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SS 대동여지도 v2.0(GPSr 전국등산로 지도)

Posted on 2015. 10. 19. 02:00
Filed Under GPS 활용법/Garmin 공통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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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SS 대동여지도 v2.0 다운로드

                                                     GNSS_DaeDongYeoJiDo_v2.0.img

 

 

 

 

 

 

● 공유 관련

-GNSS 대동여지도의 공유, 재공유에 대해 아무런 제약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GNSS 대동여지도의 원본소스를 추출하여 사용하셔도 되지만 임의 수정된 GNSS 대동여지도에 "GNSS 대동여지도"라는 명칭의 사용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 지도 특징

-Garmin GPSr에서 사용할 수 있는 .img 포맷으로 공유합니다.

-신뢰(공공기관 또는 직접검증) 할 수 있는 GNSS 데이터를 사용하였습니다.

-지도소스 별로 라인 종류를 달리하였습니다.

-노선별로 거리를 표시하였습니다.

 

● 사용법

-Garmin GPS 장치의 내·외장메모리 /garmin 폴더에 넣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 향후 업데이트

-누락된 수많은 산의 데이트를 검증(GIS 및 다양한 정보를 통해) 한 후 추가할 예정입니다.

-주등산로, 부등산로, 샛길 등을 지정하여 노선(라인)의 굵기 및 색상 등 종류를 달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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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g 2016.01.06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찾고 있었던 지도였는데 감사합니다.

[산길탐구1] 옛 지형도를 통해 본 산길 - 오도재

Posted on 2013. 8. 25. 18:48
Filed Under 함양 산길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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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1914년~1918년 사이에 일본 육지측량부에 의해 1:50,000 지형도가 간행 되었다. 이들은 1등도로-2등도로-달로-연로-간로-소로로 주요 도로망 등급을 규정 해 놓았다. 식민지 관리와 자원의 수탈을 위해선 먼저 지도를 만드는게 순서였던가. 세금을 수탈하기 위한 지적도도 얼마나 꼼꼼하게 만들었으면 지금도 당시 만들어진 지적도를 근간으로 하고 있을 정도다. 어쨌든 이 지형도를 통해 옛 산길에 대해 탐구를 시작해 보자.

 

산길탐구 1편 : 오도재 '지리산 가는길 도로'

 

조선시대, 한량한 선비들이나 유명한 산과 들을 오가며 유랑을 했고 시도 지어서 읊었겠지만 일반 백성들은 그러한 여유는 없을터이다. 그런 그들이 산을 넘고 강을 건넜던 이유는 마을을 왕래하거나 교역을 위해서였을 것이다. 이 1:50,000 지형도에서 주목할 부분은 연로와 소로이다.

 

연로는 잇닿은 길, 즉 계속 연결된 길을 말한다. 현재의 지방도로라고 하겠다. 소로는 좁은 길을 뜻 한다. 현재의 마을길이라고 하겠다. 운송수단이 발전하고 굳이 옆마을과의 직교역이 필요 없어진 지금은 소로라는 도로망이 등산로나 트레킹 길로 변화되고 있다는데 주목을 하자. 연로 또한 지금은 사장되었거나 등산로로 변화된 곳도 주목을 해 보자.

 

소로는 보통 고개를 넘어 옆 마을로 연결된다. 산의 능선을 넘는다는 말이다. 현재의 등산로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등산로와 다르다. 우마의 이동이 가능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옆 마을에 소를 팔러 가야하는데 등산로와 같은 길로 갈 수는 없지 않은가. 그래서 옆마을로 통하는 가장 가깝고 편한 계곡을 통해 산 능선까지 올라갔다가 고개를 넘어 다시 계곡을 통해 내려간다.

 

▲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 등구재(출처: 규장각)

 

위의 일제 육지측량부 1:50000 지도를 보면 좌측 당시 운봉 산내 상황리에서 등구재를 거쳐 함양 마천 창원리로 넘어오는 점선으로 된 소로길이 보인다. 현재 이 소로는 지리산둘레길 '꽃가마타고 시집가던 길'이 되었고 수많은 여행객들이 지나가는 숲길이 되었다. 예전 도로였던 관계로 현재도 등구재 가깝게 이르기까지 농사를 짓고 있거나 묵혀둔 전답들이 많다. 물론 현재와 비교해 길이 똑 같다고는 볼 수 없다. 아니, 다른 부분이 많다. 10년만 지나도 강산이 변한다는데 하물며 100년이 지났다.

