장했는데요. 이미지 크기가 5945x7513 이라는 비교적 큰 크기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매퍼에서 4 포인트 캘리브레이션 작업만으로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는 맵 매칭을 하였습니다. 수치지적도의 지적선(수치지도는 이미 좌표가 포함되어 있어 별도의 캘리브레이션 작업이 필요 없습니다)이 네이버지도의 위성사진의 범위에 상관 없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일치하였습니다.

 

따라서 네이버지도의 캘리브레이션 및 맵 매칭 작업과정에서 네이버 API를 통한 KATECH 좌표체계를 어렵게 사용할 필요가 없이 Daum 지도 API를 통해 WGS84 좌표를 바로 입력해 주면 만족할만한 수준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의 경우 지적도 서비스까지 하고 있으므로 지적도 중첩 화면을 스크린샷하여 맵 매칭 후 사용할 수도 있을 겁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네이버도 다른 포털 및 웹사이트의 지도서비스 저작권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서비스가 아닌 캡쳐화면이나 오프라인에서 이용하는 것은 저작권에 위배되는 사항일 것 같습니다.

 

3. 글로벌 매퍼(Global Mapper)에서 맵 매칭 작업

 

글로벌 매퍼에 항공사진을 불러 오면 지리적 좌표를 확인할 수 없다는 메시지 창이 뜹니다. 이때 이미지를 'YES - 수동으로 조정하겠습니다'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예(Y)'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제 이미지 조정창이 뜹니다. 좌표를 캘리브레이션(정조준) 하는 창인데요. 방법은 1~6번까지 진행하여야 하는데 좌표를 캘리브레이션 할 포인트가 네군데여야 정확한 맵 매칭이 되므로 1~4번까지를 총 4번 반복해 주어야 합니다.

 

1번: 이미지의 전체 화면이며 마우스를 드래그 하여 사각형 영역을 지정하 주면 영역 만큼 2번 화면에서 확대되어 표시됩니다. 2번의 확대된 지점이 전체 영역에서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를 1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번: 이미지를 확대시켜 어디에 좌표값을 입력할지에 대한 포인트를 찍는 화면입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마우스 드래그로 사각형 영역을 지정하면 확대가 되고 마우스 휠을 이용해 확대/축소 시킬 수도 있습니다.

 

원하는 지점에 포인트를 찍으면 빨간색 점으로 나타나는데요. 그 지점에 대한 좌표값을 3번에 입력하여야 합니다. 이 좌표값은 다음 API에서 취득할 수 있습니다.

 

3번: Easting(x축)는 경도(동경) 값입니다. Northing(y축)는 위도(북위) 값입니다. 다음 API에 나타난 경위도 좌표값을 입력해 주면 됩니다.

 

4번: Add Point to List를 누르면 포인트가 등록됩니다. 포인트 등록 후 2번 화면에서 다시 포인트를 찍었을 때 이전 포인트는 등록된 상태를 유지합니다. 이렇게 총 4개의 포인트를 등록시켜야 합니다.

 

5번: 좌표체계를 지정해 주는 것인데요. WGS84를 선택하면 됩니다.

 

6번: OK를 선택하면 WGS84의 좌표체계를 가진 맵 매칭 된 항공사진 이미지가 글로벌 매퍼 화면에 나타납니다.

 

네군데 포인트 캘리브레이션 작업

 

다음 지도 API

 

보다 정확한 맵 매칭을 위해선 이미지의 최대한 각 모서리 부분의 좌표값을 취득해야 합니다. 그리고 좌표 포인트 역시 많으면 많을수록 유리하나 4포인트면 충분합니다.

 

 

GPS 관련 맵매칭에 대한 글들 중에 진북수정이나 이미지 회전 등에 대해서 들어 보셨을 겁니다. 그건 2 포인트 맵 매칭일 때 해 주어야 하는 작업입니다. 4 포인트 맵매칭에서는 자동으로 이미지가 회전되어 매칭 됩니다. 다만 글로벌 매퍼가 아닌 GPS Track Maker 무료 버전에서는 2 포인트 맵 매칭 밖에 되지 않기에 진북 수정이나 이미지 회전을 해 주어야 합니다.

 

 

 

 

다음 API와 글로벌 매퍼 이미지 조정 창을 같이 띄워서 캘리브레이션 작업을 하였습니다. 항공사진의 왼쪽 상단의 최대한 모서리 부분을 확대 한 후 좌표 포인트를 정확하게 비교하여 기준점으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에 포인트를 찍었습니다.

 

글로벌 매퍼에서 보이는 항공사진에서 지붕의 모서리 부분에 포인트를 찍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API에서 동일 지점의 지붕을 찾아서 확대해 똑 같은 위치에 포인트를 찍어 좌표값을 나타냈습니다.

 

다음 API에 나타난 좌표값을 마우스로 블록지정하여 복사(Ctrl+c) 한 후  글로벌 매퍼 창의 해당 부분에 붙여넣기(Ctrl+v) 하였습니다. 이후 Add Point to List를 눌러 '포인트 1'로 등록을 하였습니다.

 

 

만약 다음 API에서 미리 좌표가 될 포인트를 찍어서 캡쳐하고 좌표값은 메모장에 입력해 두거나, 좌표값이 나타난 풍선창을 포함해서 캡쳐를 하였다면 다음 API와 글로벌 매퍼 창을 번갈아 확인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한장의 이미지에 포인트 하나만 캡쳐할 수 있기에 유용하지 않으나, 만약 4장 이상의 화면을 캡쳐하였을 경우 이 4장의 이미지를 포토샵에서 한장으로 합친다면 4점의 포인트 및 좌표가 이미지에 입력되어 있는 결과가 됩니다. 이것은 어떤 방법이 유용하다라고 하기 보다는 작업을 보다 단순화 하기 위한 꼼수입니다.

 

 

 

네군데 포인트의 좌표값을 입력 했다면 위의 캡쳐 화면 처럼 순서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Add Point List를 눌러 Point 4를 만든 후 Select Projection을 누르면 좌표계 설정창이 나타납니다. 이때 Load From File를 눌러 좌표계 참조 파일 중 경위도(wgs84)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열기를 선택합니다.

 

 

> 좌표계 참조 파일 다운로드 -> projection_090716.zip

좌표계 참조 파일은 따로 폴더를 만들어 압축을 풉니다. 폴더의 위치는 찾기 쉬운 곳에 저장합니다. 그리고 글로벌 매퍼에서 좌표계를 설정 할 때 간단한 선택만으로 좌표계를 입력할 수 있어서 유용합니다.

 

 

 

참고로 경상남도 3차원지리정보 시스템과 같은 정부기관 내부용(외부 유출 금지)으로 활용하는 항공지도의 경우 화면 저장을 할 때 지리적 좌표가 입력 된 래스터 이미지로 저장됩니다. 이때 tiff로 저장을 해야 하며 좌표 맵매칭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글로벌 매퍼에서 KML/KMZ 변환 과정만을 거친다면 바로 GPS 장치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좌표체계 선택시 ITRF2000 좌표체계를 선택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수치 좌표가 미리 입력된 래스터 이미지를 글로벌 매퍼에서 불러 올 때 좌표 캘리브레이션 화면이 뜨는게 아니라 어떤 좌표체계인지를 묻는 화면이 뜹니다. 이때 좌표계 참조 파일 중 경상남도 3차원 지리정보 시스템의 경우 PCS_ITRF2000_TM_OLD(동부원점)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해당 지역이 중부원점에 속한다고 할지라도 동부원점으로 불러와야 합니다.

