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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자락길 첫 답사(관련글: http://gpser.tistory.com/34) 이후에 다시 갈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작년 초, 지리산 자락길의 노선을 GPS로 취득 후 지번 확인을 위한 캐드 도면 작업을 하는 것이 답사의 목적이었습니다. 관련 부서에 자료를 넘겨 준 후 지리산 자락길(당시 명칭: 내지리 녹색길)을 잊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관리 부서가 돌고 돌아 우리쪽으로 올 줄이야...!

 

 

자락길을 걷게 되다가 마을길, 농로 등의 시멘트 구간 중, 조금이라도 망설이는 구간엔 바닥에 이렇게 방향 표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리산 자락길은 지리산에서 뻗어내려오는 삼정산(삼정능선~삼각고지), 오공산(오공능선~덕평봉), 창암산(창암, 백무능선~장터목)의 자락을 걷게 되는 트래킹길입니다. 천왕봉을 비롯한 지리산의 봉들과 더불어 곳곳에서 만나는 마천 다랭이논들이 장관이기도 합니다.

 

지리산과 자락길 지형도(클릭:확대)

 

총연장 19.7Km, 200여개의 관리 포인트

 

 

 

아차, 자락길 전체 노선에 대한 글과 더불어 현재 계획하고 있는 지리산 둘레길 전체 구간 답사에 대한 글을 조만간에 적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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