 

소로로 분류되는 옛 도로, 옛 길의 특징을 지형도에서 자세히 보면 능선을 타고 가지는 않는다. 큰 계곡, 작은 계곡 그리고 산 사면길로 나 있음이 보인다. 비단 이 구간만이 아니라 다른 대부분의 지역에서도 똑 같이 형성 되어 있다. 현재의 등산로는 마을과 마을을 잇는 숲길이 아니라 산 정상으로 향하는 가장 짧은 구간 또는 산맥, 연봉 종주를 위한 능선구간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또한 등산로의 기점은 계곡으로 되어 있을지라도 이내 능선으로 올라 정상을 향해 간다.

 

옛길, 즉 소로를 이용한 등산로의 경우 능선부 고개에 도달할 때까지 아주 편한 산행을 할 수 있다. 수백년 동안 그곳에서 살아갔던 선조들은 이미 이러한 길들을 찾아 내었고 왕래가 많은 곳은 고개 이름을 정해 두었다.

 

▲ 함양군 함양읍 구룡리-휴천면 오도재(출처: 규장각)

 

위의 지형도에는 함양군 구룡리 조동마을에서 지안재를 넘어 독가촌을 지나 오도재에 이르는 연로(실선과 점선)가 표시되어 있다. 교통과 도로가 발전하기 전까지는 이 도로가 함양과 마천을 잇는 주요도로다. 조동마을에는 조선시대 당시 제한역이 있었고 지리산을 찾는 이는 대부분 제한역을 지나 오도재에 오르게 된다. 함양과 마천을 오가는 주민들 뿐만 아니라 수많은 승려들, 지리산을 유랑하는 선비들 등 많은 이들이 오고갔던 고갯길이다. 조선시대에는 말을 타고 달릴 수 있을 정도의 길이었고 변강쇠와 옹녀 역시 이 길을 통해 오도재를 넘게 된다.

 

현재는 도로가 만들어져 '지리산 가는길'로 명명 되어졌다. 그도 그럴 것이 조선시대 장사꾼들의 이동 경로를 보자. 조동마을(제한역)을 지나 지안재를 거쳐 해발 773m의 오도재에 오른다. 그리고 촉동, 별악소, 등구동, 창촌동(창원마을), 당흥동(마천면소재지)을 거쳐 백무동에 이른 후 하동바위를 거쳐 장터목에 도달하게 된다. 비단 장사꾼들 뿐이었으랴.

 

▲ 함양군 휴천면 오도재 - 마천면 금계마을(출처: 규장각)

 

위의 지형도를 보면 오도재에서 금계마을로 내려오는 연로(실선과 점선)가 보인다. 흥미로운 점은 오도재에서 별악소, 등구동으로 이어지는 연로 외에 오도재에서 촉동으로 넘어가 창촌동(창원마을)로 내려오는 소로길이 보인다는 것이다. 조선시대 지리산 유랑기를 쓴 함양군수 김종직이 일행과 말을 달렸던 길로 추정된다. 오도재에서 말이 가는데로 두었더니 등구사에 도달하였다고 했다. 등구사는 촉동마을 상단의 옛 빈대궐터에 위치하고 있다. 만약 연로를 따라 왔다면 촉동이 아니라 별악소 마을에 도달하여야 한다.

 

창원마을은 마천면내에서 세금으로 거둔 곡식등을 보관하다 오도재를 넘어 함양으로 옮길 때 사용했던 창고가 있었다. 그래서 창고마을이란 뜻의 창말 또는 창촌으로 불리다가 두 마을이 합해지면서 창원마을로 개칭 되었다. 세월이 흘러 교통이 발달하면서 오도재 길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게 되었고 그 옛날 주요 교통로에 접해 있었던 창원마을, 등구마을 그리고 특히 마을버스 조차 들어가지 못했던 촉동마을은 오지 중의 오지마을로 변했다.