 

이렇게 불러온 상태에서 다시 WGS84 좌표로 변환을 해 주어야 합니다. 좌표 변환은 글로벌 매퍼 Configuration-Projection 창을 연 후에 ITRF2000을 선택하는 것 처럼 경위도(wgs84) 참조 파일(위의 projection_090716.zip에 있음)을 선택하면 됩니다. GPS에서 사용할 맵은 WGS84 좌표체계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ITRF2000 좌표체계가 WGS84와 거의 동일하다고 하나 수미터의 오차가 있습니다. 꼭 WGS84로 변환한 후 KMZ를 만들거나 JNX를 만들어야 합니다.

> ITRF2000 좌표계 참조 파일 다운로드 -> Custom CS.zip

 

 

이후 좌표계 설정창에서 확인을 누른 후 최종적으로 이미지 조정창(캘리브레이션 창)에서 OK를 누르면 글로벌 매퍼 창에 맴 매칭이 된 항공사진 이미지가 뜹니다.

 

 

이 작업이 처음 할 땐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지만 두세번 해 보면 아주 간단합니다.

 

네이버 지도 API

 

네이버 지도 API에서 X,Y 좌표값을 다음 지도 API를 사용하여 캘리브레이션을 할 때 처럼 X축, Y축 좌표 입력 칸에 넣어 주시면 됩니다.

 

4. Custom Maps(KMZ) 파일 생성 작업

 

이제 Garmin GPS에서 사용할 Custom Maps을 만들텐데요. Custom Maps는 kmz 포맷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글로벌 매퍼에서 kmz 포맷으로 변환을 하겠습니다.

 

 

File-Export Raster/Image Format를 선택합니다.

 

 

KML/KMZ를 선택합니다.

 

 

KML/KMZ 옵션 창이 뜨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두군데입니다. 첫번째, Export Image Format에서 반드시 JPG에 체크를 해야 합니다. Garmin GPS 장치에서 Custom Maps은 JPG만 인식을 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Super Overlay Setup에 체크를 하여야 합니다. 애초에 화면을 캡쳐 또는 저장 할 때 해상도를 1024x1024 이하로 했다면 상관 없지만 이 보다 크다면 꼭 체크를 해야 합니다. 이 옵션은 이미지 사이즈가 1024x1024 보다 클 경우 자동으로 타일(조각)을 만들어서 이미지를 나누어 줍니다.

 

Cilck Here to Calculate Spacing in Other Units...옵션은 메뉴-Zoom To Scale을 통해 정한 해상도(스케일, 축척)를 Use Current Screen Pixel Size 버튼을 눌러 지정할 수 있는데요. 본 작업에서는 글로벌 매퍼에서의 자동 설정에 맞겨 두고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다른 옵션은 그대로 두고 OK를 누릅니다.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하는데요. 한글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파일명을 영어 또는 숫자로만 하여야 합니다. 절대 한글이 포함되어서는 안됩니다. KML/KMZ 포맷 옵션에 UTF-8 선택 항목이 없기에 한글이 표현되지 않아 GPS 장치와 구글어스에서 사용할 시에 에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물론 파일명은 한글로 생성이 되겠지만 KMZ 파일 내부에 생성되는 맵 이름이 파일명을 따르기 때문에 한글지원이 되지 않아 외계어로 표현됨은 물론이려니와 이미지도 표현되지 못하는 오류가 발생합니다.

 

■ 작업 후기

 

1.구글어스에 띄우기

 

작업 결과물인 kmz 파일을 구글어스에 먼저 띄워 보았습니다.

 

 

하위에 위치한 구글어스의 지도와 맵 매칭 한 다음 지도가 겹치는 부분의 도로 등을 보면 약간의 차이가 납니다. 중요한 건 구글어스 위성이미지의 지리적 좌표와의 매칭 보다 다음지도를 맵 매칭한 이미지가 실제 지리적 좌표와 더 일치하며 GPS 트랙(gdb, gpx)도 구글어스 보다 맵 매칭한 다음지도와 더 일치하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구글어스에서 최초에 캡쳐하여 포토샵에서 두장을 합친 상태의 원본 이미지 파일을 '이미지 오버레이'로 불러 보았습니다. 구글어스 이미지 오버레이에서 항공사진을 늘렸다 줄였다 그리고 이동을 시키면서 맵 매칭 된 항공사진과 위치, 크기를 일치 시켜 보았습니다. 이것은 기초적인 Custom Maps의 맵 매칭 방법입니다.

 

이미지 오버레이 맵의 경우 그리기 순서(Darw Oder, 객체순서)를 조정해 보았습니다. 그리기순서 1일 땐 맵 매칭한 항공사진의 하부에 위치했으며 2일 때 상부에 위치하는 것으로 보아, 글로벌 매퍼에서 작업한 맵 매칭 KMZ 이미지는 그리기 순서 1이 지정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다른 지도와 중첩 시켰을 때 또는 GPS 장치에서 여러개의 지도를 사용 가능 체크를 하였을 때 가장 하단에 위치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항공지도는 WGS84 좌표체계로 변환하게 되면 구글어스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0.4500도 만큼 오른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2. 다른 종류의 래스터 이미지 지도 맵 매칭에 관하여

 

이미지로 된 지형도

래스터 이미지 지형도의 경우 도곽선을 포함하여 캡쳐 또는 다운로드 해야 합니다. 도곽 좌표 정보를 국토지리정보원 등에서 다운로드 받아 해당 도곽의 꼭지점 좌표를 글로벌 매퍼 등에서 캘리브레이션 해 주어야 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GTM(GPS Track Maker)에서 도곽선을 미리 그려 놓은 gtm 파일이나 기타 파일을 참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시도해 볼 필요성도 없었지만 완전 노가다 같아서 테스트도 해 보지 않아 정확한 방법은 모르겠습니다)

 

구글어스 지도

구글어스 지도의 경우 모바일 아틀라스 크리에이터(Mobile Atlas Creator)에서 간단하게 구글어스 지도 이미지를 KMZ 포맷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Map Source가 있기 때문에 다른 공개 지도도 kmz 포맷으로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Map Source에서 구글어스 또는 다른 지도 서비스를 선택한 후 지도화면에서 원하는 영역(범위)을 지정합니다. 저장 Format에서 Garmin Custom Maps(KMZ)를 선택하여 KMZ 포맷의 파일을 만들 수 있는데요. 공개맵이다 보니 좌표의 정확한 신뢰성은 부족합니다.

 

물론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제공하는 수치좌표도 오차는 있겠습니다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공인된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이 기준만 확립이 되어 있다면 오차는 큰 의미가 없을 겁니다. 모든 사용자가 같은 오차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을 바로 잡는 것 또한 쉬울테니까요.

