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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Garmin)의 몬타나(Montana) 650엔 카메라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카메라 해상도는 5M 픽셀입니다. 사진의 해상도는 2592x1644 입니다.

 

Garmin GPS 카메라가 최근에 나오는 디지털 카메라에 비해 해상도가 떨어져 만족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한계를 인지하고 사용목적에 대한 차별화와 사용방법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어느 정도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몬타나 650으로 촬영한 위의 사진들을 보면 한가지 특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움직이지 않는 피사체 즉, 풍경사진에서는 5메가 픽셀의 카메라 해상도일지라도 어차피 인터넷의 블로그 글 창의 크기에 맞추거나 보고서 등에 첨부될 사진의 품질면에서는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만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하거나 촬영시 손떨림 또는 흔들림이 있을 경우 불만족스러울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한계를 미리 인지하고 광원(빛)을 최대한 확보한 상태 또는 환경에서 GPS 장치를 손 또는 도구를 사용해 고정한 상태에서 셔터를 누른 직후 1~2초 정도 자세를 그대로 유지해 준다면 어느 정도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물론 최신 디지털 카메라와 비교해서 해상도라는 한계는 어쩔 수 없지만요. 해상도의 한계를 뛰어 넘는 방법은 피사체를 가까이에서 찍는 방법이 있습니다.

 

Garmin GPS 카메라가 최근에 나오는 고해상도의 스마트폰 카메라 정도의 품질이라면 좋겠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GPS 장치의 가격이 높아질테고 이는 소비자가 부담해야 하기에 합리적인 희망사항이 아닐 것 같습니다. 메인 카메라는 지참하고 서브 카메라로 GPS 장치의 카메라를 사용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사용목적이 예술사진이나 추억을 간직하고자 하는 목적이 아니라 작업관련, 시설물 관련의 보고서 작성이 목적이라면 이 정도의 품질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촬영하는 방법 또는 기술에 따라 웬만한 휴대폰 카메라 보다 나을수도 있습니다.

 

굳이 장점을 따진다면 보다 정확한 GPS 좌표가 사진에 포함되고 수중촬영시 방수장비가 필요 없다는 점입니다. 또한 GPS 장치에 카메라가 부착되어 있다 것이 가격부담의 큰 요인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충분한 메리트(가치)가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영문판 몬타나 650 및 영문판 오레곤 550 사용시 주의할점

 

몬타나650과 오레곤550 영문판의 경우, 한글화를 시켰거나 프로그램 및 펌웨어 불법 조작 시 사진저장 오류와 함께 GPS 장치가 다운(먹통) 되는 현상과 시스템이 초기화 되는 오류가 종종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재부팅을 통해 시스템을 다시 시작할 수 있지만 시스템 다운 직전에 촬영한 사진은 저장되지 않습니다. 또한 트랙을 기록하고 있었다면 트랙기록(트랙로그)도 사라질 수 있습니다(GPS 커뮤니티 사용기 + 직접 경험해 본 영문판 몬타나 650의 한글화 시 발생하는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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