 

 

그러던 중, 1988년 부터 2003년까지의 오도재 도로공사를 통해 지리산 가는길이 개통 된 이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운길 100선에 소개 된 지안재에서 오도재로 오르는 구불 구불한 도로, 오도재에서 마천까지 하봉, 천왕봉을 거쳐 반야봉에 이르는 지리산 대부분의 주 능선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유일한 지리산 파노라마 도로가 생긴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로 옆 계곡 건너 아직도 옛길이 남아 있다.

 

사실 현재 개통되어 있는 오도재 도로는 연로 보다는 오히려 소로였던 곳에 가깝다. 조선시대 지리산을 오갔던 길 말이다. 오도재-등구마을-창원마을로 이어지는 연로의 경우 현재는 길의 흔적은 뚜렷하나 잡목, 잡초가 무성한 길이 되었다. 다만 길목 곳곳에 묵은 전답만이 쓸쓸하게 방치되어 조선말기의 주요도로였음을 희미하게나마 알려주고 있다.

 

연로는 현재 지방도로 등으로 대부분 바뀌었으나 소로는 이제 유명무실화 된 길이 많다. 마을과 마을을 이동하는데 있어 굳이 고개를 넘어갈 필요가 없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소로들은 아직까지 유효하며 등산로가 된 소로도 있고 트레킹길이 된 소로도 있다. 이러한 소로를 걸어보며 옛 선인들이 남긴 지혜를 다시금 생각해 보고 미래의 꿈을 꾸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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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무꾼 2014.01.07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행기도 인공위성도 없던 시절에 단순히 측량만 가지고 등고선을 그렸다는게 제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제겐 피라미드 건축보다 더한 미스테리입니다. GPS 독도법을 배우려 가끔 들리는데, 처음 인사드리네요.
    항상 안전한 산행을 멀리서 기원합니다.

    ps; 여긴 가평입니다.

    • 푸드앨리 2014.01.13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일제가 만든 한반도 오만분 지도가 일본 스파이(측량기사)들에 의해 한일합방 이전에 만들어졌다더군요. 훈련받은 이들은 최소한의 측량도구를 가지고 하루 20~40km를 걸으며 측량을 해 나갔다고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온맵]국토지리정보원에서 정밀 지형도 등을 공개 및 무료 배포한다.

Posted on 2013. 8. 24. 22:13
Filed Under 응용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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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지리정보원에서 대단한 결정을 하였습니다. 1:5000 지형도를 비롯하여 전국 1만 9000도엽을 지난 2013년 7월 19일 부터 온맵 서비스를 통해 무료로 공개하였습니다. 근거는 현 정부의 3.0 국정철학 중 정부가 보유한 원천데이터 개방원칙에 따른다고 합니다.

 

▲국토지리정보원 온맵(on-map)에서 다운로드 받은 PDF 파일

 

온맵 서비스 URL

국토리지정보원 온맵 서비스 : http://sd.ngii.go.kr:9000/sub/map_onmap.jsp?serv_cd=7

국토지리정보원에 가입하고 로그인을 해야 지도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받은 지형도 이용한계

약관을 살펴 보겠습니다. 굵은 글자는 제가 임의로 수정했습니다.

 

[온맵 서비스, 도엽 다운로드 약관]

공급받는 자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제공하는 온맵지도를 활용하여 사용함에 있어 다음 사항을 준수할 것을 서약합니다.
1. 개인적인 용도로만 사용이 가능하며, 활용 시 온맵지도의 출처를 명확하게 밝혀야 합니다.
2.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 및 본지도를 이용한 다른지도의 간행을 금하며, 위반할 시 처벌을 감수하며, 이에 대하여 어떠한 이의를 제기하지 아니합니다.
가. 국토해양부 국가공간정보 보안관리규정
나. 공간정보 공급에 관한 규정 다.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 제 108조

 

약관만 봐서는 어떤 식으로 활용할 지 감이 잡히지 않지만 아래 기사에서는 좀 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관련기사의 링크를 걸겠습니다.

 

[데일리안]국토지리정보원, 나만의 맞춤지도 '온맵' 출시

http://www.dailian.co.kr/news/view/358774

 

가장 중요한 점은 저작권이 분명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지도와는 다르게 인터넷 상에 공유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온맵 서비스 자체에서 나만의 지도를 만들고 그것을 PDF 형식으로 바로 다른이들과 공유해 버립니다. 하지만 공유시 여러가지 조심해야 할 사항이 있는 건 분명해 보입니다.