 

등산 안내도

인터넷에 떠도는 종이 지형도를 스캔한 형식의 등산안내도의 경우 맵 매칭을 시도해 보지 않았지만 구글어스에서 바로 맵 매칭하는 방법이 유용할 것 같습니다. 등산 안내도에 노선이 그려져 있을 것이기에 해당 산의 GPS 트랙자료 일부를 인터넷 GPS 커뮤니티에서 다운로드 받아 구글어스에 띄우고 등산안내도 이미지에 있는 노선과 GPS 노선을 일치시킨다면 비교적 쉽게 맵 매칭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JNX 포맷으로 만들기

 

맵 매칭을 완료한 래스터 이미지는 글로벌 매퍼에서 Geo-Tiff로 만들어 Garmin GPS 버즈아이 서비스에서 사용하는 JNX 포맷으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JNX 포맷의 경우 하나의 JNX 파일에 250,000개 정도의 타일조각을 넣을 수도 있고 이렇게 만들어진 JNX를 250까지 GPS 장치에 담을 수 있는 잇점이 있습니다. 또한 1024x1024 해상도 사이즈를 넘어서는 큰 해상도의 래스터 맵을 조각(타일) 내지 않고 한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잇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단점이 있는데요. 지리적 좌표(Geo Reference Coordinates) 정보가 입력된 래스터 이미지가 아니라면 엄청난 노가다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용량만큼 좌표 캘리브레이션과 맵 매칭 작업을 일일히 해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사용자의 JNX 활용 방법은 Custom Maps와 비슷합니다.

 

JNX에 250,000개 타일을 담기 위해선 인간의 힘으로는 안됩니다. 모바일 아틀라스 크리에이터를 통해 구글어스 맵을 자동으로 타일을 만들어 JNX 전용프로그램으로 변환을 해 주게 되는데요. 구글어스는 실제 지리적 좌표와 수미터 또는 수십미터의 오차가 발생하기에 오히려 수동으로 조정하는 Custom Maps가 더 유용해 질 수 있습니다.

 

JNX와 Custom Maps의 로딩속도 차이는 상당히 큽니다. Custom Maps에서 타일이 100개 정도 되는 맵은 JNX에서 Cells(또는 타일)이 많게는 1300개 정도 되는데요. 이렇게 타일(조각)의 수가 많아질수록 로딩속도는 빠르게 됩니다. 당연해 JNX가 로딩속도가 빠릅니다. 로딩속도는 거의 10배 정도 차이나구요. 영문판을 한글판으로 만든 GPS에서는 로딩속도가 20배 가까이 납니다(주관적인 견해) 그러나 이것은 해상도가 큰 래스터 이미지일 경우입니다. 9,000x9,000 해상도 사이즈 정도에서의 차이입니다. 해상도가 작은 래스터 이미지라면 Custom Maps도 로딩속도가 빠릅니다.

 

여기서 Custom Maps의 타일을 1024x1024 보다 작게 만들어서 타일의 수를 많게 하면 로딩속도가 빠르지 않겠냐고 반문하실 수 있는데요. GPS 장치에 들어갈 수 있는 타일의 수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JNX의 로딩속도를 따라갈 수는 없습니다.

 

JNX와 Custom Maps는 장단점이 있으며, JNX 포맷을 사용하기 위해선 펌웨어를 해킹 패치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JNX 설명 및 사용방법 보러가기 -> http://gpser.tistory.com/30

 

 

4. GPS 장치에서 확인하기

 

Custom Maps(KMZ) 파일은 GPS 외장 메모리 또는 내장 메모리의 Garmin\CustomMaps 폴더에 넣어야 합니다. 만약 KMZ 파일 내의 이미지가 오레곤에서 100장이 넘을 때, 몬타나에서 500장이 넘을 때 커스텀 맵이 너무 많아 실행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이땐 이미지 갯수를 줄이거나 kmz 파일이 몇개 될 경우 kmz 파일 수를 줄여주어야 합니다.

 

스크린 캡쳐는 몬타나(Montana) 650에서 하였습니다. 줌레벨 80, 50, 30, 20m에서 캡쳐 했습니다. 근데 모자이크 처리를 해 버려서 위성사진이 뭉개져 버렸습니다. 어줍잖은 지식을 공유하다가 저작권 침해에 걸리면 낭패잖아요.

 

  

   

 

■ 작업 후기

 

래스터 이미지의 경우 아무리 정확하게 캘리브레이션 작업을 할려고 해도 이미지 확대시 라인이 깨져 버리는 특성 때문에 오차가 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수치좌표가 입력된 Tiff 항공사진과 GPS 트랙로그 그리고 맵매칭한 다음 지도를 비교 해 보니 다음지도의 경우 약 3m 정도의 오차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Tiff 항공사진에서 GPS 트랙로그를 중첩 시켰을 때 항공사진에 나타나는 임도를 트랙로그가 벗어나지 않습니다만 다음 지도를 중첩시켰을 때는 동일 지역의 임도를 트랙로그가 벗어납니다. 오차난 여러 부분의 거리를 재 보니 대부분 3m 정도였습니다. 물론 GPS의 오차도 있겠습니다만 수치좌표가 포함된 Tiff 항공사진에서는 너무 절묘하게 GPS 데이터가 맞아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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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요 2016.06.24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3편-가민(Garmin) 버즈아이와 JNX 그리고 Custom Map 비교

Posted on 2012. 6. 17. 20:21
Filed Under 응용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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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에는 외국 사이트의 JNX 관련 설명을 번역한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간 중간에 필자의 임의로 내용(설명)을 첨가 한 부분이 있습니다. 원본 웹페이지는 여기입니다. 글의 전반에 번역본을 게시하고 후반에 JNX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번역본은 번역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1편 수치지도를 JNX로 만들어 가민(Garmin) GPS에 넣기

2편 구글 위성 이미지를 JNX로 만들어 가민(Garmin) GPS에 넣기

3편 가민(Garmin) 버즈아이와 JNX 그리고 Custom Map 비교

 

 

JNX Raster Maps

 

 

■ 차례

 

1.BirsEye Service JNX Files

2.JNX Files Internals

3.Non-trivial Format Usage

 

 

■ BirsEye Service JNX Files(버즈아이 서비스 파일인 JNX)

 

간략한 소개

 

JNX 파일은 가민의 버즈아이 서비스 유료 결재를 통해 사용할 수 있는 래스터 맵을 가민 GPS 장치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이 파일은 장치의 내부 또는 외부 메모리의 Garmin\BirdsEye 폴더에 저장 됩니다.

 

JNX는 작은 타일 저장 형식(포맷)을 사용합니다. 큰 래스터 맵을 나눈 작은 사각형 조각(Tile)을 보다 빠른 속도로 GPS 장치에서 표현합니다.

 

이 JNX 포맷은 다음 장치에서 지원합니다. - 애스트로 320, 콜로라도 300/400, 다코타 10/20, 엣지 800, 이트랙스 20/30, GPSMAP 62/78, GPSMap 62sc/stc, 몬타나 600/650, 오레곤 200/300/400/450/550. 리노 610/650/655 등이 있습니다.

 

JNX와 비슷한 형식으로는 구글어스 포맷인 KMZ를 이용해 래스터 맵을 사용하는 Custom Maps가 있습니다. Custom Maps도 JNX 처럼 타일 형식이지만 JNX와 비교해 중요한 차이점이 두가지 있습니다.

