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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부 능선 삼거리, 오늘의 목적지

 

오봉산이 멋있게 보이는 이곳은 7부 능선 삼거리, 사진 방향으로 우측이 오불사 능선로(송전마을 기점)로 내려가는 하산길이며 200m 정도 내려가다 보면 팔령산성(팔령재 기점)과 오불사 능선로(송전마을 기점)의 갈림길이 나온다. 오늘은  성산(흥부)마을에서 오불사 능선로 삼거리를 거쳐 이곳 7부 능선 삼거리 까지가 왔다가 송전마을 기점으로 내려가는게 목표다. 대부분의 등산객은 팔령재에서 연비지맥(도경계) 등산로를 이용한다.

 

성산(흥부) 마을

 

벌목지 사면 가장 우측이 오봉산 연비지맥 등산로

 

팔령재 방향 연비지맥 등산로는 http://gpser.tistory.com/22 <- 여길 참고

 

팔령산성 이정표

 

이정표에서 직진하면 연비지맥 등산로이며, 우측으로 가면 오불사 능선로 방향 등산로이다. 오늘은 우측인 오불사 능선로 방향 등산로로 진행

 

119 구조 표시목:, 위치: 팔령마을 상단

 

농로를 따라 가다 보면 구조표시목이 나온다. 계속 진행.

 

농로-숲길 접점

 

숲길로 들어가는 곳에 아무런 표시가 없다. 그 흔한 산행리본 조차 없다. 그러니 사진의 전경을 잘 기억하자.

 

 

조금만 진행하면 이정표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오봉산까지 2.53Km, 그러나 하산 방향 표지 날개는 부러졌다. 만약 있었다면 '팔령입구'로 표시되어 있을 것이다.

 

 

평범한 계곡 숲길을 따라 가다 보면 이정표가 또 나타난다. 방향 표지판의 날개 하나는 다시 갖다 붙였다. 어떻게 아느냐고 반문한다면?

 

2006년

 

2006년엔 이랬으니까... 기둥에 화살표, 상산(오봉산)이라고 적어 놓은 매직 글씨도 6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대로 남아 있다.

 

팔령-양지마을 분기점

 

사면을 어느 정도 올라가다 보면 또 이정표와 만난다. 직진은 7부 능선 삼거리로 향하며 우측으로 돌아내려 가면 양지마을로 향하게 된다.

 

양지마을 방향 119 구조표시목

 

이정표 바로 밑에 양지마을 방향 구조표시목이 있다. 여기서 좌측으로 산판길을 따라 내려가면 양지마을로 하산하게 된다. 직진해서 내려가지 말라고 나무를 걸쳐 놓았다. 만약 직진해서 간단다면 펜스와 만날 것이다. 이쪽 길은 하산/등산 모두 비추천이다.

 

 

다시 이정표를 지니쳐서 계속 등산을 해 보자.

 

팔령산성과 팔령재

 

사진의 우측, 돌무더기가 팔령산성이다. 현재 ㄱ자 형태로 남아 있다. 도로변은 팔령재다.

 

팔령재-송전마을 기점 삼거리

 

사진의 방향에서 우측 등산 방향이 7부 능선 삼거리이고, 직진이 팔령산성에서 올라온 길이다. 좌측은 송전마을 기점으로 하산하는 등산로다. 근데 나무가 부러져서 이정표와 등산로를 덮쳤다.

 

 

나무를 번쩍 들기엔 무거워서 질질 끌고 굴려서 이렇게 등산로 밖으로 치워버렸다.

 

잠시 휴식...

 

다시 출발...

 

7부능선 삼거리

 

진달래 사이로 오봉산이 보인다.

 

 

오불사 능선로, 송전마을 기점에 거의 다 내려와서 위의 사진 지점에서 조심하자. 좌측으로 가야한다. 우측은 길은 좋아 보이나 등산로는 아니다.

 

송전마을 기점 이정표

오불사 올라가는 임도에 도달하게 되면 이정표를 만난다. 이정표엔 오봉산 정상이라고 표시되어 있지만 참 애매한 등산로다. 사진의 우측으로 임도를 따라 올라가면 오봉산 정상으로 바로 오르게 되지만 직진해서 오불사 능선로로 올라가게 되면 오봉산과는 오히려 멀어지게 된다. 그래서 오봉산 종합 안내판에는 이 등산로가 표시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송전마을 기점-오불사-오봉산 정상-팔령방향 오불사 능선로-7부능선 삼거리-송전마을로 원점회귀를 할려면 '오불사 능선 등산로를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오불사 원점회귀가 목적이 아니라면 이 등산로(송전마을 기점-7부능선 삼거리)는 무의미 하다.

 

오봉산에서 볼거리라면 팔령재, 팔령산성, 연비지맥, 오봉산 주능선 전경 및 조망, 오봉산 정상 및 바위봉, 옥녀봉 등이고 대부분의 산행객은 이 볼거리의 등산로를 이용한다. 단, 팔령재-오불사 능선방향 등산로-7부능선 삼거리는 추천한다. 전북 남원과 경남 함양의 도경계를 따라 올라가는 연비지맥 등산로 보다는 수월하게 주능선(7부능선 삼거리)에 도달하게 된다.

 

 

송전마을 위, 도로변 오불사 입구, 공터, 주차장 및 오봉산 등산로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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