 

PDF 다운로드 및 레이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지도의 도엽크기는 1:5000 / 1:25,000 / 1:50,000 / 1:250,000 입니다. 다운받은 도엽의 PDF 파일에 포함된 레이어는 주기, 지형, 식생, 도로, 철도, 수계, 항공영상입니다. 따라서 어도비의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필요한 레이어 부분만 추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온맵에서 다운로드 받은 도엽 PDF 파일, 레이어 별로 선택하여 지형도만 따로 추출 할 수도 있다.

 

수치좌표는 포함되어 있는가?

 

PDF로 배포되기 때문에 벡터포맷인데요. 확대/축소시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문제는 수치좌표가 포함 된 수치지도가 아닙니다. 안내도 형식의 지도는 쉽게 만들수 있을지 몰라도 GPS 등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좌표를 심어 주어야 하는 귀찮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어쨌든 온맵 서비스는 관련 동호회는 물론이고 일반인들에게도 흥미를 불러 일으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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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완주: 12,13,14일차(22개 구간 완주 완료)

Posted on 2012. 12. 24. 23:57
Filed Under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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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완주 12,13,14일차 <용두-구례-난동, 궁항-서당, 서당-하동읍, 목아재-당재>

 

12일차: 용두마을-구례읍-난동마을

13일차: 궁항마을-하동호-서당마을

14일차: 서당마을-하동읍 둘레길 안내센터, 목아재-당재

 

지리산 둘레길 22개구간(19개 완주구간과 3개의 지선)의 완주를 마쳤습니다. 완주를 마친 소감이나 기억에 남는 장소 보다는 누적된 자료(GPS+사진)를 정리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엄습을 합니다. 하루회차의 자료를 정리하는데만 하루가 꼬박 걸리네요. 현재 7일차까지 정리중입니다.

 

밤재, 지리산둘레길 생명평화비

 

■ 안내도의 콘텐츠

 

자료를 취득한 이유는 안내도를 만들기 위해서인데요. 안내도에 표시할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교통편: 버스시간표, 광역교통편, 택시 정보

2.테마1: 교통편을 이용한 구간별 공략 안내

3.테마2: 공정, 치유여행을 위한 구간별 공략 안내

4.테마3: 야영등을 이용한 절약한 구간별 공략 안내

5.테마4: 완주를 위한 구간별 공략 안내

6.테마5: 계절별 구간 공략 안내

7.테마6: 유적지, 관광지를 연계한 구간 공략 안내

8.테마7: 둘레길이 지나는 지점의 콘텐츠를 이용한 구간 공략 안내

9.테마8: 추천 구간을 통한 구간 공략 안내

10.노면 분포: 숲길,등산로,농로,임도,도로,제방 / 시멘트,아스팔트,비포장 등의 분포를 통한 구간 참고

11.시설물: 벤치, 원두막, 평상 등의 쉼터 표시

12.방향표지판: 이정표, 갈림길, 분기점 등을 표시

13.지리산: 지리산 등산로 및 중요 지점 표시

 

지역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길을 잘못 들었을 때,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기 조차 어렵습니다. 특히 지리산 둘레길은 이정표나 바닥에 표시된 방향표시를 보지 못하거나 잘못 본다면 엉뚱한 길로 진행할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해가 떨어지기 직전에 잘못된 길로 진행한다면 조난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지리산 둘레길의 갈림길들은 지리산으로 향하는 등산로가 제법 많습니다.

 

안내도를 만드는 첫번째 이유가 길안내입니다. 두번째 이유는 촉박한 시간을 두고 걷게 되다보면 지리산이 들려주는 이야기(콘텐츠)가 들리지 않습니다. 세번째 이유는 계획의 필요성입니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정해진 것이고 정해진 시간안에 최대의 만족을 느끼기 위함입니다.