 

 

 JNX(BirdsEye)

 KMZ(Custom Maps)

 사용가능한 맵 레벨의 갯수

 5 단계 레벨

 1 단계 레벨

 사용 가능한 타일(맵 조각)의 수

 한 단계 레벨 당 50000 타일

 5 단계 레벨 x 50000 타일 = 250,000개

 전체 레벨이 하나의 맵으로 인식 됨

 GPS 장치에 100개가 한계

 몬타나의 경우 500개 까지 가능

 타일 1개가 하나의 맵으로 인식 됨

 맵 로딩 속도(주관적 판단)  높음  느림

 사용자 임의 사용 잠금

 잠금(유료 버즈아이만 가능)

 무료(잠기지 않음)

 사용 가능한 이미지 원본

 버즈아이 서비스만 가능

 모든 래스터 이미지
 장치에 넣을 수 있는 맵의 갯수

 2011년 3월 이전 펌웨어 - 200개

 2011년 3월 이후 펌웨어 - 250개

 사용 가능한 타일의 갯수와 동일

 

여기에서 볼 수 있듯이 JNX 형식의 중요한 단점은 버즈아이 서비스 외의 JNX 사용은 GPS 장치에서 사용하지 못하겠끔 형식이 잠겨져 있습니다. 따라서 당신이 가진 래스터 이미지 맵을 JNX로 만들어 GPS 장치에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Garmin JNX File Format Hacking을 통해 잠금을 해제 할 수 있습니다)

 

레벨은 래스터 이미지(일반적인 그림)를 단계별로 하나의 줌 레벨(확대/축소에 의한) 화면에 표현 되도록 한 것입니다. 래스터 이미지는 확대/축소에 의해 해상도가 깨지기 때문에 낮은 레벨(넓은 범위를 확인할 수 있는)에 맞는 해상도의 이미지와 높은 레벨(좁은 범위를 확인할 수 있는)에 맞는 해상도의 이미지를 각각 준비하여 모니터 등에 표현하고 있습니다. 구글어스는 일반적으로 1레벨에서 19레벨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JNX와 Custom Maps로 부터의 래스터 맵을 IMG 형식(벡터 포맷)의 맵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루차트 G2 비전(해양 지도)과 같은 맵이 사용 예입니다. 사용 방법은 여기(러시아어 웹페이지 입니다)를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연구의 결과(JNX 해킹)

 

버즈아이 맵에서 사용하는 위성 이미지는 맵을 생성할려는 지역의 범위가 넓어 질수록 이미지 타일(조각)의 품질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정말 좋은 오래된 종이지도를 스캔한 버전을 JNX 형식의 맵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이미 KMZ 형식을 통해 Custom Maps에서 가능하나 대형 지도(해상도가 높은)를 GPS 장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유용하지 않고 한계가 존재합니다.

 

버즈아이 맵은 베이스 캠프(Garmin Map Edit)에서 범위만 지정하면 자동으로 위성 이미지(구글 위성 맵) 타일을 레벨 단계별로 생성하여 GPS 장치로 전송하게 됩니다. 이때 범위가 넓을수록 해상도가 낮은 레벨의 이미지 타일을 사용하기 때문에 GPS 장치에서 표현되는 이미지의 품질은 떨어지게 됩니다.

 

JNX 포맷이 탐구 되었을 때 오지익스플로러, Geo-Tiff 그리고 좌표가 입력 된 기타의 래스터 이미지 맵 형식을 이용해 JNX 파일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불행하게도, 이와 같은 목표 때문에 JNX를 GPS 장치에서 잠근 비대칭 암호화를 풀어 사용자가 만든 JNX를 사용가능하게끔 하는 해킹 프로그램이 존재합니다.

 

JNX 포맷은 거의 완전히(사용자 제작 JNX 맵을 무시할 수 있는 맵 로더 정보 블록의 일부를 제외한) 연구되었습니다. 또한 몇가지 유틸리티를 통해 상이한 포맷의 맵 파일을 래스터 이미지로 변환시켜 JNX 포맷으로 생성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JNX 파일은 GPS 장치에서 정식 버즈아이 서비스 외에 사용자 제작 JNX 맵을 사용하지 못하겠끔 잠겨져 있지만 이것을 사용가능케 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 방법

 

우리는 데모-맵 디스플레이(표시, 표현)의 갯수 한계와 영역을 제거하는 펌웨어 패처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펌웨어 패처는 여기(펌웨어 버전 별로 지원되는 패처)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JNX 펌웨어 패처는 저작권이 있는 Garmin 펌웨어 패치본을 해킹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Garmin의 이익이 반하며 저작권을 위반할 수 있는 부분이기에 '공유'를 하게 되면 법적인 문제를 유발 시킬 수 있는 부분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영문판 Garmin GPS를 한글판(짝퉁 한글판 : 국내 한글판 판매는 네베상사가 Garmin과 독점계약을 하였습니다. 소프트웨어 불법 조작 또는 변형을 통한 짝퉁 한글판 제작 및 판매 그리고 중고매매 역시 영업손실에 걸려 법적인 문제를 유발 시킬 수 있습니다)으로 변환시켜 사용하는 경우 간간히 GPS 장치의 로딩에서 렉이 걸리고 먹통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JNX 패치를 할 경우 이 현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는 것을 참고하여야 합니다.

 

JNX 펌웨어 패처 사용에 대한 문제 발생시 모든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으며 GPS에 내장된 데이터의 손실과 GPS 장치의 벽돌(먹통) 현상 또한 사용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두번째 방법

 

베이스 캠프(Garmin 전용 Map Edit)를 사용하여 손수 만든 JNX 지도(핸드 메이드 맵, 사용자 생성 JNX)를 활성화 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JNX 변환 프로그램을 사용해 JNX를 만들어 GPS 장치에 전송합니다. 베이스 캠프를 실행 하고 '내 컬렉션(My Collection)'에 JNX 맵을 복사하거나 자동 로딩 시킵니다.

 

이것(사용자 제작 JNX 맵)을 다시 장치로 전송 시킬 수 있습니다. 베이스 캠프는 GPS 장치에 사용자 제작 JNX 맵을 배열 시키고 활성화 시킵니다. 단, 이 두번째 방법은 Garmin의 버즈아이(BirdsEye) 서비스에 정식으로 가입되어 있어야 합니다.

 

 버즈아이(BirdsEye) 정식 서비스 가입 비용은 1년에 29.99USD(원화 35,000원 정도) 입니다. 베이스 캠프를 통해 필요  한 지역 또는 영역만 선택하여 Garmin GPS 장치에 자동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가능한 버즈아이 맵은 구글 위성 지도 밖에 없으며 위에서 기술한 약간의 꼼수를 통해 사용자가 만든 JNX 파일을 GPS 장치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JNX Tools(JNX 생성 프로그램)

 

MAPC2MAPC 프로그램 최신 버전은 JNX 파일 포맷 저장을 지원합니다. 또한 MAPC2MAPC 개발자는 OSMTracker Tile Storage(모바일 아트라스 크리에이터에서 만들 수 있음)를 이용해 맵 타일을 JNX로 변환 시킬 수 있는 mobat2jnx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MAPC2MAPC는 1 단계 레벨의 래스터 이미지를 통채로 하나의 JNX로 만들거나 여러 타일 조각으로 나누어 하나의 JNX를 생성하는 반면에 mobat2jnx는 모바일 아트라스 크레이에터를 사용하여 생성한 최대 5단계 레벨의 맵 조각들을 하나의 JNX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두 프로그램은 장단점과 활용목적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또한 MAPC2MAPC 프로그램내의 설정이 mobat2jnx에 자동으로 연동됩니다.

