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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안내도를 혼자서 만들려고 하니 엄청난 시간... 아니, 세월이 걸립니다. 이것만 붙잡고 있을 수 없기에 언제 완성될지는 기약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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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정밀 등산안내도와 비슷한 퀄리티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여기에 저만의 창의적인 요소들을 가미할 예정인데요. 정밀 안내도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GPS 장치에서 사용해도 될 만큼 품질을 높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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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에 대한 설명을 텍스트로만 표시하지 않고 아이콘으로도 표시해 놓았는데요. GPS 데이터를 사용해서 만드는 일반적인 지도의 경우 네비게이션의 역할은 훌륭하지만 콘텐츠로서의 역할은 부족합니다. 쉽게 말해 노선과 웨이포인트만으로는 콘텐츠의 한계가 있는 반면에 GPS 데이터를 활용하여 안내도를 만든다면 엄청난 양의 콘텐츠를 집어 넣을 수 있습니다. 아이콘 제작하는 것만 몇시간이 소요되어 버렸습니다. 무료 아이콘을 이용해 안내도에 맞게 제작하거나 직접 일러스트에서 몇번을 다시 그리면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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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데이터를 활용하여 트랙로그(노선)과 포인트가 표시되는 베이스맵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아무런 정보도 표시하지않은 동일 스케일의 베이스맵도 추가로 만들었구요. 위의 두장의 스크린샷은 깔끔한 반면에 작업화면인 바로 위의 스크린샷은 복잡하기 그지 없습니다.

 

안내도에는 GPS 데이터를 활용한 콘텐츠 뿐만 아니라 지리산 둘레길 관련 각종 안내도, 가이드북 그리고 다음, 네이버 항공사진, 지형도를 통한 엄청난 량의 콘텐츠를 집어 넣을 예정입니다.

 

GPS를 소유하지 않거나 소지하지 않았을 경우에 안내도 프린트물만으로도 자기위치 판단을 할수 있겠끔 수천개의 이정표 포인트에 이정표 고유 넘버까지 붙이고 있습니다. 둘레길 주변 콘텐츠, 버스시간표, 교통, 도로, 시외버스터미널, 지점간 거리(Km), 급경사 구간(경사각 표시), 농로/마을길/임도/숲길/도로의 구분, 노면(시멘트,비포장,아스팔트)의 분포도, 구간별 거리 및 난이도, 지리산 주요 등산로 노선, 지리산의 주요 봉우리 등등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콘텐츠가 표시될 예정입니다. 또한 각 포인트에 대한 설명 표시나 각종 시설물을 전부 표시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서두에 밝혔다시피 언제 완성될지는 미지수지만 앞으로 15일내에는 완성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공유를 하지는 않았지만 이러한 류의 작업을 자주 했던터라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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