 

■ 안내도 초안

 

이 모든걸 단 한장의 안내도에 넣을 예정인데요. 초안은 둘레길 완주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만들어 두었습니다. 둘레길에 대한 입수 가능한 모든 자료(가이드북, 안내 팜플렛, 다음·네이버 지도의 지명, 각 버스터미널의 시간표, 1:25000 지형도, GPS 트랙로그 등)의 정보를 안내도에 미리 표시를 해 두었습니다. 따라서 취득한 GPS 자료를 통해 정확한 좌표에 포인트를 수정하여 표시하고 둘레길의 노면에 따른 세분화된 구분과 더불어 중요 지점간 거리를 표시할 예정입니다.

 

지리산 둘레길 안내도 초안

 

■ 배포 및 공유 계획

 

안내도의 바탕배경으로 항공 지도를 사용하였는데 저작권등의 문제로 인해 배포용으로는 구글 음영지형도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항공 지도 배경은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할 겁니다.

 

배포 및 공유 되는 포맷은 아래와 같습니다.

 

1.Garmin(가민) GPS 사용자를 위한 img(벡터맵), Custom Map, JNX맵

2.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오럭스 맵

3.프린트를 위한 A4용 JPG 2매와 A3용 JPG 1매

4.구글어스에서 확인할 수 있는 kmz 포맷

5.가민용 원본 GPS 파일인 GDB 및 GPX 포맷

6.GIS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는 Shape 포맷

 

■ 지리산 둘레길 22개 전체구간 완주 소감

 

산행에는 지치지 않는 체력이라고 자신이 있었던터라 별 무리 없이 300Km 정도를 걷겠다 싶었는데 평지는 힘들더군요. 체력적인 문제 보다는 평소에 쓰지 않던 관절이나 근육에 무리가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웅석봉 코스가 힘들다고 했지만 제겐 오히려 아주 편한 길이었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평지나 도로보다는 등산로가 나오기만을 고대했습니다.

 

하동호

산에 오르면 그 산의 정상을 밟아 봐야 한다는 정복욕, 둘레길을 걸었으면 전 구간을 끝내야 한다는 정복욕이 아마 험난했던 14일간의 여정을 마칠 수 있게 해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하고 싶지만 사실은 둘레길 여행을 함께 한 동행인의 열성적인 추진력으로 인해 마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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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누여누 2013.01.10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십니다.
    저도 1코스부터 지난주 13코스까지 돌았은데, 이번주 14코스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저도 완주가 목표입니다.
    소중한 배포자료 받을수 있을까요?
    swyw@naver.com입니다.

  2. key3791 2013.04.03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리산 둘레길 완주 축하드립니다
    지리산 둘레길 안내도 자료 받고싶은데 부탁드립니다
    오룩스에서 사용할수있나요?
    key3791@daum.net
    감사합니다

    • 푸드앨리 2013.04.03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안내도 작업은 현재 잠정적으로 중단 중입니다. 생업이 바빠져서 작업에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위의 댓글에 서누여누님께 보내드린 자료는 GPS 프로토타입 버전입니다. 가민 GPS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다룰 수 없다면 사용하기 힘듭니다. 서누여누님께서도 그것을 감안 하고 받으신 겁니다.

      Key3791님의 댓글이 힘입어 빨리 작업을 완성하여 완성본을 보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버스 노선표와 고도프로필만 완성하면 공개해도 될 듯 합니다. 오룩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말이죠.

      다만, 가민 맵소스 프로그램이 있으시다면 프로토타입 버전의 GPS 데이터는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3. 악동이 2013.06.11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년전 1~5구간 다녀왔는데...
    완주를 목표로 하면서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지금까지
    미뤄왔네요...ㅠㅠ
    언제일진 모르나 꼭 완주를 해야겠기에 나중에 참고하게
    메일로 보내주실수 있는지요?
    6~22구간 숙박시설 및 연락처도 알수 있겠는지요?

  4. 악동이 2013.06.11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메일은요..
    jkseo0104@naver.com 입니다...부탁 드립니다..

  5. 악동이 2013.06.13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넵..감솨함돠~~~

  6. 붉곰 2013.06.21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지리산 둘레길 검색으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지자체등 공공기관에서 지리산 둘레길에 대한 실제 탐방 GPS 기록을 공개해주면 좋을텐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네요.

    www.redgom.com 에 지리산 둘레길 전체 GPS 기록에 대해서
    별도로 한꼭지를 만들고 싶은데,
    GPS 자료를 주실수 있으신지요?

    www.redgom.com에서 답주셔도 되고
    fruitbites@gmail.com으로 연락주셔도 됩니다.
    좋은 답 기대하겠습니다.