 

MAPC2MAPC를 설치 한 후 실행에 문제가 있을 시, MicroSoft .net FrameWork 3.5를 설치 하여야 합니다.

 

또한 거기에 GDAL(포맷에 관계 없이 다양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을 기반으로 GeoTiff 파일 및 기타 파일을 변환하는데 사용하는 명령어(CMD 모드=커맨드 창=도스 명령어) 사용 프로그램인 map2jnx가 있습니다. map2jnx 2.6 버전의 다운로드는 여기입니다.

 

단, map2jnx 0.2.6 버전에서는 QLandkarte GT와 GDAL 1.8.1 Library for Win32의 최신 버전이 설치 완료 되어 있어야 하며 JNX 버전 4만을 만들 수 있고 드로우 오더(객체 순서, draw order)를 지원합니다. 그러나 2011년 3월 이후의 Garmin 펌웨어를 사용하고 있어야 합니다. map2jnx 0.2.5 버전은 FWTools이 필요(설치) 하며 0.2.3 버전은 JNX 버전 3 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OkMap 9.7.0 버전을 사용해 JNX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미 좌표가 입력되어 있는 rmp 포맷, GeoTiff 포맷의 래스터 맵의 경우 MAPC2MAPC 프로그램만을 사용해 JNX를 생성할 수 있으며 좌표가 입력되어 있지 않은 래스터 이미지는 MAPC2MAPC에서 좌표 캘리브레이션(정조준)을 통해 맵 매칭을 한 후에 JNX로 만들 수 있습니다.

 

단, MAPC2MAPC를 실행하여 작업(캘리브레이션 등)을 할 경우 무료버전에서는 이미지 타일에 x(엑스박스)가 포함되어 제대로 된 JNX를 얻지 못합니다. 그러나 좌표가 이미 입력 된 래스터 이미지의 경우 CMD(커맨드=도스 명령어)를 사용하면 무료버전에서도 깨끗한 JNX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MAPC2MAPC를 사용해 JNX를 만들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MAPC2MAPC, .net FrameWork 3.5, FWTools, 이 세가지를 설치 하여야 합니다. FWTools는 Qlandkrte GT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설치 됩니다.

 

참고로 2011년 3월 이전에 릴리즈 된 Garmin 펌웨어를 사용하는 경우 위에서 열거한 JNX 생성 프로그램의 일부 버전에서 JNX를 생성하여 사용할 경우 GPS 장치의 부팅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급적 최신 버전의 Garmin 펌웨어와 최신 버전의 JNX 생성 프로그램을 사용하기를 권장합니다. 만약 2011년 3월 이전 버전의 펌웨어에서 사용할려면 JNXFixer tool을 이용하면 됩니다.

 

>QLandkarte GT 버전 1.0.0에서 JNX 포맷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홈페이지: 여기 클릭)

 

>Delphi/FreePascal에서 JNX 맵을 작성 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입니다. (다운로드)

 

 이 밖에 유용한 프로그램으로는 JnxCustomizer와 JNXMeger가 있습니다.

 

 

사용자 커뮤니티

 

Garmin JNX 사용자 커뮤니티는 여기이며 대부분의 JNX 관련 Tools(도구, 프로그램)의 다운로드 링크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더 많은 사용 설명과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할려면 여기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JNX Files Internals(JNX 파일 내부 구조)

 

전문적인 부분이라 용어 및 설명 등에 대한 번역의 한계로 생략합니다. 여기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Non-trivial Format Usage(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

 

멀티-볼륨 JNX 맵

 

JNX 포맷은 1단계 맵 레벨 당 50,000 타일(지도 조각)을 허용 합니다. 하지만 이 허용한계를 교차시키면 '멀티-볼륨 JNX 파일'이 됩니다.

 

각 50,000 타일 미만의 레벨 내에 타일의 큰 번호와 레벨이 별도 파일에 저장됩니다.이러한 별도 JNX 파일의 헤더에 타일의 좌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는 3단계 레벨 JNX 맵 생성이 필요하며 첫번째 레벨은 1000타일이고 두번째 레벨은 4000 타일이며 세번째 레벨은 160,000 타일이 필요하다고 가정합시다.


우리는 4개의 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1000 타일을 가진 첫번째 레벨, 4000 타일을 가진 두번째 레벨 그리고 50000 타일을 가진 세번째 레벨로 이루어진 하나의 JNX 파일과 50000 타일을 가진 싱글 레벨(한 단계 레벨) JNX 맵 하나, 다시 50000 타일을 가진 싱글 레벨 JNX 맵 하나,  그리고 1000 타일을 가진 싱글 레벨 JNX 맵, 이렇게 4개의 JNX 파일이 생성됩니다.


(JNX의 타일 한계가 50000 타일이기에 160000 타일의 JNX를 만들기 위해선 50000 타일 JNX 파일 3개와 10000 타일 JNX 파일 한개를 만들어야 하는데 50000 타일은 이미 위의 3단계 레벨 JNX 파일에 포함되어 있기에 50000 타일을 가진 싱글 레벨 JNX 파일 2개와 10000타일을 가진 싱글 레벨 JNX 파일 1개가 필요합니다 )

 

작성할려면 JNXLib를 이용하여 멀티-볼륨 JNX 맵을 지원하는 유일한 프로그램인 SAS.Planet을 사용하면 됩니다.

 

 위의 멀티-볼륨은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차라리 넓은 범위, 높은 품질의 JNX맵이 필요하다면, 예를 들면 국내 전체 구글 도로지도를 품질이 좋은 높은 레벨을 포함한 JNX맵을 만들고 싶다고 했을 때, 세부적으로 작게 나누어서 JNX 맵을 여러개 만든다면 높은 레벨의 품질 좋은 래스터이미지를 포함한 JNX 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JNX의 갯수가 많아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낮은 가시성(가독성)의 한계

 

