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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하동 쌍계사 위 불일산장과 불일폭포

 

불일산장... 며칠간 우리의 숙소다.

 

불일산장 입구

 

쌍계사 내려 가는 길

 

산장지기 할아버지가 직접 만들었다는 한반도를 닮은 연못

 

 

불일산장의 감자전 메뉴의 맛은 일품이다. 그 비법(너무 간단)을 전수 받아 직접 만들어 보니 맛이 기가 막혔다. 가끔 산장지기 할아버지가 하동에 나가시면 우리가 감자전을 만들어서 등산객들에게 팔았다. 물론 일당은 감자전 마음껏 먹기.

 

불일폭포

 

사진 화질이 너무 좋지 않다. 이 당시 보급용 디카의 수준이 이정도니 어쩌랴. 50만 화소였던가... 요즘은 1200만 화소를 넘으니...

 

환학대

 

 

 

불일폭포 산장지기도 아마 다른 지리산의 산장지기들 처럼 지리산을 떠났을 것이다. 이 당시 하동에 황토집을 직접 짓고 계시댔는데... 잘 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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