    • 푸드앨리 2013.06.21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에 이미 공개는 하였습니다. 재공유, 재배포도 가능합니다만 제가 따로 이메일을 통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7. 아미산 2013.10.04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대한 자료를 취득, 편집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리99를 통해 자료를 접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지리산길 지도 차기버전에 둘레길을 구간별로 구분하여 표시해보려고 자료조사를 하던터라 더욱 반가운 자료였습니다.

    자료설명에 따르면 둘레길 22개 구간의 시종점에 아이콘을으로 표시해 두셨다고 되어있습니다만,
    OziExplorer로 둘레길 트랙만 분류해보니 14개 트랙으로만 구분이 되더군요.

    구간의 시종점을 어떤 아이콘으로 어떻게 표시를 해두셨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 혹시라도 협조가 필요하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푸드앨리 2013.10.04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저도 아미산님께서 만드신 지리산길 지도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마치 판도라의 상자를 보는 듯 했습니다.

      댓글에서 말씀해 주신 부분을 보고 제가 다시 확인해 보니 누락된 것 없이 27개 정도의 시종점 아이콘을 확인했습니다.

      사용한 아이콘은 맵소스에 기본 등록되어 있는 것인데요. 네모칸안에 등산스틱을 잡은 사람모양의 아이콘입니다. 제가 지리99 사이트에 구간별로만 트랙을 나눈 수정본을 오늘(10월4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8. 한상욱 2013.10.04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 감사합니다.

    숙제 하나를 해결한 기분입니다.

    혹시라도 얼마전부터 지리원에서 공개해 주고있는 지형도가 필요하시면, 이미 전도엽을 완성하여 지리산지역은 곧 공개할 생각이므로 참조하십시요.^^

    하시라도 제가 거들어드릴 일이 있으면 제블로그에 말씀 남겨주십시요.

    • 푸드앨리 2013.10.05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개하실 온맵 지도(지리산 권역) 지도는 벌써 부터 기대가 됩니다. 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노력해 보고 풀리지 않는다면 아마 도움을 청해 볼 것 같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9. 이현주 2014.07.11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등산 초보5년차입니다. 이번 휴가때 지리산 둘레길 완주를 계획하고자 자료를 찾다가 들렸는데, 정보가 일목요연해서 놀랬고 무엇보다 한장에 그 정보를 다넣는다는 것! 저도 여행계획할때 그렇게 해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좋은 참고가될것같아요~

    실은 둘레길의 평지(마을길)가 이 여름에 갈만할지 그것이 고민이 됐었는데,
    간간이 계곡이 있어 완전고생은 아니겠거니하고 있습니다.
    저는 인월 동강부분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혹시, 저역시 안내도 를 받아볼수 있을까요?
    된다면 day22@hanmail.net 로 부탁드려요 안되도 괜찮습니다^^

  10. 김영옥 2016.11.08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둘레길 절반정도 돌고 나머지 구간은 내년에 완주할 계획입니다.
    산길이 나오길 기다렸다는 말씀에 정말 공감했어요~~^^
    지나온 둘레길은 다행이 지리산주변 지역을 잘아는 친구랑 다녔는데 남은구간은
    홀로 가야할것 같아서 조금 두려움이 앞섭니다.
    초면에 실례지만 안내도를 받아볼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듯한데..
    부탁드려도 될까요??
    가능하다면 pingkiboo98@naver.com 로 부탁드려볼께요~~^^
    수고하신 자료를 부탁드리는게 염치없지만 정말 큰도움이 될것 같아요~~

독특한, 특이한 지도들(Unique Maps)

Posted on 2012. 6. 26. 12:11
Filed Under 포토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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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Redekop's Cycling Map

 

 

제임스는 2004년~2009년까지 총 650시간, 8100km의 바이크 투어를 하면서 GPS 로그 기록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더군요. 자신이 직접 만든 프로그램으로 Garmin GDB 파일을 불러와 JPG로 생성 한 후에 Java Media Foundation library로 JPG를 연결 시켜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자신만의 하나 밖에 없는 맵이 민들어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사용한 GPS는 Garmin 60CSx라고 합니다. (Blog: 77 Track 7)

 

The unique map of California

 

 

1888년에 만들어진 캘리포니아 고지도입니다. 이 한장의 지도에 여러가지 정보가 담겨져 있다는 걸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토양, 산맥, 봉우리, 기온, 명소 등을 지도에 담고 있습니다. 제작자는 Johnstone, E. McD.