이 부분은 원본을 번역하지 않고 개인적인 의견을 서술하겠습니다. 원본을 그대로 번역하면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모바일 아틀라스 크리에이터 등을 통해 5단계 이하의 레벨로 이루어진 JNX 맵을 GPS 장치에 넣었을 경우입니다. 이때 GPS 자체의 줌 레벨(확대/축소) 조정시 JNX의 레벨 단계별 이미지(타일조각)가 GPS 액정 화면에 명확하게 표현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는 JNX의 단계별 레벨이 GPS 장치 화면의 특정 또는 개개의 줌레벨에서 지도를 눈으로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최상의 품질이 맞추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JNX 생성시 설정되는 GPS 내의 확대/축소(스케일 조정) 레벨 비율을 임의로 조정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개인의 기호에 따라 재설정할 필요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GPS 액정화면에서 확인하는 줌 레벨 1.2Km에서 JNX 레벨 1단계의 타일 이미지가 흐릿하다거나 명확하지 못할 경우 임의로 JNX 레벨 2단계의 타일 이미지를 GPS 장치 1.2Km 줌 레벨에 나타나도록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벡터 이미지가 아닌 래스터 이미지의 한계이며 구글어스의 위성 이미지 타일 레벨과 Garmin GPS 줌레벨이 정확하게 호환 되지 않는 것에서 오는 문제점일 수 있으며, 개인의 기호도에 따라 타일 레벨과 줌 레벨을 조정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JnxCustomizer를 통해 조정할 수 있습니다. JnxCustomizer는 이 밖에 JNX 파일의 여러가지 설정을 바꾸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JNX를 만들기 위한 구글지도의 레벨을 애초에 적절하게 선택하는 것입니다. 구글지도는 1~19 레벨까지 있는데 예를들면, GPS 1.2Km 줌레벨에선 구글지도 10레벨을 사용하고 GPS 800m 줌레벨에선 구글지도 13레벨을 사용한다는 계획을 미리 설정하여 해당 레벨들을 JNX 맵으로 만들면 됩니다.

 

 

> 번역이 끝났습니다. 원본 중 무슨 내용인지 몰라 한참을 골똘히 생각하게 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번역상의 오류도 있다는 것 참고로 하시길 바랍니다.

 

 

■ JNX 후기

 

위의 JNX에 관한 내용은 뭔가 복잡하고 대단한 것 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결론은 "유료 서비스인 버즈아이를 해킹하여 공짜로 사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정식 버즈아이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베이스캠프 프로그램이 아닌 JNX를 생성할 수 있는 수많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냈다" 라는게 주요 내용입니다.

 

Birds Eye(버즈아이)

 

버즈아이(Birds Eye)는 가민(Garmin)의 유료맵 서비스입니다. Garmin에 버즈아이 사용료(1년, 29,99 USD)를 결재하면 여러가지 버즈아이 맵 온라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 적용할 수 있는 버즈아이 맵은 구글 위성 이미지 맵이 유일합니다.

 

사용방법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가민의 맵 에디터인 베이스캠프(Base Camp) 프로그램에서 원하는 지역의 범위를 드래그 해서 선택하면 해당 영역의 버즈아이 맵을 온라인에서 자동으로 다운 받아 GPS 장치에 등록시켜 줍니다. 단, 사용료 결재를 한 상태여야 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 GPS 장치에 전송을 시키지는 못하지만 미리보기 형식으로 베이스 캠프에서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베이스캠프에서 버즈아이 위성맵을 다운 받는 중

 

한국에서 적용가능한 구글위성 사진의 최대 해상도

 

베이스캠프에서 버즈아이 위성 맵은 타일(Tiles) 형식으로 여러조각으로 나뉘어서 다운로드 됩니다. 만약 지정한 지역의 범위가 크다면 총 타일의 갯수 제한으로 인해 많은 작은 조각의 해상도가 높은 타일이 아닌  해상도가 떨어지는 넓은 범위의 큰 타일을 다운로드 하게 됩니다. 이렇게 범위에 대한 적절한 버즈아이 맵을 다운로드 한 후 GPS 장치에 자동으로 등록시키게 됩니다.

 

JNX 펌웨어 해킹을 통해 사용자 버즈아이 맵을 오레곤550 등의 GPS 장치에 등록시켰을 경우, 베이스캠프와 GPS 장치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GPS에 있는 사용자 버즈아이 맵이 베이스캠프에 로딩됩니다. 또한 베이스캠프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맵(지형도, 도로지도 등의 벡터 맵)과 중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버즈아이(JNX) 사용의 장단점

 

인터넷에 공유되는 등산로 지도 등을 GPS 장치에 넣을 경우, JNX 보다는 Custom Map을 추천합니다. 구글어스에서 간단하게 좌표 매칭 후 KMZ 파일로 저장하여 GPS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미지 지도 등을 JNX로 만들기 위해선 지도의 비교적 정확한 좌표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큰 지도 일수록 보다 더 정확한 좌표가 필요합니다. 좌표가 미리 입력 된 GeoTiff 래스터 이미지가 있다면 JNX 작업은 수월해지지만 일반 사용자의 경우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JNX의 장점은 큽니다. 커스텀 맵에 비해 엄청난 용량의 지도를 GPS 장치에 넣을 수 있습니다.

 

수치지도 등의 벡터 포맷(DWG, DXF, PDF 등)을 GPS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벡터 포맷(img)으로 변환 했을 경우  선 색상. 종류 등이 GPS에서 전부 표현되기 어렵지만 JNX는 원본 그대로 표현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하나의 단점은 모니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을 수 밖에 없는 휴대용 GPS 장치의 액정 크기입니다. 액정이 작다면 액정의 해상도라도 좋아야 할텐데 그렇지 못한 것도 현실입니다. 이에 따라 아무리 좋은 해상도의 JNX 래스터 이미지 맵을 넣어도 GPS 장치에서의 해상도는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부분이 발생합니다.

 

해상도는 문제는 오레곤 시리즈의 경우이며, 화면크기가 큰 몬타나 시리즈의 경우 주관적인 견해를 피력하자면 오레곤 시리즈의 5배 정도 좋아졌다고 판단해 봅니다.

 

영문판 사용자라면 기본으로 제공되는 디지털 맵이 없기에 사용자 JNX도 어느 정도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겁니다. 경우에 따라선 우리나라 전국 범위의 구글(구글은 좌표 오류가 존재함) 도로지도나 지형도를 타일(Tiles)로 다운로드 하여 JNX로 만드는 사용자도 있습니다. 물론 그 방법이 복잡하고 어렵우며 시간 또한 많이 필요합니다.

 

주) 저작권이 있는 맵, 이미지 등을 허가 없이 복제를 하여 사용하거나 공유를 할 경우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식 버즈아이 서비스와 JNX 펌웨어 해킹 패치의 효율성 비교

 

무조건 돈을 아낀다고 해서 효율적이지는 않습니다. 버즈아이 정식 서비스의 사용료가 일년에 34,000(환율 환산)원입니다. 한달씩 나누면 2,833원이 됩니다. 하루 94원입니다. 만약 JNX를 필요할 때 마다 직접 만든다는 가정했을 때 최소 1시간의 노력 즉 최소임금 4,580원이 들어갑니다. 논리를 비약시켜 본다면 직접 JNX를 만드는 1시간의 노력 비용이 거의 두달간의 버즈아이 이용료와 맞먹는 셈입니다.

 

그러나 영문판 사용자의 경우 앞서 이야기 했듯이 충분히 만족할만한 맵을 구할 수 없기에 한시간이든 하루든 한달이든 간에 고생을 하더라도 사용자 JNX를 만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GPS 구입에서도 마찬가지지만 가격의 차이를 정확하게 비교해 어떤게 더 효율적인 선택인지를 고민하여야 합니다.

 

다만, 수집한 트랙로그 등이 방대하며 그것을 GPS에 넣어 사용하고자 할 경우 상당한 메리트(가치)와 효율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또한 돈으로 계산하기 힘든 부분이기도 합니다. 돈과 효율성은 만족감을 위한 도구에 불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효율적이지 않아도 만족감이 크다면 어려운 일에도 도전해 보거나 시도해 볼만 합니다.

 

정식 수입 한글판 Garmin GPS와 영문판 짝퉁 한글화 GPS의 비교

 

GPS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짝퉁이라는 표현을 싫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테스트를 거쳐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현한 정품 한글판과 사용자 임의로 프로그램 조작 등을 통해 구현한 한글판은 이미 시스템 불안정에 대한 사용기가 올라와 있는 실정입니다.

 

정품 한글판의 경우 오레곤 550에서 JNX 해킹 패치가 가능합니다. 짝퉁 한글판에 비해 시스템이 느려지거나 렉이 걸리는 현상은 없었습니다. 몬타나650 영문판을 한글화 한 경우, 간간히 심할 정도로 시스템이 느려지거나 렉이 약 10초 정도까지 걸려 버리는 불안정성을 보였습니다. 여기에 JNX 해킹 패치를 보탠다면 이 현상이 좀 더 심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실증적인 데이터를 통한 비교 판단이 아니라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한글판 몬타나650에서 JNX 해킹패치를 통해 JNX 맵을 사용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정품 한글판의 경우 한글 펌웨어가 공개되지 않아 JNX 펌웨어 해킹 패치를 하지 못할 경우 버즈아이 정식 서비스를 신청한 후에 직접 만든 JNX맵을 베이스 캠프에 로딩 시켜 다시 GPS 장치로 전송하는 방법을 통해 JNX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이 방법은 직접 검증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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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garmin) GPS의 BESSEL TM, WGS84 TM 좌표계 변환과 이해

Posted on 2012. 5. 28. 01:10
Filed Under 응용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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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아웃도어, 레저용 GPS 사용자들은 WGS84 - 도분초(경위도) 좌표계를 사용할 겁니다. 그러나 측량이나 관련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BESSEL 또는 GRS80 - 평면직각 좌표계(수치좌표)를 많이 사용합니다. 평면직각 좌표계의 장점이 좌표의 수치에 따라 거리를 즉각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위도 좌표계를 통해서는 거리를 정확하게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세상에는 상당히 많은 지도체계와 좌표체계가 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구 타원체는 BESSEL과 GRS80 그리고 WGS84입니다. GRS80과 WGS84는 거의 동일한 타원체입니다. 이것을 평면인 지도에 표현하기 위해 투영법을 사용합니다. 이 투영법을 통해서 좌표계가 만들어 집니다. 투영법 중 TM(횡축 머케이터)와 UTM(국제 횡축 머케이터)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측지의 기준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Tokyo와 WGS84 또는 GRS80으로 나뉩니다. 이에 따라 좌표계가 만들어지는데요. 좌표계에는 경위도 좌표계와 평면직각 좌표계 그리고 UTM 좌표계가 있습니다.

정리 해 보면 타원체-투영법-측지계-좌표계의 순서대로 나열 됩니다.

이 글에서 설정할 좌표계는 첫번째로 BESSEL 타원체-TM 투영법-Tokyo 측지계-평면지각 좌표계로 가민 GPS 기기와 맵소스 프로그램을 설정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BESSEL 타원체에 동경을 중심으로 TM 방식으로 투영 된 좌표체계를 평면직각 좌표로 표시하는 방법입니다. 두번째로 WGS84(GRS80) 타원체에서 WGS84(GRS80) 세계 측지계를 통해 TM 방식으로 투영된 평면직각 좌표를 표시하는 방법의 설정을 설명하겠습니다.

요즘은 GRS80, BESSEL을 혼용하고 평면직각 좌표계와 경위도 좌표계를 혼용합니다. GIS를 통해 잠깐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BESSEL TM127이라고 표시된 부분에 GRS80 TM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에 좌표 표시 방법 선택 체크 박스는 경위도와 TM으로 나뉩니다. 경위도는 도분초 방식 또는 도분 방식이며 TM으로 표시된 부분은 평면직각좌표계를 말합니다. BESSEL TM과 GRS80 TM의 경우 가민 GPS에서 약간의 설정이 필요합니다.

GIS 상에선 평면직각 좌표와 경위도 좌표가 같이 표시됩니다. X,Y 좌표 또는 E, N 좌표를 흔히 TM 좌표라고 말하는데 엄밀히 따지면 평면직각좌표입니다. TM 좌표도 도분초의 경위도 값으로 표현 할 수 있습니다. BESSEL TM 좌표의 경위도 값을 WGS84로 좌표체계를 사용하는 구글어스에 넣으면 실제 위치와 약 300~500m 정도 거리 차이가 생깁니다.

목차:
가민 GPS의 BESSEL TM, WGS84 TM 좌표계 설정법
A. Tokyo 데이텀(BESSEL 타원체 - TM투영 - Tokyo 데이텀 - 평면직각좌표계)
1.GPS 기기의 BESSEL TM 좌표체계 설정법
2.맵소스의 BESSEL TM 좌표체계 설정법
B. WGS84 데이텀(WGS84 타원체 - TM투영 - WGS84 데이텀 - 평면직각좌표계)
1.GPS 기기의 WGS84 TM 좌표체계 설정법
2.맵소스의 WGS84 TM 좌표체계 설정법
C.WGS84-도분초로 되돌리기
D.GRS80 좌표체계

■ 가민 GPS의 BESSEL TM, WGS84 TM 좌표계 설정법

A.Tokyo 데이텀(BESSEL 타원체 - TM투영 - Tokyo 데이텀 - 평면직각좌표계)

BESSEL 타원체-Tokyo 데이텀-TM 좌표계 설정 방법입니다. X, Y 좌표로 나타나며 X는 E, Y는 N입니다. 측량 또는 관련 분야에서 오랫동안 사용되는 좌표계입니다.

1.GPS 기기의 BESSEL TM 좌표체계 설정법

메인메뉴 - 설정 - 단위 화면으로 이동

  

 60CSx 사용자의 경우 단위 화면으로 이동한 후에 포지션포맷에서 '사용자 설정 그리드'를 선택하여 설정을 해 주어야 합니다.

먼저 경도 원점을 정해야 합니다. TM 투영법은 횡단원통직각투영법입니다. BESSEL-Tokyo-TM의 원점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한국의 경우 세가지로 구분됩니다. 위도 원점은 북위 38도로 동일 하므로 경도 동경 원점만 지정해 주면 됩니다.

-BESSEL TM에서 경도 원점 값
. 경도 124도~126도 사이에서 사용할 경우 [E 125. 00. 173] 입력 - 동부원점
. 경도 126도~128도 사이에서 사용할 경우 [E 127. 00. 173] 입력 - 중부원점
. 경도 128도~130도 사이에서 사용할 경우 [E 129. 00. 173] 입력 - 서부원점
. 경도 130도~132도 사이에서 사용할 경우 [E 131. 00. 173] 입력

GPS와 가민 맵소스 프로그램 또는 구글어스 등에서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데요. GPS를 사용할 위치별 경도 값을 간략하게 지도를 통해 본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서울은 126도와 128도 사이인 중부원점이 됩니다. 단, 울릉도와 독도의 경우 130도~132도 사이의 수치를 입력해야 합니다.