 

Unique Niagara Falls

 

 

나이아가라 그림지도입니다. 평면적인 지도 보다 이러한 입체적인 지도가 한눈에 보기 쉽고 이해하기 편한 것 같습니다.

 

The United States License Plate Map

 

 

1950년대, 60년대, 70년대 그리고 80년대의 빈티지 자동차 번호판을 사용하여 만든 미국지도입니다. 번호판을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각주에 해당하는 번호판을 사용하였습니다. 번호판에 NEVEADA, ALASKA 등의 주 이름 부분을 남겨서 제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Dorney Park Water Kingdom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앨런타운에 있는 도니파크는 미국에서도 상당한 규모의 워터파크입니다. 온갖 물놀이 시설이 있습니다(꼭 가본 것 처럼...) 위의 지도는 1988년에 만들어졌는데요. 입체적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놀이공원 안내도입니다.

 

Yosemite Map

 

 

1931년에 제작된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 안내지도인데요. 캐릭터들의 행동이 각각 다르고 재미 있습니다. 관광객들에게 해당 장소에서 무엇을 해야 흥미로움을 느낄지를 미리 알려주는 것 같기도 헙니다.

 

Jungfrau Region

 

 

알프스 산맥의 스위스 융프라우 지역 산악 도로, 철도, 케이블카 안내도입니다. 융프라우산은 가장 많은 등반가의 목숨을 앗아간 악명 높은 아이거를 동생으로 두고 있습니다. 융프라우의 높이는 4,158m이며 변화무쌍한 날씨 덕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안내지도는 판타스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요. 험준한 산악지형을 오가는 산악철도 노선을 보고 있노라면 경이롭기 까지 합니다.

 

Zermatt Switzerland

 

 

스위스 알프스 산맥의 작은 마을 체르마트에 스키장의 안내지도입니다. 오른쪽에 뽀죡하게 솟은 산은 알프스의 혼, 신이 스위스에 선물해 준 산이라는 마테호른입니다. 체르마트는 마테호른으로 가기 위한 관문이며, 스키장은 일년 내내 스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독특한 그리고 특이한 지도 몇개를 보았는데요. 지도란건 얼마나 자세한 정보를 사람들에게 전달해 줄 수 있는지, 얼마나 빠르게 지도를 해석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런 지도는 흔합니다.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 일회성으로 소비될 수도 있구요. 그런 면에서 위의 지도들은 지도 본연의 역할 뿐만 아니라 창의적이기도 하고 그 지역의 아름다움을 전해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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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min GPS Custom Map 사용법 번역본 및 팁과 노하우

Posted on 2012. 4. 20. 00:23
Filed Under 응용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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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min GPS Custom Map(가민 GPS 커스텀 맵)

 

Garmin.com의 Custom Map 매뉴얼을 번역 했으며, 해외 Garmin Forum의 Custom Map에 관한 팁과 노하우를 번역하여 작성했습니다.

 

  Garmin Custom Maps 설명서 번역.pdf

 

 

세계 박람회 안내도

 

안내도를 GPS 장치에서 표시

 

 

실외에서 행해지는 박람회나 엑스포, 축제 등의 안내도를 인터넷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이용해 간단하게 구글어스 등에서 지리적 좌표를 맞추어 준 후 GPS 장치에 전송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등산 안내도라던지 올레길, 둘레길 같은 트래킹 코스의 안내도 등을 간단하게 GPS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실측에 가까운 안내도여야 합니다.

 

수집의 어려움과 온갖 변환을 거쳐 어렵게 GPS 장치에 넣는 지도의 개념과는 다르게, 짧은 기간을 가진 이벤트성 지도도 GPS에서 유용하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Garmin의 커스텀 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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