첨부파일 확인(맵소스에서 경도확인, 구글어스에서 경도확인)

경도 확인.gpx /            경도 확인.kmz

사용자 설정 그리드에서 경도 원점값을 입력해다면 축척, 위동거, 위북거 값을 입력해야 합니다.

위의 값을 그대로 입력 하시면 됩니다. 단, 제주도와 인근 섬의 경우 위북거 값을 (-3657078.0)로 입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장

 

  포지션포맷 아래에 있는 지도 데이텀에서 Tokyo를 선택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엔터를 누르면 설정이 끝납니다. TM 평면직각좌표의 확인은 위성 탐색화면의 상단 우측에 표시됩니다. 웨이포인트를 찍었을 경우 웨이포인트 검색 화면에서 해당 웨이포인트를 선택하면 웨이포인트의 좌표가 TM 평면직각좌표로 뜹니다.

2. 맵소스의 BESSEL TM 좌표체계 설정법

수집해 온 웨이포인트 등을 가민 GPS 전용 지도 프로그램인 맵소스(MapSource)에서도 TM 좌표로 확인할려면 맵소스의 좌표체계도 변경해 주어야 합니다. 맵소스 메뉴에서 [편집-환경설정-위치]로 이동합니다.

편집-환경설정을 선택하면 환경설정 창이 뜹니다. 그리고 위치 탭을 누르면 그리드와 데이텀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맵소스의 기본 설정은 WGS84 측지 기준점과 도분초 방식 좌표계를 사용하겠끔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BESSEL -TM-Tokyo-평면직각 좌표를 사용하기 위해선 데이텀을 Tokyo로 바꾸고 그리드를 사용자 그리드로 전환해서 경도원점 값을 입력해 주어야 합니다.

데이텀을 'Tokyo'로 바꾸고 그리드에서 '사용자 정의 그리드'를 선택 후 '등록정보'를 누르면 사'용자 정의 그리드 등록 정보' 창이 뜹니다.

사용자 정의 그리드 등록 정보를 위와 같이 설정 해 줍니다. GPS 기기의 설정과 다른 점은 GPS 기기에선 경도 원점 값이 173으로 끝난 반면에 맵소스에선 29로 끝난다는 겁니다.

. 경도 124도~126도 사이에서 사용할 경우 [E 125. 0029] 입력 - 동부원점
. 경도 126도~128도 사이에서 사용할 경우 [E 127. 0029] 입력 - 중부원점
. 경도 128도~130도 사이에서 사용할 경우 [E 129. 0029] 입력 - 서부원점
. 경도 130도~132도 사이에서 사용할 경우 [E 131. 0029] 입력

설정을 마쳤으면 확인을 누릅니다.

웨이포인트를 하나 찍어서 좌표(위치)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BESSEL-TM-평면직각 좌표계로 나타나는 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 213889 N 328890 이 됩니다.

관련분야에선 이 좌표값이 중요하겠죠. GPS 기기에서 이 좌표를 바로 볼 수 있어야 도면 확인에서 용이할 겁니다. 아직도 BESSEL TM 좌표는 많은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B. WGS84 데이텀(WGS84 타원체 - TM투영 - WGS84 데이텀 - 평면직각좌표계)

이 좌표체계는 GRS80 좌표계와 거의 동일합니다. 보통 도면에는 BESSEL TM 좌표가 많이 쓰이는데요. GRS80 좌표체계를 요즘 대부분의 지도나 수치지도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사용도 또한 많을 것이라고 봅니다.

1.GPS 기기의 WGS84 TM 좌표체계 설정법

방법은 위의 BESSEL TM 설정 변경법과 동일하나 GPS 기기와 맵소스에 입력하는 값이 다릅니다.

-WGS84 TM에서 경도 원점 값
. 경도 124도~126도 사이에서 사용할 경우 [E 125. 00.000] 입력 - 서부원점
. 경도 126도~128도 사이에서 사용할 경우 [E 127. 00.000] 입력 - 중부원점
. 경도 128도~130도 사이에서 사용할 경우 [E 129. 00.000] 입력 - 동부원점
. 경도 130도~132도 사이에서 사용할 경우 [E 131. 00.000] 입력

메인메뉴 - 설정 - 단위 화면으로 이동
포지션포맷 - 사용자 정의 그리드 (또는 사용자 UTM Grid) 선택 후 엔터

경도 원점에선 원점의 위치 값을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위의 화면상 경도원점은 중부원점으로 입력되어 있습니다. 축척, 위동거, 위북거 값은 화면과 같이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단, 제주도와 인근 섬의 경우 위북거 값을 (-3657498.0) 로 입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장을 누르시면 됩니다.

다시 단위화면으로 돌아와서 포지션포맷 아래의 지도데이텀에서 WGS84를 선택한 후에 엔터를 누르면 설정이 완료 됩니다. 그리고 위성탐색 화면 상단 우측에서 좌표값을 알 수 있고 각 웨이포인트 별로 좌표값을 알 수 있습니다.

2. 맵소스의 WGS84 TM 좌표체계 설정법

<메뉴-편집-환경설정-위치>로 이동하여 그리드에서 '사용자 정의 그리드'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등록 정보를 눌러 '사용자 정의 그리드 등록정보' 창에서 값을 입력하면 됩니다.

경도 원점만 GPS를 사용할 지역의 값으로 맞추어 주고 나머지는 동일하게 입력하시면 됩니다. BESSEL TM 설정 하는 것 보다는 조금 간단합니다.

C.WGS84-도분초로 되돌리기

다시 기본설정으로 되돌아 갈려면 GPS기기와 맵소스 동일하게 데이텀WGS84로 하고 그리드도분초(Lat/Lon hddd°mm'ss.s")로 설정하면 됩니다. 사용자 정의 그리드의 등록 정보는 한번 입력해 놓으면 다음에 다시 설정 할 때 BESSEL TM 또는 WGS84 TM 경도 원점 값이 그대로 유지되어 있어 재입력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D.GRS80 좌표체계

WGS84 좌표체계에서 GRS80 좌표 체계로 변환할 필요는 없습니다. GIS 시스템이나 도면에서 GRS80 좌좌표체계로 되어 있을 경우 WGS84 경위도 값을 GRS80 경위도 값에 그대로 대입하면 됩니다.

 

일반적인 사용의 경우 'WGS84-도분초' 좌표체계를 많이 사용합니다. 119 구조나 레저, 아웃도어 용으로 말이죠. 사실 레저, 아웃도어 용으로 좌표값을 확인하는 건 그다지 필요치 않습니다. 네비게이션과 기록의 활용으로 보았을 때 웨이포인트나 트랙로그 등을 주로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TM 좌표체계를 사용 하는 것 역시 관련 분야에서 수치좌표 값을 취득하거나 설계 도면과 비교하여 좌표를 바로 알 수 있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자 할 때 유용해 질 겁니다. 일반적인 사용자의 경우 TM 좌표체계가 왜 필요한지 이게 뭔지를 알지 못하는 분들도 많구요.

위의 설명은 60CSx의 설정 방법이고 오레곤 시리즈의 TM좌표 설정은  http://www.garmin.co.kr/xe/28667 을 참고 하세요.

참고: GARMIN GPS의 TM 좌표계 설정방법 (Tokyo 및 WGS 84 좌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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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30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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